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푸바오

... 조회수 : 3,710
작성일 : 2024-07-06 18:25:36

이번에 강사육사가 중국에 푸바오 보러 갔잖아요.

푸바오가 강사육사를 굉장히 반갑게 맞이할 줄

알았는데 그냥 푸바오가 강바오를 알아보는 듯

이라고 표현하던데

보면 사자나 호랑이 같은 동물들

어릴적에 키워주다 자연으로 돌려 보내고 몇년만에

찾아가도 알아보고 좋다고 안기고 펄쩍 펄쩍 뛰고

하잖아요.

푸바오에게 그렇게까지 기대한건 아니지만

당연히 알아보고 좋아할 줄 알았는데

알아보는 듯이라고만

표현해서 판다가 월래 그런가요?

IP : 58.29.xxx.108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동물이
    '24.7.6 6:31 PM (118.235.xxx.18)

    어떻게 사람과 같아요
    고양이도 한달 여행갔다 오면 주인 못알아 보고 하악질 한다는데 판다는 눈도 나쁘잖아요

  • 2. aa
    '24.7.6 6:37 PM (116.32.xxx.100)

    기사만 봐서는 사실 잘 모르겠는데
    영상을 나중에 에버랜드에서 올리면 더 잘 알겠죠.
    그런데 오늘 푸바오 찍는 유튜버가 동영상을 올리는데
    동영상에서 보면 푸바오가 나무에 올라타서 관람객쪽을 응시하는 게
    할부지가 오늘도 왔나 찾는 듯이 보이긴 했어요

  • 3. ..
    '24.7.6 6:44 PM (220.65.xxx.42)

    영상은 담주 금요일 뿌빠채널에 올라온대요

  • 4. ..
    '24.7.6 6:45 PM (223.38.xxx.254) - 삭제된댓글

    저희 앵무새 껌딱지라 화장실만 가도 울어대요
    다 컸는데도 저를 엄마로 알고 한시도 안떨어지는데
    3일 동안 잃어버렸다 찾았을 때 어떤 지하실에서 아무리 불러도 저한테 안오더라구요
    다른 환경에 당황해서 뭐가 뭔지 판단이 안서는 느

    집에 데려오니 현관문부터 다시 껌딱지모드

  • 5. ...
    '24.7.6 6:48 PM (218.155.xxx.202)

    눈이나빠 소리로 더 구분한다는데 푸바오 불러봤나요?

  • 6.
    '24.7.6 6:53 PM (211.109.xxx.163)

    알아보는듯했다ᆢ 하지만 이해가 안가서
    다음주 뿌빠에 영상 올라오는거봐야알거같아요
    만약 정말 푸바오가 알아봤다면 그냥 알아보기만할
    푸바오가 아니잖아요
    저도 강바오님이 이름 부르면
    귀 펄럭이며 뛰어오는걸 상상했는데
    이름도 제대로 못부르게한거같기도 하구요
    어디서는 중국말로 불렀다하고ᆢ
    중국말로 불러도 푸바오 가기전 강바오님이
    중국말 섞어서 썼기때문에 그 톤을 알텐데
    모를리가요
    Imf때 조기반환했
    됐던 리리가 한국서 짪게 있다가
    갔지만 몇년뒤 아이바오 데리러 가셨을때
    리리가 알아보고 뛰어왔었잖아요
    남겨지는 푸바오가 힘들어할까봐
    푸바오 아는체 하는걸 그쪽에서 싫어할수도 있구요

  • 7. ㄱ댓글보니
    '24.7.6 6:54 PM (219.255.xxx.39)

    개랑 곰의 차이라 하더라구요.

  • 8. 그럼
    '24.7.6 7:00 PM (211.234.xxx.75)

    리리는요?

    전 강바오가 푸바오 적응 위해
    멀리서 지켜만 본 거 아닐까 싶네요.

    판다는 시력이 나빠 청각 예민 감각모가 있는거라고
    바로 앞 아니면 소리로나 구분한데요.

    여튼 왈가왈부는 뿌요일 이후에나 ..

  • 9. ...
    '24.7.6 8:05 PM (175.116.xxx.96)

    개랑 곰의 차이;;;;

    오히려 푸바오를 위해서는 멀리서 지켜보는게 더 좋았을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드네요. 이제 막 적응 시작했으니까요.
    강바오님이 푸바오를 위해 잘 알아서 하셨겠지요.

  • 10. ..
    '24.7.6 8:30 PM (211.205.xxx.63)

    영화촬영차 간거잖아요
    그래서 푸바오가 서운햇나:::

  • 11. 테오
    '24.7.6 8:51 PM (14.39.xxx.131)

    중국에서 엄청 경게하나봐요
    판다는 청력은 예민하고 시력은 아주약해서 후각으로 찾는다네요
    기지측에서 푸바오를 두번까지만 부르게 허용했대요.푸바오가 부르는소리에 뛰어왔는데 그주변에 다른개체의 소변을 많이 뿌려놓은거 같다더군요. 후각에 혼란이 와서 못알아본거래요.너무 안타까와요

  • 12. 삐쳤나
    '24.7.6 9:15 PM (88.73.xxx.126)

    자기 저런 이상한데 팔아 먹은거라고
    오해하고 삐친건가요?

  • 13.
    '24.7.6 9:36 PM (1.237.xxx.85)

    개과 동물은 주인을 알아보는데
    곰과 동물이 주인 알아본다는 얘기는 못 들어본 것 같아요..
    가까이서 냄새를 맡게 하거나
    목소리를 들려주면 가능할지...모르겠네요

  • 14. 곰과
    '24.7.6 10:43 PM (59.10.xxx.13)

    곰과는 식육목이라 사육 개념이 개랑 달라서
    주인같은 반려 개념 자체가 없는 종이구요

    계통적으로 마이오세 초기에 개과와 분리되어 나타났는데
    판다 같은 경우는 식육목이지만 초식을 하는 곰이라
    사육사는 가까이 케어 그래서 구분도 합니다.
    실제 리리는 십수년이 지나도 강주키퍼님 알아봤구요

    주인을 못 알아본다? 어디서 들어보신거예요?
    애초 접근 개념이 다른데요

  • 15. ..
    '24.7.7 7:54 AM (221.142.xxx.5)

    강사육사가 부르는 목소리듣고 가까이 다가 왔는데
    왠지 모르게 못찾더래요..올라온 영상보니 그랬어요.
    강사육사 위치를 냄새못맡게 사육장 가장자리에 소변을 뿌려놨다는게 맞는 듯. 저게 사실이면 방사 전에 접객도 맞지 싶네요.
    푸바오 중국가면 우려했던 일들이 다 벌어지고 읶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98089 일본지진 위험한데 왜 가는걸까요? 20 . . . .. 2024/08/16 4,136
1598088 제로 수박바/스크류바/죠스바 쌉니다 3 ㅇㅇ 2024/08/16 1,495
1598087 호텔에 짐을 너무 오래맡기는것도 글쵸? 11 ..... 2024/08/16 3,088
1598086 게시글 신고는 어디에 하나요? 궁금 2024/08/16 585
1598085 최민식 "파묘가 반일영화면 내가 이순신으로 나왔던 명량.. 13 손석희인터뷰.. 2024/08/16 9,811
1598084 로맨스소설 읽다보니까 5 에휴 2024/08/16 2,627
1598083 피해없는 피해자 2 Ssbong.. 2024/08/16 1,749
1598082 무제 투투 2024/08/16 527
1598081 참 한결 같은 대구 29 zzz 2024/08/16 5,662
1598080 마녀2 하네요ocn 2 2024/08/16 1,343
1598079 매불쇼 뉴라이트가 뭔지... 11 지하철 2024/08/16 3,378
1598078 영화 찾아요..엘리자베스1세 나오는 13 영화 2024/08/16 1,814
1598077 양현석 동생 얼굴은 처음 보네요 7 ㅇㅇ 2024/08/16 5,839
1598076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저도 다시 보고 있는데요 13 저도 2024/08/16 3,413
1598075 저처럼 수신료 안내시는 82님들 모여요 17 티비 2024/08/16 3,630
1598074 한지민 vs 잔나비 50 2024/08/16 18,561
1598073 김윤아 이사한 집 봤는데 5 ㅇㅇ 2024/08/16 13,468
1598072 같이 욕 좀 해주세요. 3 어이없어 2024/08/16 1,639
1598071 칼 라거펠트 엄마 무척 냉정한 사람이었나봐요 5 2024/08/16 4,555
1598070 시어머니에게 연락... 못하겠어요. 33 456 2024/08/16 12,405
1598069 81세 어머니가 열이 39도가 넘어요 20 ... 2024/08/16 6,548
1598068 살을 5키로 뺐는데도 살집이 두툼해요 6 ㅇㅇ 2024/08/16 3,489
1598067 제친구는 민주당이 주사파라고 싫어하는데 51 천불 2024/08/16 3,333
1598066 오늘 친오빠와 얘기를 하다가.. 예전에 살던 얘기에 좀 놀랐어요.. 13 dddd 2024/08/16 6,218
1598065 항상 남의 약점 잡으려는 의도 나르시스트죠? 1 .. 2024/08/16 2,0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