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온다더니 비는 안오고, 하루도 맞는 날이 없네요.
기상청은 발로 일하나요?
진짜 뭐 이런 기상청이 다 있는지, 스케줄을 짤 수가 없네요.
비온다더니 비는 안오고, 하루도 맞는 날이 없네요.
기상청은 발로 일하나요?
진짜 뭐 이런 기상청이 다 있는지, 스케줄을 짤 수가 없네요.
이해해줍시다 기후변화로 이젠 제대로 된 측정이 어렵대요
잉?
어제도 온걸요
오늘도 여덟시 폭우던데요
전에 슈퍼컴퓨터 없어서 그렇다고 해서 세금으로 사줬는데도
똑같네요
초단기강수예측도 틀리더라구요 ㅠ
심지어 현재날씨도 못맞추더라구요-.-
기후변화가 너무 급격해서 지금까지 축적된 데이터가 별로 쓸모가 없어지니 예측이 자꾸 틀리지 않겠습니까?
기상을 매번 잘 맞추면 그게 사람인가요? 신이지...
슈퍼 컴퓨터가 기상이변까지 고려할만큼 만능은 아니니...
하루 종일 비온다더니 뭐죠?
기상청은 일은 하는 건가요? 월급은 왜 받나?
네이버에서 날씨 검색해서 보면
시간대별로 나오는게그래도 엇비슷하게
맞추던데요
오늘도 하루종일 온다고 안뜨고
오후 늦게부터 비소식 나왔었고
국지성으로 많이 내린다고 뉴스에선 그랬고요
실시간으로 변경돼요
일기중계예요. 중계.
기후변화로 짧은 기간에도 변화가 심한가보네요
그래도 매일 비오는거 너무 싫은데 별로 안와서 좋아요 ㅋㅋ
이정도 장마면 지낼만 함
아무리 과학이 발달해도
하늘의일은 모르는법
해서
김치도 사 놓고 했는데
비가 밤에만 찔끔 내려요.ㅎ
심지어 중계마저도 안맞음..
무슨 폭우라더니 .... 아주 소나기 한번 때리고 잠잠..
일주일 전 예보도 아니고 당일도 못 맞추면
기상청은
아주 최소 인력으로 움직이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