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당 외래진료 최다50회 정도로하고
그이상은 본인이 내게해게했음 좋겠네요
1인당 외래진료 최다50회 정도로하고
그이상은 본인이 내게해게했음 좋겠네요
기초 수급자들도 병원이 공짜니 아주 펑펑 써요. 자랑하면서 입원해서 쉬다 온다고 하고 실상은 참 그래요.
입원을 환자 맘대로 하나요?
하루에 이 병원
저 병원 다니는 거죠
100회 200회 보험료에 가중치 붙었으면 좋겠어요.
자동차 보험처럼요.
많이 쓰는 사람이 많이 내게 해야 도덕적 해이 없을 듯요.
매일 병원 한의원 순례 가 일상
실비 치료도 일부러 다 받고요
그러곤 보험료 오른다고 난리
필요한 치료만 받아야지
내과 정신과 등 한꺼번에 여러 곳 다니는 만성?환자들이 그렇대요
남의 명의로 병원 다니는 사람들도 많대요.
없는 병도 생기겠네요.
정말 난치병 환자 외에 진료횟수 제한 도입 시급하네요
그래서 보험료는 또 오르고
저런 병원순례자들 너무 싫어요
한의원가서 매일아침 침맞고(침많이 놓는곳가보세요 노인들천지) 정형외과가서 물리치료받고 그외 내과는 일주일한번 기본 이검사저검사하고 이약저약 타고 ..그래봐야 만원도 안하는거..
기초수급자들 병원비가 공짜였어요?
주말은 쉬고 아무리 병원 다닌다고 해도 가능한가 싶네요.. 저렇게 다닐 수 있다는건 그래도 건강한거 아닌가요?? 아픈사람들은 병원 한번 가는것도 엄청 힘든일인데...
그러게요
365일 외래가 어떻게 가능한가 신기하긴 해요
그런데 댓글에 침맞고 물리치료하고 매일 하면 그럴 수는 있겠는데
부지런들도 하네요.
매일 침맞는 것도 몸이 힘들텐데
저는 예전에 두통때문에 침이랑 부항치료 잠깐 받을 때
한의사가 제가 몸이 약하니 며칠씩 중간에 쉬면서 오라고 하더라고요
그게 매일 맞으면 몸이 힘든데 노인들이 그게 가능해요?
셔틀 돌려서 노인들 실어나르는 개원의들 많대요
지금은 좀 걸러지나 모르지만
예전에 어느 노인네 하루 다섯군데 간다고 자랑
그런데 주변에도 병원순례가 취미?수준인 늙은이도 아닌이들
있어요
어딘가가 늘 아파야하는이들요
아이 다니는 한의원 가보면 노인들 엄청 많은데, 이야기 들어보면 오늘 오후에는 물리치료 받으러 간다 그래요. 누구 하나가 그러면 우르르 다 몰려 다니심. 그런 거 볼 때마다 내가 낸 의료보험료가 줄줄 새는구나 싶죠. 보험료도 엄청 내는데, 솔직히 그런 곳에 쓰이면 너무 아까워요
병원 순례 다니며 건보 재정 쓰는 것보다 지하철 무료로 타고 놀러다니는 게 나은 것 같아요
노인은 1500원? 할인 해주나요
침 많이 놔준다고 좋다고 매일 가는 한의원 생각나요
간식 사다 주고요
뭐든 필요한거만 해야지
1세대 100프로 보장 실비가 문제예요
5프로라도 자기부담했으면 그렇게 병원쇼핑 안해요
당뇨나 고혈압 있어 내과 다니는 사람이
관절염까지 있으면 한의원이나 정형외과 매일 가서 물리치료 받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