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들 많아 월급 주기 바빠보이고
빵가격도 싸진 않던데요.
사회적 배려 업체라면
빵사먹는 사람들에게 더 저렴한 반값 빵을 만들어 파는게
고맙지 않나요.
식빵도 4천원 5천원 하더라고요.
속에 닭고기나 수입 돼지나 소고기 넣은 재료 빵들도 만원 육박하고
케잌들도 망고 말고요~~
일반 케잌도 젤 저렴한게 흰색만 있는 생크림 케잌이 3호 정도 크기로 3만원이고요.
케잌도 너무 비싸요.
파운드 케잌도 18000원
순수롤 14000원
뭐가 싸다는건지 모름
도대체 한국의 빵가격이 쪼만한거 한개에 2천원 3천원
받는게 말이되나요.
그리고 말이 나와 말인데요.
성심당 줄서서 그 꽤약볕에서여. 겨울도 그렇고요.
두계절 정말 난감한 계절인데
어디 큰데 카페라도 몇달 빌려 시원하게 따뜻하게
자기들 빵 사먹게 해야지 안그럼요?
서울보다 30%싸서요.
지방 줄서는 집들 서울과 같은 재료 비슷한 맛 30%싼집
진짜생크림 케잌은 손바닥 만한게 3만원 정도해요.
빵값도 싸고 재료를 아끼지 않아서요
서울보다 30% 이상 싸서요.
지방 줄서는 집들 서울과 같은 재료 비슷한 맛 30%이상 싼집
전주 휘낭시에 집
부산 피자 집
전부 가성비
묻지 마세요. 줄서는 거 싫어요.
사회작 배려업체요?
사랑방에서 잠시
쉬어가랬더니 안방 언 준다고 난리네
돈쓰고도 기분나쁜집이 많은데
적어도 성심당빵은 그렇진 않더군요
원글은 사지마요
빵 가격 엄청 쌉니다
동물성 생크림 사용하는 건 아세요?
식물성 생크림보다 비싸고 다루기도 어려워요
재료도아낌없이 넣어주고요
거기 직원들 대부분 정규직에 이직율 낮은것도
들었어요
성당의종소리가 들리는곳 성심당
스토리도 너무좋고
좋은일도 많이한대요
모든 음식이ㅡ그렇지만 단순히 싸다는 기준이 재료의 질을빼고 말하긴 어렵죠. 천원짜리 빵을 만들려면 일딘 버터는 쓸 수 없잖아요. 원재료비가 판매가격을 능가하니까요. 가격과 질에서 좋은 평가를 받으니 사람들이 좋아하는 것이겠죠. 사회적 배려기업이라도 원재료를 포기하긴 어렵죠. 또 일단 직원을 많이
고용해서 일자리를 찰출하는 것도 사회적 배려기업이죠
재료 좋고, 저렴하죠...지역경제를 위해 많이 행동하고...좋은 기업이라 생각합니다...가치를 지키기가 힘든 세상인데 훌륭하죠...
파바 가격 알고는 계세요?
아니라 비방을 목적으로 쓴 글인 듯 하네요.
기다릴때 밖에서 덥고, 추워서 안사려고요 제대신 많이 드세옹..
어쩌다 든생각이 성심당 빵집 직원들 월급 보태려 빵사나?
빵가격도 안싼데?
괜히 심통
성심당 안 가면 되지
누가 등 떠밀었나요
빵값 엄청 싼데, 평소에 빵 안드시나봐요?
걍 보고 느낀겁니다~~~궁금한게 님은 좋은 말만 해줘야해요?
내가 겪고 불편하고 가격이 안싸게 느껴지면 느껴지는거잖아요.
다 좋다고 나도 좋아해줘야해요
싸잖아요
나폴레옹 김영모 리치몬드 이런게가 퀄더나음 근데 대전은 가격이 쌈 리치몬드도 기술전수 다해주고 일본 프랑스 외국에서 배워온기술 일부러 알리려 학원 만들었다던데 유정란에 프랑스밀가루 당일판매 예전부터 남은 빵은 보육원에 그날그날 다 기부했다고 ebs에서 보니창업주가. 김영모도 리치몬드 제자 우리나라 대표 제빵책이 김영모 베이킹책 기술 알리려 책냈다고 남은빵 기부 성심당은 3대빵집하고 비교 평범해요. 미끼상품 소금빵 시루 메인빵이 가격이 넘사벽 싼거고
성심당에 무슨 억한 감정이 있으신듯.... 왜 성심당만 커다란 공간을 만들어서 취위와 더위를 피하게 해줘야 하나요? 일개 빵집에다 왜 그런 책임을 지우나요? 춥거나 더운데 줄 서기 싫으면 안가면 되는 거지, 별 이상한 논리를 대시네요. 그리고 빵값이 그 집만 비싼가요? 다른 데는 더 비싸다잖아요. 빵 가격을 더 내리라니... 그것도 님이 정하는대로 따라야 사회적 배려 업체인거예요? 님이 뭔대요?
가격대비 퀄리티 좋잖아요.
원글님 안사드셔도 다들 열광하는덴 이유가 있겠죠
파바와 비교하면 싸고 좋다 며 난리 치겠지만
전 동네 근처 프랑스식 빵집 독일식 한국식 빵집 등등을 찾아다니는 편이 훨씬 좋아요
원글 이야기 무슨소리인지 알겠음
식물성 생크림은 으로 만든 케익 자시고
쇼트닝으로 만든 빵이나 드세요
흉하게 남 헐뜯지 마시고요
더우니까 뭐 기분이 안좋으신건지..
그냥 트집이 잡고 싶으신듯..
https://dbr.donga.com/article/view/1901/article_no/5567/ac/magazine
김영모
https://m.blog.naver.com/PostView.naver?blogId=eggs2u&logNo=221342690256&proxy...
리치몬드
성심당은 기술전수를 하는지 튀김소부루 특허냄. 다른제점은 밤식빵 만들었다고 특허 안내잖아요
어지간한 유명한 집 빵 많이 먹어본 사람으로써 재료에 비해 저렴하고 맛도 중간 이상급이라서요
뭘 비교해요
이런빵집 저런빵집 다양하게 있는게 좋죠
아 진짜 구린내나
이게 헐뜯는거에요..
기다리기 불편한거 비싸다는거 개선할수 있음 좋지
그럼 그먼데 까지 빵사러 가서 뙈약볕에 세워둘 일인가요?
이런 소리도 못하게 하는 이유가 대체 먼가요
빵가격을 모르셔서 그렇치 정말
싼데요. 망고케익도 싸고
요즘 빵 안사보신듯 ㅠㅠ
줄서기 싫음 안가면 그만
누가보면 성심당빵 강매하는줄...
헛소리하니까 다들 한마디 하는거잖아요
지하철 천원짜리 빵드세요.
아니면 마트가서 크림빵 사드세요.
억지부리지말고요.
꼴보기싫다.
어디빵 드시길래 성심당이 비싸다는걸까요?
저 오늘 동네 빵집 마들렌(체인점)식빵 6500원주고 사왔는데
비싸다고 생각되면 안 가면 되요.
뭘 개선하라마라에요.
전 귀찮아서 성심당 안 가는 일인이지만…
줄 서서 기다리는 사람들
대기실 만들어 에어컨 , 히터 틀어주몀
그 비용은 빵값에 반영 안 될 거 같아요?
지금도 원글은 빵값 비싸다고 불평하면서
굳이 성심당 갈 이유 없죠.
롯데백화점으로 가면 줄 안서도 되요
아니 파리바게트하고 비교를 해봐도 확연히 싼데요. 성심당 샌드위치만 봐도 같은 가격 파리바게트의 두배나 커요. 샌드위치 빵도 먹어보면 일반 식빵이 아니고 신경써서 만든 빵이고요. 가격은 파리바게트인데 사이즈는 더 크고 품질은 서울의 고급 빵집에 근접한 곳이 성심당이에요. 다른 빵집이 원가가 20프로라면 성심당은 원가 56프로인라 한다고 들었어요.
전국에서 가성비 최고의 빵집이니까 다들 이리 난리인 겁니다.
성심당이 공기업이라도 되냐
빵순이인데 싼편은 맞아요.
대량 공장빵이랑은 당연히 비교하면 안되구요.
크기가 큰편이고 재료도 정직하게 쓴다고 하네요.
어디 핫하다는 빵집이나 백화점 빵집들 보단 가성비 좋으니 유명해진거죠.
한때 대전 자주가서 여러번 사먹었는데 한시간씩 줄있으면 안사겠지만 평일에 대전가게되면 한번씩 사올만은 해요.
불편하다, 맛 별로다..
이거라면 인정하겠는데
값이 비싸다고 하는 것은 좀..
평소 무슨 빵을 어디서 사드시길래..
마트 삼립빵과 비교하면 비싸긴 하죠
지난달에 대전에 시아버지 뵈러 갔다가 성심당 DCC 점에 토요일 오후에 들렀는데 요새 인기가 정말 폭발이긴 한 거 같더군요. DCC 점 앞에 줄이 백미터는 섰길라 당황했어요. 근데 맨앞에 계신 분한테 얼마 기다리셨나 물었더니 30분 안 걸린다 하더라구요. 용기내서 줄 섰는데 진짜 금방 줄었어요. 25분 쯤 기다려서 입구 들어갔고 직원분들이 관리 잘하셔서 원하는 빵도 금방 사서 나왔어요. 메아리빵을 못 사 아쉬웠지만 순수롤하고 잠봉뵈르 샌드위치 사와서 만족 스러웠어요. 그정도면 효율적으러 관리 잘하는 거라고 봅니다.
망고케잌은 맘먹고 오전에 가야 살 수 있는 거고요 담에 남편이 대전에서 1박할 때 아침에 가보겠다고 해서 기다려 보는 중.
대전에 사는 친구가 성심당 빵을 뭐 좋다고 저렇게 줄서서 사먹냐 하더니, 서울 김영모 빵집 델고 갔더니 비싸서 안 먹겠다고 해서 그냥 나왔어요. 아무리 맛나도 비싸니 상대적으로 몰리는거겠지요. 사람들이 이유없이 당일치기로 갔다오겠어요. 차비가 빠지고 코에 바람도 쐬고 하니 몰리겠지요.
지방과 비교하면 안 싸죠.
싼거죠,
비교해보세요
터무니없이 빵값이 얼마나 비싼곳이 많나요?
성심당은 그런곳에 비함 양반이죠~~
지방끼리 비교하면 안 싸죠.
인구반이 서울 수도권 살아요
싸고 재료 안 아껴서 유명한거예요
요즘 빵집 안가보셨나
외국 빵집이랑 비교한건 아니죠?
왜 유명할까
예전엔 배고플때 시식빵만 먹어도 배부른 곳이었는데
지역민으로 뿌듯하긴한데
사람들 넘많아
왜 파바랑 비교하나요?
동네 갠빵집, 김영모, 나폴레옹이 훨 비싼데
파바 점주도 열심히 자기 생업으로 장사하고
제빵사 직원 월급 주며 경제 돌아기게 합니다
지난달에 대전에 시아버지 뵈러 갔다가 성심당 DCC 점에 토요일 오후에 들렀는데 요새 인기가 정말 폭발이긴 한 거 같더군요. DCC 점 앞에 줄이 백미터는 섰길래 당황했어요. 근데 맨앞에 계신 분한테 얼마 기다리셨나 물었더니 30분 안 걸린다 하더라구요. 용기내서 줄 섰는데 진짜 금방 줄었어요. 25분 쯤 기다려서 입구 들어갔고 직원분들이 관리 잘하셔서 원하는 빵도 금방 사서 나왔어요. 메아리빵을 못 사 아쉬웠지만 순수롤하고 잠봉뵈르 샌드위치 사와서 만족 스러웠어요. 그정도면 효율적으로 관리 잘하는 거라고 봅니다.
망고케잌은 맘먹고 오전에 가야 살 수 있는 거고요 담에 남편이 대전에서 1박할 때 아침에 가보겠다고 해서 기다려 보는 중.
요즘 빵 안사보신듯222
값은 싸요, 딱히 좋은 재료 쓰는건 아닌거 같구요
빵집도 빵집인데 거기 2층에 오므라이스 빙수 이런거 파는데
거기가 찐이에요 (성심당에서 하는 식당)
사먹지마요
뭐가 문제??
생각하면 싼 거 맞아요.
같은 값이라도 체인빵집보다 재료가 좋은 거죠.
물론 좋은 재료 쓰는 빵집 많지만 가격이 후덜덜이죠. 성심당은 가격이 좋으니 만족도가 더 높아요
안사먹으면 그만이죠 뭘개선하라마라하나요??222
그이름 비슷한곳도 비싸던데요
다른빵집가격안보셨나봐요
여기보니 전직 프로 축구선수 일대일 레슨 회당 7만원도 비싸다 난리난리
이런 글 쓰는 분들 지역 좀 알려주세요. 자영업자들 개업 안하게
거의 신도시던데
싸요 이만큼이면 4만원대 나오겠다 했는데
2만원 나와서 놀랐어요
재료를 아끼지도 않고
고급진 빵집이야 많지만 빵값이 너무 비싼 시대니
이런 사람이 진짜 프로 불편러인가보네요. 누가 멀리 가라고 했나요? 본인이 간거지... 그리고 진짜 대기실 만들어서 에어컨 히터 빵빵하게 틀면 그 돈은 누가 대나요? 그러면서 또 빵값은 반으로 내려야 한다고 하고...앞 뒤가 맞는 소리를 하세요. 누군가의 시어머니가 될까봐 걱정이네요. 아들 없다면 다행이구요.
서울보다 진짜 싸요 가성비 좋죠 남은 빵 다 기부하는 것도 좋구요 대전 지역 경제 발전에 큰 기여 한다고 봅니다
원가율이 58%인가?높아요. 일반음식점이나 빵집이면 망했음 워낙 많이 팔리니 개당 이윤 아주 조금 남겨도 살아남은겁니다.즉 재료를 아끼지않고 넣으며 단가를 낮춰파는겁니다
뙤악볕에 줄 세운게 아니라
소비자들이 스스로 가서 서는거.
말이 아 다르고 어 다른데 이런 억지는 왜 부리는건지.
파바 점주이신가봐요
가격싸고 맛있어요..
이런 사람이 진짜 프로 불편러인가보네요. 누가 멀리 가라고 했나요? 본인이 간거지... 그리고 진짜 대기실 만들어서 에어컨 히터 빵빵하게 틀면 그 돈은 누가 대나요? 그러면서 또 빵값은 반으로 내려야 한다고 하고...앞 뒤가 맞는 소리를 하세요. 자신의 생각을 말 할 수는 있지만, 그 생각이 어이가 없으니 다들 한마디 하는건데.... 본인은 성심당이 이렇다 저렇다 말할 자유는 있는 거고, 남들는.. 님 생각이 잘 못됐다고 말할 자유는 없는 거군요...누군가의 시어머니가 될까봐 걱정이네요. 아들 없다면 다행이구요.
이런 사람이 진짜 프로 불편러인가보네요. 누가 멀리 가라고 했나요? 본인이 간거지... 그리고 진짜 대기실 만들어서 에어컨 히터 빵빵하게 틀면 그 돈은 누가 대나요? 그러면서 또 빵값은 반으로 내려야 한다고 하고...앞 뒤가 맞는 소리를 하세요. 자신의 생각을 말 할 수는 있지만, 그 생각이 어이가 없으니 다들 한마디 하는건데.... 본인은 성심당이 이렇다 저렇다 말할 자유는 있는 거고, 남들은.. 님 생각이 잘 못됐다고 말할 자유는 없는 거군요...누군가의 시어머니가 될까봐 걱정이네요. 아들 없다면 다행이구요.
훨싸고 맛있으니까요. 기업도 착한기업이고.. 파바소금빵 아기주먹만한게 3000원이던데 미쳤다싶어요. 성심당은 1500윈.
왜 이렇게 화가 나셨어요 ㅎㅎㅎㅎ 성심당 때문에 굉장히 불편하신 모양이네요.
성심당 참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성심당 좋아하는 이유는,
일단 빵이 맛있어요. 그리고 재료를 아끼지 않고 넣습니다. 딸기시루라고 유명한 계절 케이크가 있는데 딸기시루는 썰면 딸기가 우수수 쏟아져요. 1kg는 들어간 것 같아요. 유명한 빵집들 가격은 아세요? 예전부터 남는 빵은 전부 기부해왔다는 건요? 당일생산 당일판매 원칙을, 아주 오래 전부터 고수해온 양심있는 빵집이라서 좋아해요. 이런 집은 최소한 먹을 거 가지고 장난은 안 치겠구나 싶어서요. 장사 잘 돼서 줄 서서 사 먹는 걸 보고 뙤약볕에 줄 세운다고 뭐라 하는 사람도 있군욬ㅋㅋㅋ 아니 사람들 몰려서 복잡해지고 주차난 심각해지니 아예 산속으로 들어가서 영업하라고 하지 그러세요ㅋㅋㅋ
비싼빵은 당연히 맛있어야죠.
난 고급? 비싼거 빵만 먹는다는 사람은
본인이 마리앙뜨와네트 왕비급인줄 아시는 발언 가소롭네요. 촌스럽게 파티쉐도 아닌 빵가게 이름 들먹
솔직히 집 근처에 소위 고급이라는 빵집 널린 동네에 다 배달도 해주니 일부러 대전까지 가지 않지만서도
딱 봐도 가격 대비 빵 좋은거 파는거보니
기회되면 사는것도 좋다 싶은데 단순무식하게 가격만으로?
그냥 지하철 천원빵이나 사드세요.
잘하고 있는집 트집잡지말고
성심당 별로다 하는 사람은 빵을 아예 안 먹는건지
아니면 갓성비 빵집 혼자만 알고 먹는건지
지하철 천원빵 정도로 대만족 하는 건지
매우 궁금
품질이 좋고 싸면 전국에서 몰려들어요
시골 5일장, 떡집 등등
비싼빵은 당연히 맛있어야죠.
난 고급? 비싼? 빵만 먹는다는 사람은
본인이 마리앙뜨와네트 왕비급인 줄 아시는 발언
가소롭네요. 피씩 촌스럽게 파티쉐도 아닌 빵가게 이름 들먹이는 수준
솔직히 집 근처에 소위 고급이라는 빵집 널린 동네에 다 배달도 해주니 일부러 대전까지 가지 않지만서도
딱 봐도 가격 대비 빵 좋은거 파는거보니
기회되면 사는것도 좋다 싶은데 단순 무식하게 가격 만으로? 그냥 지하철 천원빵이나 사드세요.
잘 하고 있는집 트집잡지 말고
싸요. 그리고 맛도 좋고 순하고 재료 좋은거 쓰는것 같은데요.
하다하다 직원들 월급까지 ㅎ
다른데 빵 비싼거 모르시나봐요
원글님..성심당 비싸시다니..
재래시장...지하철역 1000원 빵만 드셨나봅니다.
땡볕에 추위에
줄서서 먹는 사람들 자기들이 좋아서 그러는걸
가게주인이 뭘 어쩌라고요 ㅋㅋ
직원들 많이 써서 월급주면 왜요? 고용창출이지.
악덕업주 지 혼자 배불리는것도 아니고.
방송보니 사업주마인드가 기존 자영업과 달라요.20년 불나고 사업 접을라 했는데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나와서 치우고 빵굽는데 다시 일어설수 있었고 그후 계속 성장한거 같더군요.
대기업인데도 창업주가 살았던 고즈넉한 성당같은 주택에서 남매가 사업 물려받아 토론,기도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어요.
자체 신문도 발간하고 창업한다 하면 지원해주고 퇴직한 직원우 언제든 다시 받아주고.
사회적 기업 마인드 맞습니다.
직원 800명에 고용창출,그에 따른 파급효과로 대전지역 경제를 살리는데 일조하고 있습니다.
직원복지.
상품개발.맛.가격.재료 .,,고객보다 한발 앞서 이끌어가고 그게 먹히니까 이런현상이 오는거죠.
덥거나 비오면 대기 고객들한테 우산,양산도 제공하던대요.
식당 데려가면 여긴 물이 제일 맛있네 심통 부릴 스타일. 님이 원하는 빵 스타일 (싸고 시원한 장소)은 지하철 천원빵집과 마트에 가면 자체 브랜드 빵도 여러가지 널렸어요. 팜유에 식물성크림 쓰지만 그게 대순가요 줄도 안서고 가격이 싼대.. 싼빵 많이 잡숫고 기분 푸세요 ㅋㅋ
줄서는거 자체가 불편하면 안서고 안사면 되는거고
그래도 기다리는 고객들 덥고 비 맞을까봐
대형우산도 다 구비해놨어요
저 정도 서비스 어느 빵집이 하던가요?
동물성크림 쓰면서 저 가격이면 비교할것도 없구요
성심당 빵 비싸다는 말
진짜 원글님한테 처음 듣네요
시모가 딱 저래요.
좋은데 가면 자기가 한게 더 낫다며 쓸데없이 비싸다고 투정
가성비 찾으면 줄서는 맛집인데 이런 싸구려 먹으려 줄서나
미쳤다이러고
어휴 돈없이 집구석에서 집밥만 먹던 노인들 투정은 이상한 부심과 세트더군요
12개 3가지맛 21,600원
1개당 1,800원
요즘 시중 단팥빵도 3000원 하든데
성심당빵 냉장고에 넣고 그다음날 차게 먹어도 맛좋았습니다
원글님 느낀바인데
댓글들이 왜 승질을 ㅎㅎ
재료 대비 가격이 합리적이죠.
그리고 무엇보다단순히 빵값만의 문제가 아니예요.
성심당이 유명해진 이유가 사회적 나눔때문이였고, 지역 발전, 직원들 근로시스템, 직원들 복지나 독립 후에도 계속적 지지, 투명한 경영, 수익금 직원들에게 분배과정 등 등 선한 영향력이 많은 기업이라는게 플러스 요인이 많이 됐어요.
성심당다큐 한번 보세요. 우리나라에서 이런 기업체가 많아져서 더불어 상생하는 시스템이 되길 바래봅니다.
https://youtu.be/oGvyp163qnw?si=JfyhpqVSGxx76cmP
빵도 잘 안사드시는 분이
더운데 줄서서 짜증나셨나봄
사랑방에서 잠시
쉬어가랬더니 안방 언 준다고 난리네222
줄 서는거 싫으면 안가면 되는데 누가 거기 빵 사오라고 강제로 시켰어요?
별꼴이야 진짜 ;;
성심담에서 줄을서라했나 뭐랬나
열폭했네 수준하고는 ㅠ
그냥 인성 문제
말해 뭐해요
욕 먹고 오래 살고 싶은가보다
생각도 안하고 입으로 나오는데로 나불거리는데
지적을 해주면 승질 내는게 됩니까?
쓸데없은 개소리 하는분들은 지적 당하는것도 남탓
빵 안 좋아해서 성심당 갈 일도 살 일도 없는 사람인데요.
그냥 안 먹으면 그만이지 굳이 이상한 트집 잡는 심리가 궁금합니다.
연예인 얘기도 그래요
굳이 클릭해서 들어와서 관심 없다느니 지겹다느니
이상한 사람들 많아요.
제가 보기엔 바이럴 마케팅에 능숙한 빵집 같아요.
걸핏하면 성심당 글 올라오고 ㅎㅎㅎ
기름 설탕 덩어리 빵이 건강에 얼마나 안좋은데 살만 디룩디룩 찌는데
툭하면 성심당까지 기차타고 대전까지 다녀왔다는 82 글들 다 바이럴 마케팅 같아요...기차값 시간 거기서 줄서서 기다리는 시간 등등 누가 그런 미친짓을 할까요. 마케팅도 정도껏 해야지 이러면 반감만 들겠어요..
저는 줄 서는거 싫어서 맛집이든 성심당이든 안가는 사람입니다.
줄서서 사고 싶은 사람은 불편함 감수하는 거고, 난 그 불편함이 싫으니 안(못) 먹는 거고.
또또또 그새ㅋㅋ
자기가 안 한다고 미친 짓 어쩌고ㅋㅋㅋ
에휴...^^;;;;;;;
성심당 예전엔 매일 남은 빵 기부했는데 지금은 남은 빵이 없어서 만들어서 기부한다고 들었어요.
파바나 뚜주는 제 입에 너무 달고 동네 빵집은 조그만게 너무 비싸서 입에 맞고 가격 합리적이라 가요. 그런데 사람들이 너무 많아져서 불만이에요. 갈수록 많아지네요. 차로 10~15분이면 가는데 계산줄이 더 길어요.
망고시루보다 그냥 생크림 케잌이 훨 맛있어요. 기다리다 서울우유 생크림 대량으로 입고되는것도 봤어요. 인기없던 좋아하는 빵 몇개 추천했다 갈때마다 동나서 짜증난 중입니딘.
며칠 전 박명수가 성심당 빵
방송하던데 생각보다 값이 싸네 했거든요.
대체적으로 다 싼가 봐요.
가까우면 사서 먹고프네요
바이럴마케팅이라는 댓글까지 ㅋㅋㅋㅋ
원글보다 이 댓글이 더 신박 ㅋㅋ
안그래도 미어터지는데
바이럴마케팅까지 하면 마케팅이고 나발이고 진짜 터져 죽어요 ㅋㅋ
성심당빵 한번도 안먹어봤는데 맛있는지 맛이 궁금하네요
빵 매일 먹는거 아닌데 어쩌다 사 먹어는걸로는
디룩디룩 살 안찌네요
근데 디룩디룩 따라 써보기는 했는데
어감 너무 저질 스럽네요. 저런 단어 아무나 못쓸듯
오히려 부정적이고 의심넘치는 비관적인 성격들
치매 당첨일껀데 어째요?
빵 매일 먹는거 아닌데 어쩌다 사 먹어는걸로는
디룩디룩 살 안찌네요
근데 디룩디룩 따라 써보기는 했는데
어감 너무 저질 스럽네요. 저런 단어 아무나 못쓸듯
오히려 부정적이고 의심넘치는 비관적인 성격들
치매 당첨일껀데 어째요?
아참 바이럴 마케팅은 구전이라 줄 저 정도 서는 가게는
자발로 퍼진다. 이거 기본 상식이거든요
무식하니 뭐든 이용 당한다
이게 피해의식적 사고니깐 스스로나 돌아보시죠
빵 가격 싸고 가격대비 퀄리티도 좋은데요
저 지금 대전역. 친정갔다 부추빵,튀소.튀소구마 2개씩 총 6개빵 10.800원에 사서 집에 갑니다.
누가 보면 억지로 사라고 한 줄 알겠네.
맛이 있냐 없냐는 말할수 있는데
가격은 정말 싸다고 느끼는데 ㅎ
빵 좋아하는 빵순이 피고 살 안찐 사람 없던데..
그날 다 못먹을 정도로 많이 사ㅓ 냉동 냉장 시켰다가 먹을바에 집근처 빵집에서 조금만 사서 먹는게 낫지 대전까지 가서 빵을 엄청 많이 샀다는 댓글들 이런게 광고 아닌가요?
그런 뻘짓을 누가 한다고..
여러 도시 다 다녀봤는데 각 도시들마다 맛있는 빵집들 있거든요...근데 유독 성신당만 주구장창 이렇개 광고 하는거 진짜 차단이라도 하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