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도 한번 그러더니 오늘 또 그러네요.
선풍기틀고 있는데 갑자기 산소가 부족한거같고,
뛰쳐나가고싶은거요.
베란다문도 열려있었는데 옷갈아입고 뛰쳐나갈뻔했어요.
작년에 패디큐어 젤로 한것도 답답한지경이더라고요.
그래서 올해는 못하고 있네요.
작년에도 한번 그러더니 오늘 또 그러네요.
선풍기틀고 있는데 갑자기 산소가 부족한거같고,
뛰쳐나가고싶은거요.
베란다문도 열려있었는데 옷갈아입고 뛰쳐나갈뻔했어요.
작년에 패디큐어 젤로 한것도 답답한지경이더라고요.
그래서 올해는 못하고 있네요.
뛰기하세요.
숨쉬기가 안되는건 코어가 약해서구요.
불안장애가 오기도 쉽답니다.
근력운동도 하세요.
움직이지 않고 있으면 숨을 안쉬더라구요
날이 더우면 다 그래요.
그걸 더워서 그렇구나라고 생각안하고
자꾸 다르게 몸이상,정신이상으로 생각하면 한도 끝도 없어요.
날 더우면 세수샤워 자주 하시고
물 자주 드시고
바깥공기 자주 쐬세요.
더워서 그런거 같아요. 에어컨 안킨 사무실로 들어서면서 그런적있은데 시원한 물 마시고 좀 있으면 괜찬더라구요.
불안장애일 가능성 있어요.
같은 상황에서 증상이 반복되면 병원 가보세요.
방에 있음 답답해진게 당연..
갱년기 오니 좀 더 심해지는 거 같긴 해요.
그래서 선풍기 켰다 껐다
방문 열었다 닫았다 난리 부루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