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허웅측 협박카톡

ㅇㅇㅇ 조회수 : 9,096
작성일 : 2024-07-06 13:31:26

https://m.dcinside.com/board/basketball/8772272

 

판단은 각자 알아서

IP : 106.101.xxx.65
3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4.7.6 1:40 PM (124.50.xxx.72)

    임신이 웅이애가 아닐수 있다는 말이 사실인가?
    웅이측은 그래서 낳으라고 했다 결혼은 아닌데
    애는 낳으라고 했다는 말이
    진짜 자기애가 아닐거라는 의심이가서 그런걸수도
    만약 웅이아이면 아이는 책임지는데
    저 여자와 결혼은 못하겠다 주위에서 반대도 심했을거고
    여자쪽에서 낳았는데 유전자검사에 웅이애가 아니면

    막판까지가서
    수정날짜나 웅이는 피임을 했다거나
    본인아이가 아닐거라는 확신이가서
    그냥 애낳아라
    너랑 결혼은 못하지만 애는 책임진다(속으로 내애가 아닐꺼라는 믿음)
    처음 변호사말이 이해가 가는데요

  • 2.
    '24.7.6 1:46 PM (124.50.xxx.72)

    여자도 웅이 애라면 낳을법도 한데
    여기 댓글에도 그냥 애낳지
    평생 잘먹고살텐데
    있었잖아요

    진짜 웅이애가 아닐수있는 말이 맞는것도 같아요

  • 3. 아니
    '24.7.6 1:47 PM (58.143.xxx.27) - 삭제된댓글

    궁금한 게 일진이랑 이진이랑 신나게 우정 쌓으며 같이 놀다가 니가 니 뜯었네 내가 선빵을 맞았네 싸우는 게 의미 있어요?

  • 4. 의문
    '24.7.6 1:47 PM (58.143.xxx.27) - 삭제된댓글

    궁금한 게 일진이랑 이진이랑 신나게 우정 쌓으며 같이 놀다가 니가 삥 뜯었네 내가 선빵을 맞았네 싸우는 게 의미 있어요?

  • 5. 근데
    '24.7.6 1:49 PM (218.155.xxx.188)

    말끝마다 ㅇㅈ아 ㅇㅈ아
    보통 저렇게 깊게 오래 사귀는 사이에 이름 꼬박꼬박 쓰나요?
    약간 코치받은 톡 같네요

  • 6. 의문
    '24.7.6 1:51 PM (58.143.xxx.27)

    궁금한 게 일진이랑 이진이랑 신나게 우정 쌓으며 같이 놀다가 니가 삥 뜯었네 내가 선빵을 맞았네 싸우는 게 의미 있어요?
    안물안궁이고 사라져줬음 싶죠. 착한 척하던 애가 저 무리라는 게 놀라울뿐 얘가 먼저 삥을 뜯었는지 쟤가 먼저 선빵을 날렸든 궁금하지 않아요. 캐비넷으로 영구보관 잠금 완료

  • 7. ㅇㅇㅇ
    '24.7.6 1:52 PM (118.235.xxx.230)

    남잔 뭔가 의식하고 다정하게 쓴거같고 여잔 열받고 흥분상태인듯

  • 8. ...
    '24.7.6 1:53 PM (211.36.xxx.62)

    3억 걍 주지 왜 안 줬지?

  • 9. 악연
    '24.7.6 2:02 PM (180.66.xxx.57)

    소개팅 시켜준 요리사형이 잘못했네요

  • 10.
    '24.7.6 2:10 PM (211.234.xxx.133)

    진흙탕이죠 끼리끼리 논다고 둘다 똑같다고 봅니다

  • 11. dd
    '24.7.6 2:12 PM (39.7.xxx.101)

    누가 이 사람에게 이런 언론 플레이를 자꾸 시키는 거예요…
    법대로 판결 나오겠죠
    둘 다 구질구질하다 정말

  • 12.
    '24.7.6 2:21 PM (27.1.xxx.81) - 삭제된댓글

    저거 최근에 코치 받고 저러는걸거에요. 여자 열받게 하고..

  • 13.
    '24.7.6 2:22 PM (27.1.xxx.81) - 삭제된댓글

    암튼 3년을 만났으니.. 도진개찐.. 여자가 어떤 사람인지는 모르나
    남자가 여자를 펌하하면 같이 3년 동안 만난 남자도 동급 이하라고 생각 됨

  • 14. ....
    '24.7.6 2:24 PM (118.35.xxx.8) - 삭제된댓글

    소개시켜준 사람은 허씨집안과 웬수진건가
    알고 소개시켜준거라면 진짜...

  • 15.
    '24.7.6 2:25 PM (223.39.xxx.161)

    쭉 읽어보니 진짜 3억을 원해서가 아니라 악에 받쳐서 요구하는걸로 보이네요 근데 허웅은 이핑계 저핑계로 결국은 안주고 먼저 고소 한거구요

  • 16.
    '24.7.6 2:28 PM (223.39.xxx.161)

    녹취록도 그렇고 저 문자도 그렇고 일반적이지 않은 대응이라 차분한 저 남자가 더 무섭네요

  • 17.
    '24.7.6 2:30 PM (124.50.xxx.72)

    웅이는 임신으로 돈요구하니
    낳아라 낳아라 책임진다

    여자는
    돈은 안주고 낳으라고만 하니 결혼먼저하자 ㅋㅋ
    애낳으라는데도 안낳고 혼인신고 요청

    진짜 웅이 아이 아닌거아님???

    웅이네도 애 낳으라는데
    돈요구.혼인신고 요구만 하니까
    본인아이 아닌걸 확신한건같네요

  • 18. 000
    '24.7.6 2:31 PM (211.36.xxx.103) - 삭제된댓글

    낙태로 공사쳐서 몇 억씩 받아 람보르기니 모는 여자가 허웅은 순순히 돈을 안주니 악에 받쳤나보네요 허웅은 아이 낳자는 걸 여자가 낙태해놓고 왜 낙태값을 허웅한테 요구하나요? 우리는 저런 걸 협박이라고 하는겁니다. 여자편 드는 여자들 뭐하는 여자들인지 궁금하네여

  • 19. ㅡㅡㅡ
    '24.7.6 2:32 PM (211.36.xxx.63) - 삭제된댓글

    낙태로 공사쳐서 몇 억씩 받아 람보르기니 모는 여자가 허웅은 순순히 돈을 안주니 악에 받쳤나보네요 허웅은 아이 낳자는 걸 여자가 낙태해놓고 왜 낙태값을 허웅한테 요구하나요? 우리는 저런 걸 협박이라고 하는겁니다. 여자편 드는 여자들 뭐하는 여자들인지 궁금하네요.
    술집ㄴ이 일반인인척 속이고 남자 만난 게 더 무서워요.

  • 20. 근데요
    '24.7.6 2:36 PM (1.241.xxx.216) - 삭제된댓글

    윗님 보통 저 상황이면 여자고 남자고 결혼부터 하든 하는거 아닌가요??
    누가 아이부터 낳고 결혼하고 싶어할까요???
    남자가 애는 책임질건데 결혼은 아니라고 하면 그냥 아기만 낳아요??
    저는 둘 다 똑같다고 보는 입장이지만 그 부분은 아니라고 봅니다

  • 21. .....
    '24.7.6 2:37 PM (1.241.xxx.216)

    근데요 보통 저 상황이면 여자고 남자고 결혼부터 하든 하는거 아닌가요??
    누가 아이부터 낳고 결혼하고 싶어할까요???
    남자가 애는 책임질건데 결혼은 아니라고 하면 그냥 아기만 낳아요??
    저는 둘 다 똑같다고 보는 입장이지만 그 부분은 아니라고 봅니다

  • 22.
    '24.7.6 2:40 PM (124.50.xxx.72)

    저 여친 지인이 녹취록 공개했는데

    허웅이 또 아기낳자고 한다고 짜증난다는 녹취록이 있대요

  • 23. 00
    '24.7.6 2:41 PM (118.235.xxx.188)

    모레까지 준다고 계속 말하는데 안준거네요
    지금 없는 돈이 모레에 생길리가.
    가만히 모레까지 기다렸다가 연락하면 또 기다리라고 할거잖아요
    안줄거 아니까 재촉하는걸로 보여요

  • 24. ㅇㅇ
    '24.7.6 2:59 PM (220.79.xxx.118)

    지금 없는 돈이 모레에 생길리가.
    가만히 모레까지 기다렸다가 연락하면 또 기다리라고 할거잖아요
    안줄거 아니까 재촉하는걸로 보여요2222

  • 25. 개인적으로
    '24.7.6 3:08 PM (118.35.xxx.8) - 삭제된댓글

    이 난리가 나고 모든게 오픈 되었어도 가족으로 엮이지 않은게 훨씬 큰 소득이라고 봅니다.

  • 26. 시간낭비
    '24.7.6 3:12 PM (211.234.xxx.120) - 삭제된댓글

    남자는 5% 정도 저런 남자들 존재
    여자는 0.1 정도 극 대단하고 특이한 인물

  • 27. ....
    '24.7.6 3:28 PM (58.29.xxx.1)

    악에 받쳐 그냥 한말 같지는 않은데요.
    그 여자가 지금 사귀는 동성애인이 정다은인데
    그 사람이 직접 허웅 변호사 찾아가서 돈달라고 했다는데요. 그게 그냥 악에 받쳐 한말인가요? 본격적인 협박 같네요.

  • 28. 와 진짜
    '24.7.6 3:33 PM (124.195.xxx.185)

    개쓰레기+개쓰레기 조합

  • 29. 수상하네요
    '24.7.6 3:33 PM (223.32.xxx.85) - 삭제된댓글

    아기낳자는데 왜 짜증이 나지
    오히려 잘 된거아닌가 허웅핏줄이면 빼박 결혼할수밖에 없는데

  • 30. ..
    '24.7.6 3:54 PM (223.38.xxx.171)

    개쓰레기+개쓰레기 조합 22222222
    여자나 남자나 … 드럽다 진짜
    둘이 아주 잘 어울려

  • 31. 지인도
    '24.7.6 5:32 PM (211.234.xxx.114)

    덜 알려진 연예인이랑 잠깐 사겼는데 남자 대응에 열받아서 고소전까지 가더라고요.
    공사일수도 있지만 악에 받쳐서 그런걸 수도 있어요

  • 32. 죄송한데
    '24.7.6 8:22 PM (210.222.xxx.250)

    공사는 뭔가요.피임했다는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93450 러브버그는?? 4 ㅇㅇ 2024/07/08 2,413
1593449 만기일에도 보증금 못준다고 큰소리 치는 집주인 7 rainyd.. 2024/07/08 2,687
1593448 '고추모종 심어달라' 조르던 80대 할머니는 왜 이웃에게 둔기를.. 2 어이가없네요.. 2024/07/08 5,055
1593447 저의 진상력도 말씀해주세요 10 00 2024/07/08 3,174
1593446 멍품시계 등등을 해어진 남친에게서 도로 다 빼앗아오는 꿈은요??.. 7 기강트 2024/07/08 2,659
1593445 너도나도 급발진 3 어이상실 2024/07/08 1,506
1593444 시험 끝나면 엄마들 다들 예민해져 있어 오히려 못 만나겠어요ㅠ 15 ..... 2024/07/08 3,474
1593443 차인표 대단하네요 18 ........ 2024/07/08 7,552
1593442 50후반 이제 집밥이 힘드네요 39 집밥 2024/07/08 8,852
1593441 스위스옵션 7 ... 2024/07/08 1,157
1593440 한동훈이 김건희 당무개입 주장하잖아요 12 ,,, 2024/07/08 2,612
1593439 이요원은 44세에도 이쁘네요 25 .. 2024/07/08 5,677
1593438 45살에 성인adhd 진단 받았습니다. 24 dddd 2024/07/08 5,066
1593437 미용실이요 이거 누구 잘못인가요? 39 2024/07/08 5,167
1593436 얼갈이같은거 몇번 헹구세요? 5 음냐 2024/07/08 1,163
1593435 고3 기말고사후 수학학원 그만두시나요? 6 .. 2024/07/08 1,834
1593434 딸 아이 남친한테 장애동생이 아니고 형 (수정) 56 조언 2024/07/08 15,046
1593433 업무보고에서 독도가 사라졌다 읽어보세요 2 대통령 2024/07/08 1,183
1593432 미세플라스틱없는 소금 추천해주세요 6 식이 운명을.. 2024/07/08 1,291
1593431 수입산 갈치 맛이 다른가요 13 ㅈㅌ 2024/07/08 1,943
1593430 진중권은 뭐라고 자꾸 나대는거예요? 24 ... 2024/07/08 3,595
1593429 경기 둔화에 거세지는 감원 바람…희망퇴직 받는 유통업체들 늘어난.. 6 ... 2024/07/08 2,994
1593428 채상병의 죽음, 그 후, 대통령의 전화와 멈춰선 1년 4 !!!!! 2024/07/08 1,547
1593427 여혐 회원이 여초 사이트 왜 있죠? 17 이상해 2024/07/08 1,398
1593426 지구반대편 내 이름이래요. 20 이름 2024/07/08 5,9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