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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바이든은 말실수가 심각하네요

ㅇㅇ 조회수 : 5,608
작성일 : 2024-07-06 13:26:12

오바마랑 일한 걸 자랑하다가

자기가 흑인대통령과 일한 흑인여성이라고 말했다네요.

저 정도면 심각한데요

한 두번이어야 그러려니 하죠

 

IP : 116.32.xxx.100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ca
    '24.7.6 1:29 PM (211.234.xxx.109)

    원래 어린시절부터 심하게 말더듬는 증상이 있었다고 해요.
    그걸 극복하고 로스쿨가고 국선변호사 인권변호사가 된거고구요. 정계에도 입문한거에요. 그냥 선천적인 요인이 상당히 큰거 같아요.

  • 2. 지하철
    '24.7.6 1:30 PM (183.97.xxx.102)

    말더듬과 저 내용은 별개 아닌가요?

  • 3. ....
    '24.7.6 1:32 PM (118.235.xxx.206)

    저 나라도 참 뽑을 사람 없네요
    여기나 저기나 답이 없어요

  • 4. 아니요
    '24.7.6 1:34 PM (39.7.xxx.130) - 삭제된댓글

    바이든 젊었을때 영상 보면
    말더듬지 않고 스마트하게 얘기 잘했어요.
    치매의심은 몇 년전부터 꾸준히 나왔던 것.
    실수한 게 한 두가지가 아님.
    넘어지는 영상도 너무 많고요.

  • 5. 치매
    '24.7.6 1:36 PM (58.224.xxx.2)

    초기 단계 아닌가요?
    대통령의 건강은 기밀이라서 말을 못할뿐,알만한 사람을 다 알거 같아요.백악관 종사자들.
    나이 그렇게 먹고,건강도 썩 좋지 않은듯 한데,
    권력이란게 참 무섭네요.
    미국도 국운이 다 한 느낌입니다.
    중국에 패권이 이미 넘어갔는지 아닌지는 모르지만,
    앞으로가 진짜 문제네요.

  • 6. ...
    '24.7.6 1:43 PM (182.231.xxx.6)

    허수아비죠.
    본인이 강하게 하고싶다한들 제 뜻이겠나요.

  • 7. ....
    '24.7.6 1:44 PM (112.154.xxx.66)

    사퇴생각이 전혀없대요...ㅜㅜ

  • 8. ....
    '24.7.6 1:55 PM (1.236.xxx.163)

    바이든 헛소리는 남의 나라 나이 탓이려니 하는데
    나이 젊은 놈이 뻘짓 하는건 도저히 참을수가 없어요

  • 9. ........
    '24.7.6 1:58 PM (123.111.xxx.222)

    바이든 헛소리는 남의 나라, 나이 탓이려니 하는데
    나이 젊은 놈이 뻘짓 하는 건 도저히 참을 수가 없어요.222

  • 10.
    '24.7.6 1:58 PM (118.32.xxx.104) - 삭제된댓글

    치매 백퍼

  • 11. ....
    '24.7.6 2:01 PM (112.154.xxx.66)

    질 바이든이 조종하는거 같아요
    재선출마도 질 바이든이 권했다죠?

    미국인들 60프로가 바이든 사퇴요구한다는데
    저러다 총 맞는건 아닐지...

  • 12. 바이든은
    '24.7.6 2:10 PM (58.29.xxx.96)

    요양병원가야되고
    트형은 감옥가야되고 ㅎ

  • 13. ㅇㅇ
    '24.7.6 2:20 PM (116.42.xxx.47)

    우리나라 바이든이 더 문제죠

  • 14. ...
    '24.7.6 2:21 PM (39.125.xxx.154)

    후보 바꾸면 민주당이 이길 가능성이 있나요?

    여론조사 보니 바이든이 토론 전에도 꽤 밀렸는데
    토론 후에 완전 밀리던데요.

    트럼프나 바이든이나 노욕이 심해요

  • 15. ㅇㅂㅇ
    '24.7.6 2:26 PM (182.215.xxx.32)

    무슨뜻으로 한말이래요?

  • 16. ...
    '24.7.6 2:27 PM (116.32.xxx.100)

    거기다가 부인이나 아들이나 사퇴 안 된다고 주장한다는데
    바이든 상태 보면서도 뭔 짓들인지 모르겠어요

  • 17.
    '24.7.6 2:33 PM (125.176.xxx.8)

    곧 요양원에 가야할듯 하던데 ᆢ
    허수아비 세워놓고 뒤에서 실리챙기는 사람이 누군지모르지만 참 저 나라도 인재는 없구나 싶어요.

  • 18. 말실수는
    '24.7.6 2:52 PM (183.97.xxx.35) - 삭제된댓글

    그렇다쳐도 눈동자의 초점이 흐려진거 같애요
    친정엄마 돌아가시기 몇달전처럼..

    눈은 뜬 상태인데 멍하니 다른것을 보고 있다는 느낌
    미국의 민주당도 답이 없네요

  • 19. 토론영상보면
    '24.7.6 2:52 PM (121.159.xxx.76)

    심각하던데요. 민주당에 후보가 또 없나요? 걷는것도 너무 힘들어보여요.

  • 20. 그넓은땅에
    '24.7.6 4:21 PM (61.254.xxx.226)

    거기도 인물 디게 없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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