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민어회 먹으러 가서
회, 해산물 등을 먹었어요.
회가 맛은 좋은데, 차가우니 좀 거북하더라구요.
그래서 미역국 추가해서 같이 먹어가면서 회를 먹었네요.
그 동안 회를 먹긴 먹었어요. 그런데 어쩐지 막 땡기는 경우가 없어요.
저는 차가운 음료는 자발적으로 먹는 경우가 없고
아이스크림도 안 먹고 과일도 별로 안 좋아하고
냉면도 비빔이 그나마 물냉면보다 낫더라구요.
안 좋아하는 음식은 다 차가운 거.
이걸 뒤늦게 알았어요.
어제 민어회 먹으러 가서
회, 해산물 등을 먹었어요.
회가 맛은 좋은데, 차가우니 좀 거북하더라구요.
그래서 미역국 추가해서 같이 먹어가면서 회를 먹었네요.
그 동안 회를 먹긴 먹었어요. 그런데 어쩐지 막 땡기는 경우가 없어요.
저는 차가운 음료는 자발적으로 먹는 경우가 없고
아이스크림도 안 먹고 과일도 별로 안 좋아하고
냉면도 비빔이 그나마 물냉면보다 낫더라구요.
안 좋아하는 음식은 다 차가운 거.
이걸 뒤늦게 알았어요.
소음인이실듯요
저도요
여름과일(찬성질)도 안 좋아해요
쳇실적ㅇㅇ로 안 받는걸 몸에서
알아서 피해주는듯해서 신기
체질적.
태음인인데도 차가운게 안받아요. 여름에도 웬만하면 아아는 안마시고 냉면보다는 칼국수, 빙수도 안좋아해요. 끌리지가 않아요. 따뜻한 음식이 좋더라구요. 샌드위치도 막 만든건 온기가 있어서 괜찮은데 냉장고에 있던건 잘 못먹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