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오십견 정형외과 다녀왔어요

min 조회수 : 3,182
작성일 : 2024-07-06 10:49:22

엑스레이상 별 문제없으니 오십견인 것 같다네요

몇년 전 오른쪽은. 하루종일 아프진 않고

특정자세 취할 때 악 소리 날 정도고

다른 한쪽은 괜찮으니  처음 병원 가서 사진 찍고 아무 것도 안하고 지났던거같아요

게을러 스트레칭도 전혀 안하니 

2년이 지난 지금  80프로만 돌아온 것 같아요

 

문제는 몇달 전 왼쪽이 시작인듯하더니

몇주 전부턴 하루종일 기분나쁘게 우리한듯이  오른쪽 이상있을 때랑은 많이 다르네요 

오십견이 염증이라는데

좀 더 일찍 병원오지그랬냐하시네요 ㅜㅜ

저혼자 오십견이라 판단하고 아예 병원 안 가려다 하루종일 이상하니 삶의 질이 반토막이라  안되겠다싶어 병원행

어떻게 이상이 없는데(엑스레이상)

이렇게 짜증나게 아플까요 

mri로는 더 정밀하게 나오겠져?

일단 운동하라했고 소염진통제 한달치 처방

3일 정도 연속으로 먹고  아플 때만 한번씩 먹으라는데 .....

원래는 스테로이드처방하려 했으나

제가 복용하는 약 2개 때문에 안돼겠다며 

소염진통제처방 내려졌어요 

그리고 물리치료 없이 약처방만 받았는데 

왜 그런지 모르겠네요

 

그나저나 오십견 . 안걸리는 사람이 훨 많죠?

열에 두세명 걸리려나

자꾸만 몸에 이상이 한두 개씩 생기니

멘탈 부여잡기가 쉽지 않네요 

 

IP : 221.154.xxx.222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4.7.6 10:56 AM (119.70.xxx.90)

    전 1년된 테니스엘보에 오십견증상이 스르르 올라해서
    팔 휘둘러대고 스트레칭하고 운동하니 사라졌어요
    제 경우는 엘보고 오십견이고간에 운동부족에서 오는듯했어요

  • 2. 나는나
    '24.7.6 10:58 AM (39.118.xxx.220)

    저도 몇 년 전에 한 쪽 아프다 나았는데 요즘 다른 쪽이 아프기 시작하네요. 나이들어가서 그런가 좀 슬프긴 한데 다스려 가면서 살아야 겠죠. 병원 가서 얼른 치료받아야겠어요.

  • 3. 양쪽 겪어보니
    '24.7.6 11:02 AM (122.39.xxx.248)

    통증주사 맞으며 스트레칭...그리고 시간

    이게 오십견 치료 과정이더라능

  • 4. 걸리는
    '24.7.6 11:02 AM (210.100.xxx.74)

    사람이 훨씬 많을걸요 병원에 안가는 사람이 대다수일테니.
    무조건 스트레칭 해야 합니다.
    약먹고 통증 잦아들때 매일 하루 총량으로 30분 이상 스트레칭 하면 정말 좋아집니다.
    저는 심한건 아니고 등뒤로 손이 안올라 가서 계속 요가로 스트레칭 하고 있는데 많이 좋아져서 등 뒤에서 아래 위로 손잡는게 드디어 가능해졌어요.
    며칠 운동 안하면 다시 기능이 뚝 떨어지니 매일매일 해야 한다는게 관건이죠.
    나만의 매일 루틴을 만드시길!

  • 5. zzz
    '24.7.6 11:03 AM (119.70.xxx.175) - 삭제된댓글

    한쪽이 나아지면 다른 쪽으로 옮겨간대요
    저는 아무리 오른쪽 아팠다가 2년 정도 지나니 나아졌는데
    왼쪽이 아파왔고..일상생활에 크게 지장은 없어서 걍 두려구요
    2년 정도 지나면 치유된다고 해서..ㅎㅎ

  • 6. zzz
    '24.7.6 11:05 AM (119.70.xxx.175)

    오십견은 한쪽이 나아지면 다른 쪽으로 옮겨간대요
    저는 오른쪽 아팠다가 2년 정도 지나니 나아졌는데
    왼쪽이 아파왔고..일상생활에 크게 지장은 없어서 걍 두려구요
    2년 정도 지나면 치유된다고 해서..ㅎㅎ

  • 7. 쵸코코
    '24.7.6 11:09 AM (211.206.xxx.36)

    동네마다 체육시설이 있잖아요?!
    거기가서 동그란 바퀴모양으로 된거 옆으로 서서 돌리고, 앞으로 서서 돌리고...
    가능한 범위까지 해 보세요.
    점점 더 가동범위가 커지고 통증도 사라져 간답니다.
    만세, 군인박수, 팔 뒤로 돌려 열중쉬엇 자세(되는데 까지),
    두손으로 세수하는 동작, 목 닦는 동작등.....
    가동범위까지 수시로 하시다가,
    조금씩 관절가동범위를 넓혀 가세요.
    반드시 낫는답니다.

  • 8. 바람소리2
    '24.7.6 11:15 AM (114.204.xxx.203)

    저는 석회로 고생
    치료 여러번 돈버리고 고통받았는데 효과 없어 의사가 포기
    그냥 좀 나아진뒤 살살 운동하며 고쳤어요

  • 9. ㅇㄱ
    '24.7.6 11:19 AM (221.154.xxx.222)

    매일 브래지어 착용시 고통이네요
    그래서 후크채운 후 입은 방법으로 바꿈
    그래도 불편하긴해요
    반드시 낫는다
    위안이 되네요
    최대한 가동범위 넓힌채 끝나열텐데
    지금 당장은 하루 종일 잠자는 시간 빼고 온 신경이 어깨로 …….

  • 10. ㅇㄱ
    '24.7.6 11:26 AM (221.154.xxx.222)

    한쪽 나으면 다른쪽으로 옮겨간다 ㅎ
    참 신기하네요 오십견이란 병
    한쪽오면 다른쪽도 온단 댓글 본 기억이 나긴하네요 ….
    마침 아파트 내 산책길에 체육시설교체로 도르레가 설치돼서 다행이다싶어요
    어젯밤에 한번 시도해봤네요
    꾸준히 해야겠죠

  • 11. 오십견은
    '24.7.6 11:29 AM (39.119.xxx.55)

    제 경험과 지인들 경험의 공통점은 일년후엔 정상화된다는거예요
    어떤 별 지랄을 다해도 일년이 걸리더라구요
    저도 3개월은 넘 아프고 불편해서 스트레칭도 해봤지만 소용이 없어서 그 이후론 그냥 잊고 지냈는데 어느 순간 좋아지더니 지금은 등쪽으로 손이 올라가네요

  • 12. ...
    '24.7.6 11:34 AM (112.144.xxx.137)

    저는 결국 팔을 90도도 못올릴 정도록 유착이 너무 심해져서 mri도 찍고 유착박리술 했어요. 이후에 충격파 몇번 받았고 몇년 지났네요.
    팔은 잘 움직이는데 여전히 매끄럽지 않은 느낌이 남아있어요.
    양쪽팔 번갈아 왔고요.
    오십견 오래방치하면 그 부분에 골다공증도 빨리 진행된다고 하더라고요. 빨리 치료받으세요.
    밤마다 그 고통을 겪으면서 왜그리 무식게 참았는지...

  • 13. 주사맞으세요
    '24.7.6 11:38 AM (59.7.xxx.217)

    그리고 온찜질이랑 스트레칭 하세요. 시간이 지나면 돌아오지만 삶의 질을 위해서 주사 맞으세요. 소염제 위에 안좋으니 밥 잘드세요.

  • 14. ㅇㄱ
    '24.7.6 12:05 PM (221.154.xxx.222)

    주사는 스테로이드제일까요??
    어제 어깨찜질기 검색은 했는데
    온찜질 간단히라도 해야겠네요

  • 15. 주사는
    '24.7.6 12:11 PM (122.39.xxx.248) - 삭제된댓글

    초음파 보면서 직접 놔줘요...스테로이드계열 진통제

  • 16. ---
    '24.7.6 12:18 PM (118.36.xxx.171)

    저도 몇 년에 걸쳐 양쪽 어깨 다 아팠었고 지금은 한 쪽이 거의 다 나아가고 있는 상황이예요.
    오십견과 석회가 같이 있었구요.
    제가 겪어본 후 최고의 재활방법은 공원에서 양팔위로올리기기구운동과 철봉 매달리기예요.부수적으로 좌우돌리기도 좋구요.
    근데 철봉은 넘 심할 때는 아파서 매달리기 힘드니 병원에서 주사와 물리치료로 좀 풀어준 다음에 해야되더군요.석회는 양쪽 다 있었는데 한 쪽만 주사기로 빼내었어요.체외충격파는 넘 아프다고해서 안 했구요.

  • 17.
    '24.7.6 12:19 PM (223.62.xxx.31)

    오십견 스트레칭 운동이 있으니 그 운동 하세요
    유튜브 권도수도 따라 하시구요.
    회전근개 파열이 아니라 다행입니다.
    자동차핸들처럼 커다란 원형 돌리는 야외 운동기구 하지 마세요. 그거 돌리다 회전근개 파열되는 분 많다고 합니다. 줄 당기는 운동기구를 하세요.

  • 18. ㅇㅇ
    '24.7.6 1:30 PM (211.251.xxx.199)

    그저 스트리칭이 최고의 약입니다
    내 팔 상태 맞춰서 무리하지 말고
    서서히 진행해보세요

  • 19. ..
    '24.7.6 2:10 PM (211.206.xxx.191)

    어깨 회전근 날개염과 석회로 어깨가 너무 아파서
    정형외과 가서 주사, 물리치료 병행.
    요가. 처음엔 왼쪽 팔을 위로 못 올렸어요.
    이제 다 돌아 온 것 같은데 일년 걸렸고 요가 한 게 큰 도움이 된 것 같습니다.
    꼭 운동도 하세요.

  • 20. ...
    '24.7.6 3:18 PM (58.234.xxx.222)

    막대 목뒤로 어깨에 올리고 허리 좌우로 돌리는 스트레칭이 저는 효과 제일 좋았어요.
    인테넷 찾아보니 오십견은 늬사들도 원인 잘 모른다고 나오길래 병원 안가고 시간과 스트레칭으로 극복했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93211 손가락에 살짝 찢어졌는데 4 ㅇㅇ 2024/08/01 768
1593210 이 두 문장 좀 봐주세요. 18 2024/08/01 1,746
1593209 요즘 뭐 해드세요? 7 ㅇㅇ 2024/08/01 2,399
1593208 거니는 윤대통이랑 재혼인건가요? 28 ㅇㅇ 2024/08/01 6,083
1593207 여름 휴양지에서 가장 눈에 띄는 옷차림은 16 ... 2024/08/01 6,354
1593206 해외인데 산후풍이 왔어요 ㅠㅠ 38 긴급 2024/08/01 4,200
1593205 쯔양과 별개로 업소녀들이 너무 양지로 나왔어요 26 .. 2024/08/01 9,434
1593204 만반의 준비 1 블루커피 2024/08/01 802
1593203 와이파이 잘 터지는 통신사요!! 3 kt.sk... 2024/08/01 1,241
1593202 고양이 목욕 몇년째 안했어요 33 ㅇㅇ 2024/08/01 5,691
1593201 엄마표영어 5년했는데 아직도 23 Aa 2024/08/01 4,834
1593200 우측운전석 운전 능숙하신 분 3 ㄱㄴ 2024/08/01 1,623
1593199 도서관 진상들 9 마음의 평화.. 2024/08/01 4,001
1593198 주변에 나르시시스트 유형이 왜이리 많죠? 3 그런데 2024/08/01 2,604
1593197 금메달 결정전보다 더 심장떨렸던게 신유빈 8강전이었네요 1 ..... 2024/08/01 2,745
1593196 랩그로운 다이아 이제 사도 될까요? 5 랩다이아 2024/08/01 2,868
1593195 또 구라치다 걸린 한동훈 5 ... 2024/08/01 2,630
1593194 열무김치로 만두 만들어도 맛있을까요 ? 4 카라멜 2024/08/01 1,975
1593193 8월 중순에 부산 갈 예정입니다 4 휴가 2024/08/01 1,500
1593192 오아시스 쿠폰이 거의 매일 와요 11 ㅇㅇ 2024/08/01 3,063
1593191 민주당에 ‘집값 폭등’ 지적받은 尹정부… 9 ... 2024/08/01 2,221
1593190 5킬로 빼고 치팅데이 했는데 2킬로 증가.. 6 멘붕 2024/08/01 2,335
1593189 유남규 해설 진짜 잘하지 않나요? 1 ㅇㅇ 2024/08/01 3,397
1593188 쯔양 녹취록 안 듣고는 글쓰지마세요. 45 ... 2024/08/01 14,491
1593187 다이아 5부 얼마나 받을수 있을까요? 8 2024/08/01 2,7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