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온가족이 외식하는 날엔 주로 무슨 음식 드세요?

ㅇㅇ 조회수 : 3,182
작성일 : 2024-07-06 07:25:37

모처럼 전부 모이는 날이니 특별하고 비싼 음식 드시나요?

IP : 223.62.xxx.6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7.6 7:28 AM (175.223.xxx.15)

    그냥 밥대신 먹는건 주변 식당에서 감자탕이나 고기먹고
    생일이나 그럴때는 잘차려입고
    비싼 곳 가요.미슐랭 별 있는 식당이나 호텔식당에요.

  • 2. ..
    '24.7.6 7:29 AM (211.208.xxx.199) - 삭제된댓글

    한달에 한 번 딸네 가족들 불러서 한우숯불구이 먹어요.
    남편,아들, 저 직장때문에 각각 살아서
    그 날 다 모여요.

  • 3. 꿀구반가
    '24.7.6 7:39 AM (1.227.xxx.151) - 삭제된댓글

    저희는 중국음식이요...가격대가 비싼곳도 많겟지만,
    또 생각보다 저렴한곳도 꽤있어서요.

  • 4. ,.
    '24.7.6 7:49 AM (218.236.xxx.239)

    저희는 소보다는 돼지를 좋아해서 숯불돼지갈비 먹는편이예요. 깔끔하고깨끗한곳 찾아가요.

  • 5.
    '24.7.6 7:56 AM (14.44.xxx.94) - 삭제된댓글

    샤브집
    대패집
    어탕집
    세 군데 다 10년 넘는 단골집
    샐러드바 때문에
    깨끗해서
    이젠 새로운 곳 뚫는 거 귀찮아서 가는데만 가요

  • 6.
    '24.7.6 7:58 AM (112.147.xxx.49)

    추어탕 누릉지백숙 몸에좋고 집에서 해먹기 힘든음식 먹어요

  • 7. ..
    '24.7.6 8:07 AM (211.234.xxx.88)

    배달도 안되는거 위주로 가요. 호텔뷔페나 바이킹스워프, 소고기 숯불구이요.

  • 8. 저는
    '24.7.6 8:34 AM (116.34.xxx.24)

    장어구이집
    양고기 구이

  • 9. 집에서
    '24.7.6 8:54 AM (14.6.xxx.135) - 삭제된댓글

    할수 없는거요. 숯불구이 곱창구이 중식코스같은...
    보통은 집밥 위주로 먹고요. 평범한 음식은 퀄리티가 떨어져서 못먹겠어요.

  • 10. 집에서
    '24.7.6 8:55 AM (14.6.xxx.135)

    할수 없는거요. 숯불구이(소고기 돼지 장어)곱창구이 중식코스같은...
    보통은 집밥 위주로 먹고요. 평범한 음식은 퀄리티가 떨어져서 못사먹겠어요.

  • 11. ..
    '24.7.6 10:23 AM (121.190.xxx.230)

    돼지갈비 구워주는곳 가면 다들 너무 편하고 즐겁고 맛있게 먹어요

  • 12. ...
    '24.7.6 10:35 AM (211.221.xxx.167)

    우리는 돌으가면서 가족들이 먹고 싶은거 먹어요.

  • 13. ㅇㅇㅇ
    '24.7.6 6:30 PM (175.199.xxx.97) - 삭제된댓글

    애들하고 먹을때는ㅡ성인들
    동네 카페가서 스파게티 .피자 샐러드
    이런거 먹어요.
    삼겹살집도 가끔가고
    우리가 살때도 있고 애들이 살때도 있어요
    남편이랑 둘이갈때는
    물회 미역국집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11811 윤정권 지지하시는 분들께 질문드려요. 22 질문 2024/08/19 1,456
1611810 현악기 많이 어렵죠? 23 ㅇㅇ 2024/08/19 1,773
1611809 요즘은 정말 쉬는 노인들보다 쉬는 젊은애들이 더 많네요 23 r 2024/08/19 4,813
1611808 감자볶고 버섯볶고 뻗음 요. 5 2024/08/19 1,305
1611807 목걸이 팔때 4 목걸이 2024/08/19 1,307
1611806 달러 가지고 계신 분들 파셨나요? 7 dd 2024/08/19 2,112
1611805 어머님이 병원에갔다오셨는데 10 50디ㅢ 2024/08/19 2,983
1611804 60대 암환자 영양제 어떤것들 먹어야할까요? 8 ㅁㅁ 2024/08/19 1,777
1611803 중딩학원 시간이 7 중딩 2024/08/19 765
1611802 더러운 전세집 청소업체 쓰면 괜찮아지나요? 8 힘내여 2024/08/19 2,139
1611801 사는게 고행인데 계속 살아야하는건가 11 sa 2024/08/19 3,824
1611800 제가 이시간에 항상 집을 나서거든요 7 2024/08/19 2,658
1611799 40대 연애고민좀 들어주세요 언니들 14 40대 2024/08/19 3,899
1611798 엉덩이뿐 아니라 가슴도 네모네지네요? @.@ 2 저요저요 2024/08/19 1,789
1611797 쥴리했다는 그때, 봤던 친구 있다니까 데려와라 이거야 2 명신이친구 2024/08/19 2,156
1611796 밤 먹으면 살찐다해서 매일먹고있어요 왜안찌죠? 30 돌겄슈 2024/08/19 3,214
1611795 유효기간 5월 6일 까지 소고기 먹어도 되? 5 구입한 후 .. 2024/08/19 1,067
1611794 20년넘게 냉담후 성당을 다시 다니려고 하는데요.. 10 가을기도 2024/08/19 1,576
1611793 갑자기 생긴 변비 고민입니다 14 ㅇㅁㅇ 2024/08/19 1,813
1611792 문재인 때, 분개해서 검찰 게시판에 글 올렸다던 검사들....... 6 무더위 2024/08/19 1,677
1611791 아이는 새롭게 행복을 주는 존재에요 28 2024/08/19 2,976
1611790 더위가 길어지면 너무 지치지 않나요? 12 더위가 2024/08/19 1,889
1611789 종아리마사지기 사용해보신분 계세요? 8 코난 2024/08/19 1,040
1611788 에어컨 2024/08/19 487
1611787 태어난김에 음악일주 재미있네요 6 기안 2024/08/19 2,6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