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시즌
치밥에 불닭라면 끓이며 힘들다고
오후영업 접는거랑
차원이 틀리게 일함
지난시즌
치밥에 불닭라면 끓이며 힘들다고
오후영업 접는거랑
차원이 틀리게 일함
왜 굳이 그럴까요...
아 소문이 나면서 막 몰려 드네요.
뷔 데려가서 일 같지도 않은 일 하게 하고 칭찬세례ㅋㅋ
다들 일 잘하는 사람들이니 제대로 돌아가겠네요
몇 번 연습해보고 맛있게 만들어질까요
손님들은 다들 맛있다고 하는데 진짜 맛있는건지
것도 일반인들도 어려운 메뉴들인데
비빔밥 밥은 흰밥이었으면 좋았을것 같고
매운 비빔밥에 싸먹으라고 내놓은 조미김 보면서
짜겠다는 생각이...
촬영전 이미 홍보를 한거겠죠
손님들이 오픈시간 맞춰 우르르 몰리는거보니
홍보했을꺼예요.
면상 너무 역겨워
이번에 보니 많이 늙었던데
쉽게 산 인생도 늙는구나
윗님은 남에게 뭘 그리 심한말을...무서..
그러지마셔요...
전 즐겁게 봅니다..
내가 그런곳에 못가보니
남의나라 구경도 해보고
저대 아서진 꼴보기 싫어요.
자기 이름걸었으면서 일도 제일 안하고 대충대충
이씨 너무꼴뵈기시르네요.
왜자꾸 저사람을 쓰는지
도통이해불가
전 패턴이 비슷하네, 나영석 자기복제하는 걸 알면서도
이런 건 또 보고 있더라고요.
비빔밥은 일은 많겠더라고요.
다 하나하나 손질해야 하잖아요.
갈비찜은 질기지 않게 내놓는 게 포인트일 것 같고
꼬리곰탕이 그나마 좀 난이도가 낮아보이는데
시간이 제일 오래 걸리죠
오래오래 끓여야 맛이 나잖아요
저 중에 집에서 제가 하는 건 곰탕밖에는.ㅎㅎㅎ
비빔밥은 전 나물 다 사다가 하고
곰탕은 그냥 핏물 잘 빼서 오래 끓이다가 기름 굳혀서 걷어내니 공을 많이 드는데 쉽기는 제일 쉽죠
이서진도 목디스크 올까 싶을 정도로 일하던데^^ 우식이랑 민시가 많이 비춰지고 고생이 심해 보였지만 다른 멤버도 빡샜잖아요.
많이 유명해졌나보다, 그전에도 홍보를 했을텐데 이번에는 다들 힘들겠다 싶었어요.
좋아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이서진 늙었다 흉보고
일 안한다 훙보고
그 나이에 그 얼굴이면 관리 잘 한 얼굴이고
주문받고 서빙하느라 홀 정신없이 왔다갔다 빡세게 일하는데
참 어이없는 댓글들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