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잣집 부인으로 나와 함부로 하던
드라마 제목이 뭔가요.
생각이 날듯 말듯 해서요.
돌풍 찾아봤는데 이름이 안 나와서요.
부잣집 부인으로 나와 함부로 하던
드라마 제목이 뭔가요.
생각이 날듯 말듯 해서요.
돌풍 찾아봤는데 이름이 안 나와서요.
만두좋아하는 사모님 아닌가요?
그 배우 성함은
오민애 입니다..
골프장에 왔던 연진이 시모 역 배우군요.
근데 저는 모피 입고
막 해대던 모습이 떠오르는 거 있죠.
무슨 드라마였을까요.
흐음
저는 김사부의 도의원으로 기억하고 있어요
https://m.search.daum.net/search?w=tot&q=%EC%98%A4%EB%AF%BC%EC%95%A0&DA=UME&su...
안그래도 필모로 찾아봤는데
무슨 드라마였는지 도통 모르겠어요.
오민애씨 나온 드라마 찾아보니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 (공무원 준비하던 남자 엄마 역)
고령화 가족 (집주인 역)
더 글로리
돌풍
이것 뿐인데 모피 입고
막 해대던 장면 나온 건 다 없지 싶어요.
더 글로리에서 모피 입고 누군가에게
막 해대던 장면이 있었나요.
혹시 김사부 도의원은.,,?
모피는 아니긴 했지만요
모르겠어요. ㅎ
답변들 감사해요.
그냥 자야겠어요.
해방일지에서 편의점 사장
창희한톄 전화로 하소연하던
대통령부인같지 않은 사람을 캐스팅했어요
아무리 분량신이 별로없지만..
첫회에 병원에서 나오는 장면 때는
아무리 경황없는 때지만 정말 초라하더군요
김하늘 이상윤 나왔던 공항가는길에서 갤러리관장역 할때 인상적이었어요.
몸값에 나오셨죠 모피는 아니지만. 연기 짱이더라구요
영부인 초라하고 촌스러운거(수수) 설정
깨끗한 이미지의 대통령이라
한거랑 초라한건 다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