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쯤은 그렇게 따져보고싶기도 한데 역시 너무 없어보여..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평생 턱치켜들고 삿대질한번 못해본 사람..저요
1. 스스로 어색해
'24.7.5 9:31 PM (112.154.xxx.66)ㅋㅋㅋ
그거 해봐도 안 어울릴듯2. . .
'24.7.5 9:34 PM (49.142.xxx.184)조금씩 할말 하는 연습 하세요
목청 높이지 않고도 가능해요
그러면 점점 소리 커지고 실력이 늘어나요
일단 하고싶은말 하는거라도3. 평범한사람이
'24.7.5 9:42 PM (175.120.xxx.173) - 삭제된댓글그런 경험 할 일이 있을까 싶네요.
전 직장을 20년 넘게 다녔어도 없는걸요.4. 저도
'24.7.5 9:51 PM (211.234.xxx.61)살면서 그런일은 안 해 봤어요
5. 생전 처음
'24.7.5 9:58 PM (211.108.xxx.76)저도 살면서 못 봤어요
주변에 저런 사람 있으면 피해야겠죠
수준 떨어져서6. 뉴스화면보고
'24.7.5 10:12 PM (218.50.xxx.164)한번 따라해보려고 했는데 감정이입이 안되어선지 디게 웃기네요 턱만 나가고
7. 에고
'24.7.5 10:12 PM (125.184.xxx.70)그런 사람 몇 되겠어요? 거의 없지않나요?
8. ㅡㅡ
'24.7.5 10:32 PM (211.234.xxx.120) - 삭제된댓글턱치켜들고 삿대질 딱 한번 해봤는데
상대가 상습 불법주차하고도 큰 소리치던 옆집 개저씨
좋게 말해도 말을 안들어서 그런데 그게
나만 더 화나고 두통까지 오는 스트레스
요즘은 그냥 조용히 범법이면 신고나 고발
사소한거는 그냥 쳐다보다 개무시9. ㅡㅡ
'24.7.5 10:34 PM (211.234.xxx.120) - 삭제된댓글턱치켜들고 삿대질 딱 한번 해봤는데
상대가 상습 불법주차하고도 큰 소리치던 옆집 개저씨
좋게 말해도 말을 안들어서 수준맞춰서
받아치니 깨갱. 동네 개망신 시켜줬네요 그런데 그게
나만 지나고나니 두통까지 오는 스트레스 생겨서
요즘은 그냥 조용히 범법이면 신고나 고발
사소한거는 그냥 쳐다보다 개무시10. ㅡㅡ
'24.7.5 10:36 PM (211.234.xxx.120) - 삭제된댓글턱치켜들고 삿대질 딱 한번 해봤는데
상대가 우리주차자리 상습 불법주차하고도 큰 소리치던 옆집 개저씨
좋게 말해도 말을 안들어서 수준 맞춰서
한번 받아치니 깨갱. 동네 개망신 시켜줬네요
주차비 할 돈 없으면 차가지고 다니지 말라고 했더니 ㅂㄷㅂㄷ 하며 손 치켜들길래 턱 치켜 들었죠. 욕한것도ㅈ고소 할려다 그 뒤로 안 나타나 넘어갔네요
그런데 그게 나만 지나고나니
두통까지 오는 스트레스 생겨서
요즘은 그냥 조용히 범법이면 신고나 고발
사소한거는 그냥 쳐다보다 개무시11. 코메디던데요
'24.7.5 10:50 PM (61.101.xxx.163)ㅎㅎ
진찌 한두번 해본게 아난거같던데..ㅎㅎ
턱짓이며 삿대질이 김구라가 씨부..할거같던데요.ㅎㅎ12. 에이
'24.7.5 10:53 PM (124.55.xxx.20)기본적으로 싸가지 밥말아먹은 인성이어야 나올수 있는 언행인데요. 보통 평범한 인간은 그런 천박하고 추한 꼬라지 억지로도 보이기 힘듭니다
13. 삿대질이
'24.7.5 11:26 PM (112.154.xxx.145) - 삭제된댓글그게 아무나 할수있는게 아니죠
어디서 많이 봤거나 평소에도 그런짓을 자주 한다는걸 보여주는거죠
그리고 어제 그 상황은 전혀 지가 나서서 그럴 상황도 아니었다는거.
지 혼자 난리법석 피운거... 오히려 그 주위 국짐의원들이 더 머쓱해하는 모양새던데요14. dd
'24.7.6 6:07 AM (122.46.xxx.146)삿대질 한 번도 안해본 사람이 더 많지 않나요???
15. .....
'24.7.6 7:29 PM (110.13.xxx.200) - 삭제된댓글아주 일상으로 보이던데요.
나이도 어린 냔이.. 세사에....16. ....
'24.7.6 7:29 PM (110.13.xxx.200)아주 일상으로 보이던데요.
나이도 어린 냔이.. 세상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