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기가 하나도 없고 맑고 청량하다네요 심신건강하구요
순수해보이는 이미지는 맞는데
색기가 하나도 없다니ㅜㅡㅜ
좋아해야할지
말아야할지 모르겠네요 ㅎ 그럼 전 결혼을 어떻게 한걸까요 ㅋ ㅋ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관상을 봤는데요,,
티 조회수 : 3,272
작성일 : 2024-07-05 21:14:49
IP : 59.13.xxx.222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00
'24.7.5 9:16 PM (39.7.xxx.154) - 삭제된댓글전 수녀같이 생겼는데
야동매니아고 자위가 일상이네요.;;;;2. 푸핫
'24.7.5 9:21 PM (121.133.xxx.137) - 삭제된댓글걷꼴이 속꼴은 아닙니다 ㅎㅎㅎ
3. ㅎㅎ
'24.7.5 10:53 PM (61.101.xxx.163)저도 색기가 하나도없대요.
남편복도 하나도 없구요.
맞는거같아요.ㅎ
속 썩다 이혼했고 이쁘다는 소리는 많이 듣는데 여성미는 없어요.ㅎㅎ
그런거 없어도 되는데..재복있다더니 언제 터지는겨...남편복 없다는거 맞췄으니 재복도 맞춰줘야지...ㅎ4. 색기가
'24.7.6 5:39 AM (58.29.xxx.94)모든 매력의 다는 아니죠
맑고 청량하고 건강한 매력으로
결혼한거 같은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