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당대표 선거에 개입하고 싶다고 해도 뇌물백 덥썩 받아놓고 국민에게 하는 사과를 왜 남편도 아닌 한동훈에게 문자보내 가부를 결정받나요
그걸 자랑이라고 쪼르르 문자 보냈다고 푼 거예요? 세상에 ㅋㅋ
한동훈이 읽씹해서 사과하고 싶어도 못했어 나 불쌍하지 하려고 시청역에서 쭈그리고 앉아 화보찍어 뿌린 건가요?
지금이라도 해 바로 해 김여사야
꼭 총선전에만 해야돼?
기껏 기어나와 하는 짓이 선거의 오야붕 놀이라니 국민을 뭘로 보는 건지
진짜 한심하고 저렴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