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이 넘 웃기더라구요
태어난 김에 그냥 사는 새.ㅋㅋㅋ
근데 저렇게 대충살면서도 할거 다하고
어찌어찌 생명이 유지되니
부럽네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펌)태어난 김에 사는 새
ㄴㅇㄷ 조회수 : 3,197
작성일 : 2024-07-05 18:38:58
IP : 61.101.xxx.67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음ㅡ
'24.7.5 6:50 PM (175.214.xxx.36)새 하는 짓에서 우리딸의 모습이 겹쳐 보임ㅜㅜ
2. ..
'24.7.5 7:10 PM (218.238.xxx.236)대충 스트레스 없이 사니 17년이나 산대요
3. 오마낭
'24.7.5 7:19 PM (125.137.xxx.43)새끼 진짜 귀엽땅
쌍꺼풀도 이써 ㅋㅋ4. ㅅㅈ
'24.7.5 7:25 PM (210.222.xxx.250)자막이 넘 웃겨요ㅋㅋㅋ
5. 유리
'24.7.5 7:43 PM (124.5.xxx.0)통통한 거 보세요
먹는데만 진심일듯6. .....
'24.7.5 7:46 PM (118.235.xxx.203)새가 넘 이쁘네요
7. ...
'24.7.5 8:23 PM (112.168.xxx.69)그러게요. 저리 이쁜 새가 저러고 사는 군요. ㅋㅋ
8. ㅎㅎ
'24.7.5 9:44 PM (211.209.xxx.251)엄마가 본인만 치장하고 집살림, 육아는
대충대충하는군요
사람도 그런 사람 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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