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이 넘 웃기더라구요
태어난 김에 그냥 사는 새.ㅋㅋㅋ
근데 저렇게 대충살면서도 할거 다하고
어찌어찌 생명이 유지되니
부럽네요..
제목이 넘 웃기더라구요
태어난 김에 그냥 사는 새.ㅋㅋㅋ
근데 저렇게 대충살면서도 할거 다하고
어찌어찌 생명이 유지되니
부럽네요..
새 하는 짓에서 우리딸의 모습이 겹쳐 보임ㅜㅜ
대충 스트레스 없이 사니 17년이나 산대요
새끼 진짜 귀엽땅
쌍꺼풀도 이써 ㅋㅋ
자막이 넘 웃겨요ㅋㅋㅋ
통통한 거 보세요
먹는데만 진심일듯
새가 넘 이쁘네요
그러게요. 저리 이쁜 새가 저러고 사는 군요. ㅋㅋ
엄마가 본인만 치장하고 집살림, 육아는
대충대충하는군요
사람도 그런 사람 있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