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한미일 동맹' 논평, '안보협력'으로 수정‥혼동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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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이 사흘 전 대정부질문에서 정치권 공방의 대상이 됐던 당 논평 속 '한미일 동맹' 표현을 '한미일 안보협력'으로 바로잡고 사과했습니다.

 

해당 논평을 작성했던 호 대변인은 "'한미일 안보협력'이 국민의힘의 공식 입장"이라며, "실무적 실수로 인해 정확지 못한 표현으로 혼동을 드린 점을 사과드린다"고 덧붙였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14/0001359246?sid=100

 

김병주의원   화이팅!!!!

[김병주 의원이]

이겼네요

[김병주의원에게도]

정중하게 사과해라
정신나간 국짐것들아
어느나라 여당이 국회동의없이 헌법위반하며 국민이 동의한 적도 없는 동맹자를 붙이냐? 국짐 니네가 한 짓은 이적행위란다
박박 우기고 누명 씌우고 몰아가기하다 도저히 안되니 사과하는 척
입만 열면 거짓말당 일제부역매국노 이적단체 국힘

[김병주]

역시 군인 대장 출신입니다
멋져요
우린 일당백으로 국힘의원에게 호통치던 모습을
꼭 기억할겁니다

오죽하면 한국 이겨라라는 댓글을 쓸까요
한국이겨라
한국이겨라

[저]

정말 이번에 김병주 의원 다시봤어요. 이런분이 진정한 보수이신거에요. 친일파가 보수가 아니라요. 진짜 강단 있으시고 신념 있으시고 유튜브도 구독했어요. 대통령감이시더라구요

[민주당맘에들어]

예전같으면 진위상관없이 무조건 민주당 의원에게만 먼저 사과하라 그랬을 거예요
가장 속 터졌던 부분
확실히 수박들 대부분 정리된 후 당 분위기도 바뀐거죠 절대 굽히지 마시길

[...]

조선이 코치했음
이 시점에 60,70대 지지율 더 내려가고 싶니...
바로 꼬리내리는 국힘당
왜놈들!!

[..]

세상에는 두 부류의 군인이 있어요.
성근이 같이 자기 보위, 승진에만 눈이 멀어, 일개 사병은 마땅히 죽어도 된다라는 마인드의 썪어빠진 정신의 군인과
김병주 대장처럼 애국심과 책임감, 공명심으로 동료 군인들과 동고동락하며 안보의 최전선에서 목소리 높인 참 군인이 있죠.
성근아~~삼부 체크 했으면 감빵 가자.

[하아,,]

얼마나 븅떡이면 저럴까
싶지만
사실은 저런 식으로 세뇌해가는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