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육사를 주키퍼라고 하기로 했나요?
약속이나 한 듯 갑자기 모든 언론이 그러네요.
별론데.......
사육사를 주키퍼라고 하기로 했나요?
약속이나 한 듯 갑자기 모든 언론이 그러네요.
별론데.......
진짜 영어도 지지리도 못 하는 사람들이 꼴값이네요
zoo 제대로 발음해는 사람도 없으면서
별꼴이야 정말
에버랜드에서 공식명칭을 바꿨어요.
오늘부터가 아니라 좀 됐어요. 공식 명칭을 바꿨어요.
자연농원도 에버랜드로 바꾸더니
사육사도 주키퍼로 바꾸고 영어 좋아하나 보네요.
배송 물건 담아주는 사람은
피커 picker라고 하던데
보그 병신체 쓰는거랑 비슷해요.
물건 담아주는 사람을 그럼 뭐라고 부르면 좋을까요?
사육사가 너무 종족번식 이런 쪽에 치우쳐서 동물원 보호사인 zoo keeper로 바꾼거에요 한달전인가 2주 전부터 바꾼다고 했어요
그럼 '동물원 보호사'라고 해도 될 일이죠.
일본 따라가네요.
일본 소속사에서 가수를 아띠스또라고 하더니
우리나라도 요즘 아티스트라고 하잖아요.
사전 찾으니 사육사라고 나오네요.
담아주는 직원을
담는이 라고 쓰면 되죠.
피커라고 꼭 써야 할까요?
그러게 곡 주피커라고 해야하나요. 에휴..
사육사가 훨씬 더 나은데
미치고 환장한 거 같아요
장난치기 시작한것도 삼성이었죠?
기모노에 게다짝은 환영하면서 한복은 입장금지한 호텔도 그 집안이죠?
영어에 미치고 환장한 거 같아요 22222
그럼 '동물원 보호사'라고 해도 될 일이죠.
일본 따라가네요.
일본 소속사에서 가수를 아띠스또라고 하더니
우리나라도 요즘 아티스트라고 하잖아요. 222222222222
외국에서도 가수들 배우들 다 artist라고 해요.
갑자기 무슨 일본이 나와요?
피커가 아니고 키퍼요.
노인들만 모였나 ㅋㅋ
우리나라도 이쁘고 좋은 말 많은데 굳이...영어
배송 물건 담아주는 사람을
피커 picker라고 한다고요
영어권에서 말하는 아티스트와
일본에서 말하는 아티스트는 차이가 있어요.
일본은 주로 소속사에서 '본 아띠스뜨는~~'이런 식이고 우리나라도 얼마 전부터 소속사에서 그렇게 하기 시작했어요.
의도가 전혀 달라요.
노인 아니고 만으론 30대예요.
영어권에서 말하는 아티스트와
일본에서 말하는 아티스트는 차이가 있어요.
일본은 주로 소속사에서 '본 아띠스또는~~'이런 식 이고 우리나라도 얼마 전부터 소속사에서 그렇게 하기 시작했어요.
외국과는 의도가 전혀 달라요.
그리고 노인 아니고 만으론 30대예요.
노인 비하하지 마세요.
회원 비하 신고합니다.
58.29.xxx.1
피커가 아니고 키퍼요.
노인들만 모였나 ㅋㅋ
한분이 잘못 이야기하신 거 같은데 노인들이란 말이 왜 나오나요?
첫댓글님ㅋㅋ 너무 정확하심ㅋㅋㅋ
우리말 냅두고 이게 뭐하는 짓인지 모르겠어요
솔직히 청치마 - 데님 원피스
남색 - 네이비
파랑 - 블루
황토- 브라운
뭐 이럴 때부터 알아봤어요. 오히려 한국어 쓰면 고루한 사람 취급받더니 이젠 모든 사람이 다 씀 ㅜ
그냥 포기 개노답
1700년대에 옛날에 한자 쓰면 식자층이라고 언문은 아녀자만 쓴다고 무시하던 가닥 어디 안 가네요.
걍 한자숭상하던 게 영어숭상으로 바꼈...그나마 일어 아닌게 다행인건가
사실 '사육사' 라는게 어감이 그닥 좋게 들려지진 않아서 좋은 취지라는건 이해합니다.
그런데 '주키퍼?"라는 영어보다는 청주 동물원 '동물복지사'가 조금 더 좋은 명칭 같네요.
홈플 피커랑 주 키퍼랑 헷걸리는 님이 더 멍청해보입니다 왠 노인타령꺼지 덤으로 ㅎㅎㅎㅎㅎ
'24.7.5 6:17 PM (58.29.xxx.1)
피커가 아니고 키퍼요.
노인들만 모였나 ㅋㅋ
Joo키퍼로 발음할거면서
창피하네요. 영어병 걸린 사람들 영어 한문장으로 말은 못하는데 단어만 쓰면서
난체하지요.
영어 좀 쓰지마...
할짓이 그리도 없는지
주키퍼는 무슨
저도 동물복지사 가 좋은거같아요
어줍잖은 영어쓰지말고
정말 정체성 잃은 한국어 걱정
동물복지사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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