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되면 너무 피곤해서 그로기 상태로 있어요.
오늘 아침 회사 갈 준비를 하면서 딱 목요일까지다 싶은 느낌이 들었어요.
고령화되면서 나이들어서도 직장 다녀야될텐데..
주4일 공약 내거는 당 있으면 무조건 뽑을 것 같아요. ㅜㅜ
금요일되면 너무 피곤해서 그로기 상태로 있어요.
오늘 아침 회사 갈 준비를 하면서 딱 목요일까지다 싶은 느낌이 들었어요.
고령화되면서 나이들어서도 직장 다녀야될텐데..
주4일 공약 내거는 당 있으면 무조건 뽑을 것 같아요. ㅜㅜ
아뇨..
주 4일 되면 사흘 째에 그럴걸요.
저는 윗님의견에 공감
전 원글님께 공감.
주 4일 일하면 목요일만 되면 너무 피곤해질거에요..
그러면 주3일을 원하게 되겠죠.
그렇죠 주 3일이 맞죠?
반대하신다구요?
사측이세요~? ㅋ
저는 주5일에 7시출근4시퇴근이 적당한 것 같아요.
일찍 일어나고 일찍 퇴근하니 확실히 덜 피곤하고 운동하기도 좋네요.
직접 고용주가 되심 되겠네요.
말 타면 종 부리고 싶거든요.
그래서 나이가 들면 내보내야 합니다
급여도 4일만큼만 그래야 공정하죠?
꿈은 주1일 6시간 일하고 40시간 주급 받고 싶지요
일하는거 좋아하는 사람이 드물지요^^
자기 능력 만큼 일하고 급여도 그에 맞게 받는거 찬성
힘없고 능력 적음 적게 일하고 급여도 적게 받는거 찬성
저는 미국. 하루 10시간씩 주 4일 일해요. 딱 좋아요. 그 전엔 노동강도 쎈 병동에서 12시간씩 주 3일 일했을 때도 좋았지만, 노동강도 좀 덜한 곳에서 10시간씩 주 4일이 전 더 좋더라구요. 한국도 일하는 시간이 좀 더 다양해지면 좋겠어요.
솔직히 주 4일해주면 동일한 업무량 4일만에 처리할수 있을거 같네요 집중해서 효율적으로 하면
나이든 사람 안뽑는군요...
전 매일매일이 피곤해요. ㅎ
마흔 중반인데 대학 졸업하고 대기업 다닐 때도주5일제 아니얐고 격주 토요일 쉬었어요. 그때도 피곤, 지금 주5일제인데도 피곤.
그냥 돈벌러나가는 건 피곤.
부정하는 분들은 사측이세요?
절믄 사람들한테 물어봐요 피곤한건 똑같지
급여 줄이고 주4일 할 수 있다면 좋겠어요
주4일 찬성
혹은 하루 6시간 주5일
육아 해야하는 여자들은 이게 맞지요
유럽은 이미 주3일 이렇게 일하는 사람들 많아요
회사다닐때 월화 출근하고 수욜에 쉬고 목금 출근이 제일 한주도 빨리가고 좋던데요 ㅎㅎ
수요일이 국경일이거나 빨간날일때가 제일 좋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