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먹는 거 좋아하는데 음식은 못하는 분들 많은가요?

그냥 조회수 : 1,738
작성일 : 2024-07-05 16:39:00

여기 82는 그래도 요리를 하는 분들이 좀 되실 거 같은데

실생활에 주변에 보면 맛집 찾으러 다니는 거 좋아하고 맨날 뭐 먹을지 궁리하는 거

즐겨하는데 실제로 자기 집에서 음식하는 거 싫어하는 사람들이 꽤 있더라구요.

가만히 보면 미각이 둔한 거 같지는 않은데...

그냥 본인이 움직여 맛있게 할 의지가 없어요.

아니다...

밖에서 파는 단맛 짠맛을 좋아하는 사람이겠네요. 

저는 외식 음식이 크게 맛있다고 생각하지 않거든요.

중식이든 양식이든 뭐가 됐든 정말 장 안에 손 꼽히는 맛집 정도나 되야지

아 그래 가볼만하다.. 이러지 어지간해서는 돈값을 못하는 경우를 너무 많이 봐서

제가 좋아하는 음식 종류는 제가 직접 만들어 먹는 게 좋은 재료 팍팍 넣고 내 스탈에 맞게

만드는 게 젤 좋은데

그냥 사먹는 게 젤이다...

이런 사람들이 더 많아서 좀 의아해요.

하나같이 남이 차려준 음식이 맛있다는데 저는 제가 해먹는 음식이 젤 맛있거든요.

그런 얘기 하면 저는 그냥 조용히 있어요. 

IP : 220.118.xxx.65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요
    '24.7.5 4:42 P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저는 맛있는 것 좋아하지만 요리 만들고 설거지하고 청소하고 정리하고 이런 게 너무 싫어요. 가스레인지도 없고 인덕션도 1구짜리 하나있는데 창고에 있어요ㅎㅎ 집에서 음식 아예 안해요.

  • 2. 어떻게
    '24.7.5 4:42 PM (151.177.xxx.53) - 삭제된댓글

    만들어먹는지 몰라서.
    그 만드는 과정이 복잡하고 귀찮고 힘들것 같아서.
    단 한 번도 만들어보지 못하고 사먹어서.
    김치도 엄청 만들기 쉬운데 사먹어버릇하니까 당연히 사먹는 음식인줄 아는것처럼요.

  • 3. ...
    '24.7.5 4:42 PM (182.229.xxx.41)

    풀타임 직장 다닐땐 남이 해준게 최고던데 한동안 집에서 일쉬면서 시간 여유가 있으니 저도 내가 고른 식재료로 내가 원하는 정도로 간을 할수 있는게 좋더라고요. 다시 직장 생활 하게 된다면 아마 또 남이 해준게 최고다라고 할거 같아요. 시간이 없음 마음의 여유도 체력도 없어서 그냥 빨리 먹고 쉬고싶거든요

  • 4. ..
    '24.7.5 4:43 PM (223.38.xxx.110)

    피부가 너무 얇고 약해 습진이 심해서
    기본요리만 하지
    이것저것 하지 못해요
    그리고 평생 하는 요리고 매번 끼니 걱정
    지겨워서 밖에 음식이 좋아요

  • 5. 해준 음식
    '24.7.5 4:49 PM (112.167.xxx.92)

    이 맛있자나요 더구나 맞벌이에 집밥 고수는 자신을 갈아먹는거에요 체력 타고나 힘이 남아돈담 몰라도 대부분은 지치자나요

    요즘 밖에 음식들 맛있어요

  • 6.
    '24.7.5 4:53 PM (220.118.xxx.65)

    ㅋㅋㅋㅋ
    맞벌이 맞는데 일하는 분이 파트로 오셔서 재료 손질 같은 건 많이 맡겨요.
    밀키트도 많이 쓰긴 하는데 고기나 야채 첨가 많이 하구요.
    제가 메인 요리 한 가지 하면 찌개는 밀키트로 하던가 냉장 냉동 식품 쓰고 겉절이 같은 것도 사먹고 뭐 그런 식이죠. 모든 걸 다 하긴 저도 힘드네요.
    간혹 주말에 배달 시켜 먹는데.... 나가서 먹기도 하구요.
    최근엔 만족한 적이 없어서요 ㅠ.ㅠ
    맛집 즐비한 강남 살면 모를까 저희 동네는 특히 그러네요.

  • 7. .....
    '24.7.5 4:53 PM (114.204.xxx.203)

    저는 만드는걸 더 좋아해요
    주변에 나눠주고 맛있단 소리 들으면 행복 합니다

  • 8. ...
    '24.7.5 4:56 PM (114.204.xxx.203)

    사먹는거 질리고 두세번 가면 맛없고
    입맛 까다로운게 문제에요
    내가 해야 하니

  • 9. 휴식
    '24.7.5 5:08 PM (125.176.xxx.8)

    처음에는 하기 싫기도하고 못하고 귀찮지만 자주 해먹다 보면 요령이 생겨 띅딱하게 되지요.
    저도 아무리 좋은 음식점을 가도 내가 해서 편하게 먹는것이 좋네요.
    하지만 직장생활하면서 음식해먹는게 쉽지는 않죠.

  • 10. ....
    '24.7.5 5:31 PM (121.137.xxx.59)

    장안의 맛집 골라다니는 편인데 음식 잘합니다.
    안 해서 그렇지 맛은 압니다.

    대학 때 자취했는데 1학년 때 농활갔더니
    제가 찌개 하나를 해도 다들 맛이 좋다고.

    요즘은 집에서 그냥 고기 굽고 된장찌개 만들어 간단히 먹어요.
    아주머니가 가끔 반찬 해다주시면 너무나 감사히 묵고.
    배달은 가끔 햄버거 땡길 때나 시키구요.
    어지간한 집 음식은 돈이 아까워요.
    내가 도저히 낼 수 없는 맛, 엄청 훌륭한 음식은 비싸도 아깝지가 않은데
    맛없는 거 먹고 내는 돈은 엄청 아까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93413 발뒤꿈치에 각질. 19 .... 2024/08/02 4,299
1593412 노안은 언제 어려지나요 15 오오 2024/08/02 3,061
1593411 남편이 보내준 아이어릴때 동영상 13 ... 2024/08/02 4,473
1593410 타인앞에서 발표시 말을 조리있게 잘할 수있는 방법? 5 스피치실력 2024/08/02 1,804
1593409 굿파트너는 새로 올라오지도 않는데 계속 1위네요 10 ㅇㅇ 2024/08/02 2,418
1593408 김치통에 김장속만 남았는데.. 이걸로 뭘 할 수 있을까요? 7 김치 2024/08/02 2,575
1593407 넷플릭스에서 봤는데 영화제목이 기억 안나요 15 ㄱㄴ 2024/08/02 3,165
1593406 두유제조기 너무 좋은데 왜 2개나 고장이 날까요? 13 여름 2024/08/02 3,817
1593405 궁시렁 거리지말고 당당히 말해봐요 7 ..... 2024/08/02 2,198
1593404 아시아 역대 원탑 미인은 이영애 입니다 19 언니짱 2024/08/02 3,766
1593403 중1 아이 당근거래 7 ..... 2024/08/02 1,556
1593402 이번 동탄 롯데 당첨된 부부요 23 ........ 2024/08/02 25,387
1593401 시행령으로 맘껏 해쳐먹었는데 입법이 걸림돌이어서 어쩌냐 2 2024/08/02 1,300
1593400 이거 맞아요? 성인애들 엄마 조선시대 현모양처설 10 뭐래지 2024/08/02 2,027
1593399 오디오북 듣는 취미 13 ㅁㄶ 2024/08/02 2,230
1593398 옥수수 한자리에서 몇개까지 가능하세요? 24 옥순이 2024/08/02 3,021
1593397 팔뚝살 허벅지살 아랫뱃살 빼는 법 8 2024/08/02 3,703
1593396 처진가슴 브라 추천해주세요 12 진주귀고리 2024/08/02 2,831
1593395 태교여행을 일본으로??? 11 ........ 2024/08/02 2,560
1593394 송풍기능 없는 벽걸이에어컨은... 6 ㅇㅇ 2024/08/02 2,644
1593393 수험생 아이 목이 너무 아프다는데 어디 병원이 좋을까요??? 10 목통증 2024/08/02 1,386
1593392 이진숙이 제출한 불출석 사유서.jpg 13 하이고 2024/08/02 3,125
1593391 부동산... 양도세 내 보면 정부가 부동산을 떠받치는 이유가 있.. 7 무지덥다 2024/08/02 1,994
1593390 코스트코 꿀2.27 큰 패트병들은거 얼마예요? 7 ........ 2024/08/02 1,423
1593389 도와주세요 7 V 2024/08/02 1,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