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강바오 슬퍼보이네요

조회수 : 4,980
작성일 : 2024-07-05 12:20:47

https://youtu.be/XxDJ5oE2Q3E?si=vKA3TvvY8F86VTAU

 

중국 선수핑 기지측에서

푸바오를 못 만나게한다는 말이 돌아요

 

설마

멀리서 관람객처럼 보고 오신걸까요?

IP : 61.72.xxx.39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어휴
    '24.7.5 12:24 PM (106.101.xxx.29)

    아 제발 말안되는 짜집기 유튜브 좀 보지 마요.
    본인이 잘 만나고 왔다고 했는데 뭔 소리를하는지.

  • 2. ㅇㅇ
    '24.7.5 12:24 PM (116.32.xxx.100)

    유튜브에서 낚아서 조회수 올리려고 좀 편집이라든가 그런 것들이 있더라고요
    그냥 거르시는게.
    설마하니 못 만나게 하겠어요?
    무슨 못 만날 이유가 있는 것도 아니고요

  • 3. ....
    '24.7.5 12:25 PM (61.72.xxx.39)

    ㄴ 이런건 링크라도 하고 말해요

  • 4. 한심
    '24.7.5 12:26 PM (106.101.xxx.29)

    지금 ytn부터 기사가 깔렸는데 무슨 링크를 달래요?

  • 5.
    '24.7.5 12:40 PM (211.234.xxx.241)

    근거도 없는 유튜브들 아무말 대잔치 퍼다 나르지좀 마세요. 못 만나게 한다니 무슨 근거로 유언비어 퍼트리나요?

  • 6. ...
    '24.7.5 12:44 PM (222.116.xxx.229)

    만났답니다

  • 7.
    '24.7.5 12:58 PM (211.234.xxx.241)

    지금 방사장에 있는 푸바오를 바라보는 강바오 사진 공개된 것들 보세요. 일반 관람자들 없고 강바오만 있죠. 이건 개장 전이거나 폐장 이후에 강바오만 혼자서 보도록 기지에서 배려한거에요.
    내실에 가서도 푸바오 만났는지 안만났는지는 모르겠지만 전할시에서 푸바오 만난 강바오 공식 영상 나온다니 그건 기다려보면 될 일이구요. 오피셜도 아닌 근거없는 소리 좀 퍼다 나르지 마세요.

  • 8. 내실에서
    '24.7.5 1:16 PM (106.102.xxx.132) - 삭제된댓글

    만나게 해주지 멀리서 바라본게 무슨 만남이래요.
    만지게 안해줬으면 욕해줄거임!!! ㅎㅎ

  • 9. ...
    '24.7.5 1:19 PM (49.166.xxx.213)

    내실에서 따로 봤는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그게 푸바오를 위해 좋은 일 일것 같진 않네요

  • 10.
    '24.7.5 1:26 PM (49.175.xxx.11) - 삭제된댓글

    내실에서 서로 손잡고 눈빛교환 하는 모습 보고싶네요.
    그리울 할부지 만나면 푸바오가 얼마나 좋아할까요ㅜ

  • 11.
    '24.7.5 1:28 PM (49.175.xxx.11)

    내실에서 서로 손 맞잡고 눈빛 교환하는 모습 보고싶네요.
    그리운 할부지 만나면 푸바오가 얼마나 기쁠까요ㅜ

  • 12. 잉?
    '24.7.5 1:45 PM (219.255.xxx.39)

    못만나게할것같으면 못오게 했을텐데
    이렇게 대놓고 방문타는데
    뭔소릴 들을려고 그럴까요?

  • 13. ㅇㅇ
    '24.7.5 1:49 PM (222.232.xxx.10)

    에고
    이래서 이상한 소문 만드나봐요
    정말 다들 너무 예민해요
    좀 지켜보는게 좋은데

  • 14.
    '24.7.5 2:16 PM (122.136.xxx.63)

    모니터나 글로 보는 우리가 아니라 앞으로 20 년 혼자 살아갈 푸바오를 생각해야죠. 모두 강바오가 만져주고 푸바오가 반응하는 감동적인 모습을 기대하지만 귀국해버린 강바오를 기다릴 푸바오는 생각 안하나요? 정형행동이라도 하면 누가 감당하나요. 푸바오가 잘 적응했다면 멀리서 바라만 봐주는것도 사랑이라고 생각해요.

  • 15. 123
    '24.7.5 2:17 PM (211.108.xxx.164)

    사실 너무 기대를 안해서 그런지 영상이랑 사진 보면 주변에 일단 사람들 없으니까
    방해 안받고 편하게 보신거 같아서 안심했구요
    그럼 강바오님 목소리도 온전히 들렸을거구요
    안에서 특별히 만나는건 알수 없죠
    예전에 중국에서 신혼여행 온 사육사는 따로 만나게 해줬나요?
    카더라 말고 공식으로 나오는거나 들어보자고요
    강바오님이 가장 힘드실텐데 푸바오랑 좋은 시간 보내고 오셨길 바라요

  • 16. ......
    '24.7.5 2:37 PM (1.241.xxx.216)

    푸바오 혼란 줄 수 있으니 야외방사장에서 모습만 보고 오신 것 같습니다
    어차피 데려오지도 계속 케어하실 수도 없는데 잠깐 만나서 주물러 주는게 무슨 도움이 될까요
    기지측의 배려로 사람 없을 때 만나고 오신 것 같아요
    겉만 보고 속단할 필요도 없고 늘 솔직하고 담담하게 말씀 해주시는 분이니 후일담 들어봐야지요
    할아버지가 푸바오가 어디있든 가끔씩이라도 보러 간다는 자체가 의미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모습 자체가 푸바오를 사람들로 하여금 지켜보게하고 관심을 갖게 하는 것이니까요

  • 17. ...
    '24.7.5 3:34 PM (118.235.xxx.133)

    내실애서 만나게 하는 게 더 문제죠 어차피 또 떠나야 하는데

  • 18. ...
    '24.7.5 3:40 PM (143.58.xxx.72)

    지금 푸바오가 강바오를 만나는 게 과연 푸바오에게 도움이 될까요? 둘이 만나 푸바오가 알아보고 그 모습에 우린 또 울고 감동받고 이런 모습 기대하는 것도 인간의 이기심으로 보여집니다 ㅠ

  • 19.
    '24.7.5 6:50 PM (118.235.xxx.192)

    본문의 유튜브, 항상 지나친 감정을 실어요.
    기다려보면 어떻게 만났는지 확인되겠죠.
    중국쪽 카메라도 잔뜩 달려 있고, 일반 관람객도 없이 봤는데, 푸바오에게 알맞는 방식으로 강 사육사님이 알아서 잘 하셨을거라 믿습니다.

  • 20. ...
    '24.7.6 1:54 AM (222.236.xxx.238)

    어그로 끄는 유튜브 영상 많아요.
    조회수 올릴려고 이상하게 짜집기해서 신파 영상 만들고
    온갖 인간의 감정을 동물한테 뒤집어씌워 편집해놓더라구요. 그런건 절대 소비해주면 안돼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11326 중국인만 무임승차 하는 외국인 건강보험...올해도 적자 9 333 2024/07/15 1,333
1611325 (결정장애) 침대 매트리스 선택 도와주세요 6 .. 2024/07/15 468
1611324 지르코니아나 브라스소재 악세사리 쓸만한가요 1 땅지 2024/07/15 317
1611323 이불 얼마만에 한번씩 세탁하시나요? 23 .... 2024/07/15 4,625
1611322 이 더위에 손 꼭잡고 운동하는 중년부부들 12 ㅇㅇ 2024/07/15 3,803
1611321 제발 서울 집값 좀 그만 올려라 4 강남집주인 2024/07/15 1,825
1611320 건조기 용량 4 나나나 2024/07/15 622
1611319 변우석 소속사 사과문 32 노네임 2024/07/15 5,537
1611318 강아지가 계란 노른자를 참 좋아해요 11 ㅇㅇ 2024/07/15 1,356
1611317 게으른 아이 혼낼까요? 6 우째 2024/07/15 991
1611316 오래된 아파트 베란다 배수구 냄새 7 2024/07/15 1,320
1611315 영화 암살에서 전지현은 참 미스캐스팅이네요 45 ........ 2024/07/15 4,849
1611314 아이데리고 수영장 처음으로 가볼건데 8 슈슈 2024/07/15 748
1611313 아들이 내신 6.1이예요 18 아시는 분 .. 2024/07/15 3,825
1611312 아파트 공시가격 4 밍밍맘 2024/07/15 830
1611311 나이들면 눈동자가 잿빛? 4 ㅇㅇ 2024/07/15 2,203
1611310 스타일러로 강쥐털 제거 잘 될까요? 5 이중모 2024/07/15 728
1611309 초4 여자아이 친구랑 여행도 다니고 즐거운시간이 없는듯...ㅡㅜ.. 3 2024/07/15 1,213
1611308 한동훈 비데 체제 전 기조국장 A씨 .. 14 소오름 2024/07/15 1,421
1611307 엉덩이 주사 맞고 피철철.. 링거는 꺅소리 나게.. 7 주사 2024/07/15 2,335
1611306 가족 다같이 공부하는 시간 1 ... 2024/07/15 1,080
1611305 남편이 말이너무많아요 23 괴롭다 2024/07/15 5,045
1611304 mbn 뉴스 자막에...붙볕더위 10 ... 2024/07/15 3,468
1611303 배란통이 점점 심해지는 느낌~ 7 0011 2024/07/15 852
1611302 일반쓰레기 봉투 11 봄이오면 2024/07/15 1,5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