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들중에
여자가 자기맘 안받아줘서 속상해 하는건 이해하는데
여자도 남자가 맘에 드는데 아직...누구를
사귀고 싶은 맘은 없어서
모른척 하면...꼭 뾰족하게 대하더라구요.
무슨 심리인가요
남자들중에
여자가 자기맘 안받아줘서 속상해 하는건 이해하는데
여자도 남자가 맘에 드는데 아직...누구를
사귀고 싶은 맘은 없어서
모른척 하면...꼭 뾰족하게 대하더라구요.
무슨 심리인가요
다 케바케
그남자 마음
맘은 안받아주고 어장관리 당한다고 생각들면 그래요
안받아줄거면 확실하게 정리해야죠
제가 만난 남자들 대부분 그랬는데.. 자존심 때문이겠죠.
직장이나 친목커뮤에서 그럼 진짜 짜증나요. 저도 좀 고백 많이 받은 편인데 거절당하고 냉냉하게 대하면 양반이고 속좁게 못되게 구는 남자도 종종 있었어요. 커뮤나 직장이면 너무 불편해지는거죠. 그래도 여지주는거보다 초장에 자르는게 더 나아요
남자든 여자든
자기 맘 안받아주는 상대에게 계속 친절하거나 잘해줘야 하나요?
못되게 굴 필요는 없잖아요.
고백 거절하면 적입니까?
좋다고 들이대고 거절하면 꼽주고
뭐하는 짓이에요?
동물의 세계보면 쩌리 수컷이 암컷을 힘쎈 수컷이 다 독차지 하니 아예 힘쎈 수컷없을때 암컷을 해치고 괴롭히더군요 이와같은 이치죠뭐
성품이 자격지심에 모자란 것들
진짜 힘들게 사네요.
본인 맘을 안받아주는 상대를 배려하고 계속 친절해야 한다는 건가요?
그냥 내키는대로.. 기분 나쁜거 표시할수도 있는거지.
그런 사람이나 그러는거죠... 그런 남자나 여자나 고백 거절 잘했어요. 저런사람들이랑 엮여봐야 피곤하기 밖에 더하겠어요....
진짜 뭐하는짓인가 싶네요 ... 고백할때는 거절도 생각해봐야 되는거 아닌가요...본인이 얼마나 매력적이라고 생각하길래 100프로 성공률이라고 생각하는건지 .
자기 마음 안받아줘서 안잘해주는 거 ok
자기 마음 안받아줘서 못되게 구는 거=정신병자
그러고 이상한 소문내더라고요
쟤랑 잤다라던가 ㄷㄷㄷ
먼저 꼬리치더니 이제와서 거절한다 = 다른남자 생겼나? 배신자 걸레같은 ㄴ.. => 분노 혐오
이렇게 가는 거 같아요.
문제는 여자는 꼬리친 적 없고 그냥 상냥하게 예의차려 대했을 뿐이라는 거
갖은 소문을 다내고 깎아내리고 온갖 치졸한짓은 다 해서 그나마 있던 호감도 저세상 가게 만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