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에 바쁠 예정이라 저녁 식사 미리 준비했어요.
제육 해 놓은거 해동하고 있고,
참치강된장 만들었고,
지금 양배추 삶고 있어요.
월요일에 담은 오이소박이가 맛나게 익어서 그거랑 먹으려고요.
근데 오늘 요리신이 내렸는지
참치강된장이 너무 맛있게 되었어요.
고봉밥 두 그릇 각이 나오는데 ㅜㅜ
정신 놓고 밥 두 그릇 먹기 전에 얼른 양배추 삶아 건져두고 볼일보러 나가야겠어요.
오후에 바쁠 예정이라 저녁 식사 미리 준비했어요.
제육 해 놓은거 해동하고 있고,
참치강된장 만들었고,
지금 양배추 삶고 있어요.
월요일에 담은 오이소박이가 맛나게 익어서 그거랑 먹으려고요.
근데 오늘 요리신이 내렸는지
참치강된장이 너무 맛있게 되었어요.
고봉밥 두 그릇 각이 나오는데 ㅜㅜ
정신 놓고 밥 두 그릇 먹기 전에 얼른 양배추 삶아 건져두고 볼일보러 나가야겠어요.
저도 오늘 강된장 했는데 참치 강된장도 맛있겠네요!
우리도 어제 저녁엔 꽁치쌈장 만들어 쌈싸 먹었어용~
오늘 점심은 고수랑 숙주 듬뿍 넣고 완탕 끓이고 오이 탕탕이, 묵무침, 호박볶음해서 막 먹었네요.
김밥해서 먹었어요, 진라면 컴라면도요
참치강된장 꽁치 쌈장은 어떻게 만드는 겁니꽈
참치강된장
들기름에 파, 양파1개 다진 것 넣고 볶는다
양파가 투명해지면 된장2T, 고추장1T, 고춧가루1/2T, 설탕 1t 넣고 볶는다
재료가 잘 어우러지면 참치캔 1개, 두부 한 모 으깬 것, 물 1/2컵 넣고 자박하게 끓인다.
(매콤한거 좋아하시면 청양고추 1-2개 넣으세요.)
여름에 이것만 있으면 양배추 없어도 부추 썰어 넣고 비벼 먹어도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