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문 열어 놓고 실링팬 돌리고
소파에 앉아 있는데
바깥 소리 작게 들리고
바람 솔솔 부니 여기가 천국인가
눈이 스르르 감겨요..
커피 한잔 해야겠네요
오늘 하루 조용히 넘어가는 하루였음
좋겠어요^^
창문 열어 놓고 실링팬 돌리고
소파에 앉아 있는데
바깥 소리 작게 들리고
바람 솔솔 부니 여기가 천국인가
눈이 스르르 감겨요..
커피 한잔 해야겠네요
오늘 하루 조용히 넘어가는 하루였음
좋겠어요^^
많이불죠?
서울 강북입니다~^^
오늘 비소식있나요?
조용히 넘어가는ㅋㅋㅋ 동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