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처음부터 목소리 허스키해서
장벽이라고 거부했잖아요 .
근데 왜 자꾸 영업을 해싸서
그 장벽을 때려부수게 만드냐구요!
내가 원래 맨손으로 멧돼지도 때려잡는
유사 스모선수라는걸 알고 그런거죠?
자꾸 영업해서 82 믿고 다시 한 번 봤더니 ..
누군 하룻밤에 쌓는 만리장성
난 맨손으로 다 때려부쉈쒀 ㅠㅠ
책임져 ㅠㅠ
이제 일주일 어떻게 기둘려 ㅠㅠ
내가 처음부터 목소리 허스키해서
장벽이라고 거부했잖아요 .
근데 왜 자꾸 영업을 해싸서
그 장벽을 때려부수게 만드냐구요!
내가 원래 맨손으로 멧돼지도 때려잡는
유사 스모선수라는걸 알고 그런거죠?
자꾸 영업해서 82 믿고 다시 한 번 봤더니 ..
누군 하룻밤에 쌓는 만리장성
난 맨손으로 다 때려부쉈쒀 ㅠㅠ
책임져 ㅠㅠ
이제 일주일 어떻게 기둘려 ㅠㅠ
마침내 엄태구가 빛을 보나요
저도 봐야겠어요.
밀정이랑 택시운전사에서 보고 멋지다 했거든요.
저도 요즘 엄태구씨에게 빠져서...
몇 년전 성동일씨 나왔던 예능에 같이 나온 거 보고 더 빠져들고...
진입 장벽이던 목소리는 이제 매력 포인트로 바뀌고...
허우적 허우적 그의 매력의 늪에 빠지고 있...
외국이라 볼수도 없는 놀아주는 여자 방송 담날 요약본 뜨면 반복해서 보고..
주연은 처음인 것 같은데 형님일때랑 사랑꾼일때 상반되는 연기는 어쩜 오버없이 깔끔하게도 잘 하는지...
드디어 빠지셨나요? 으흐흐흐흐
엄배우 매력에 빠지미면 몇날며칠 꽤 오랜기간 그 목소리가 귓가를 맨돌거예요 으흐흐흐흐흐흐흐흐흐
밀정 택시운전사에도 엄배우 나왔었나요?
두영화 다봤는대도 전 몰랐네요
엄태구 이번드라마로 처음알았는데
너무 귀여워요
어제부턴 잘생기기 시작했어요 ㅎㅎㅎ
밀정에서 무한따귀,
태시운전사에서 차검문하다
살짝 눈감아준 군인이잖아요
이미 호감 듬뿍이라
내가 보기만하면 좋아질거같아서
안보고 있는데
시작해야하나 어쩌나....
아놔 이럼 안되는뎅....ㅋㅋ
구해줘2도 보세요 ㅎㅎㅎㅎ
베테랑에서 유아인 스파링 해주다가 유아인에게 다리 부러지고 나중에 유아인 제보해준 경호원도 (우리)엄태구님^^
엄태구 좋아요.
흥해라!
영화 "가려진 시간"도 보세요
콘크리트유토피아는 보셨겠죠?^^
낙원의 밤도.
차이나타운으로 입문했읍니당 분명 무서웠는데 계속 기억에 남는 마법의 경험을 했네요 심지어 박보검도 나왔었는데 ㅎㅎ
유튜브에서 인터뷰하는 모습 보세요
연기만 잘 하는줄 알았더니 세상 순둥이에
살짝 살 붙으니 잘 생겼어요. 잘 생김 연기가 아니라~~
요즘 엄태구 나온것만 찾아서 보고 있어요.
어제 남편에게 말했어요.
나 요즘 엄태구 좋아 하니까 그리 알라고 ㅎㅎ
남편도 같이 보고는 멋지다고 ^^
진짜 엄태구 미쳐버려요~
놀아주는여자 너무 설레요 ㅠㅠ
https://youtu.be/J9bIpsloRgc?si=Q_BlnSq3IpfwpLk-
라디오스타 성동일이 말하는 엄태구
https://youtu.be/IUxUmCXFmHY?si=C8uNjLtlxqfc_wUr
바퀴달린집 이거는 3분부터요
바퀴 잘봤어요
우리엄태구배우 엄청 내성적이네요
오랜만에 빛보는거 같아 기분 좋아요
바퀴달린집 때도 내성적이라 저러며 배우를 어찌 하나 했거든요
바퀴달린 집. 너무 재밌죠.
김희원이랑 엄태구랑 카페에 가서 커피 마시고 2차로 또 카페가구 ㅋ
비오는날 집에서 청소하고.
연기할 때와는 얼굴이 완전히 달라요.
놀아주는 여자에서 코미디 할때랑 로맨스 할때 그러다
심각한 형님 될때 확확 바뀌는 매력이 있어요
평일드라마라 홍보가 잘 안된듯요
판소리 복서도 봐주세요~♡.♡
피부도 어쩜 그렇게 좋은지~이번에 보고 팬 되었어요~본캐는 세상 순하고 부끄럼쟁이라고ㅋㅋㅋ우스갯소리로 MBTI가 IIII라는~ 엄태구 배우 응원합니다!!
요새 엄태구한테 푹 빠졌어요
일주일 어떻게 기다리죠?
너무너무 매력적이에요
봤는데 사실인지 모르지만 세월호때 분향소에서 밤만되면 아무말 없이 조용히 와서 기도하고 위로해주는 잘생긴 청년이 있길래 나중에 보니 엄태구였다고,합니다.
놀아주는 여자, 긴박한 연출은 못하는데
로맨수 연출은 잘 하더군요
엄배우 보고 있어요 ㅋ
연기 잘하더라고요 ㅋㅋ
역시 츤데레 환상이 다들 있으시군요
놀아주는 여자, 긴박한 연출은 못하는데
로맨스 감정선 연출은 잘 하더군요
연출이 둘인지?
엄배우 보고 있어요 ㅋ
연기 잘하더라고요 ㅋㅋ
역시 츤데레 환상이 다들 있으시군요
jtbc 놀아주는 여자, 긴박한 연출은 못하는데
로맨스 감정선 연출은 잘 하더군요
연출이 둘인지?
엄배우 보고 있어요 ㅋ
연기 잘하더라고요 ㅋㅋ
역시 츤데레 환상이 다들 있으시군요
누가 캐스팅했는지 잘 했어요
배우로서 활동 영역을 넓히는 중이네요 한창
형도 유명 영화감독 아닌가요
못마시고 수줍음도 많으신분이 연기는 어쩜 그렇게 찰떡처럼 열심히 할까요 ㅎㅎ. 연기든 작품 홍보하러 나온 예능이든 라디오든 열심히 할려고 노력하는게 참 듬직하지요
예전에 대사전달력이 별로라는 지적을 모 감독한테 받고 나서
성경책을 크게 읽는걸 매일 하면서 발성이랑 딕션 연습한다고
하더라고요
부족한부분을 들었을때 마음 아파하는 놈은 봤어도
기를 쓰고 노력하는 놈은 드물지요
형도 영화감독이고 상도 좀 받으신 감각있는분이예요
엄배우 아직 총각이던데 누군지 데려가실 여자분 땡잡은겨 ㅋㅋ
전 이미 4년전에 인스타 팔로잉함.
차이나 타운도 있어요
쪼끔만 쪼매 쬐매 더 컸더라면
아우.....그냥 다 씹어먹었을텐데....
목소리마저 매력 요소가 되어 버린 엄태구 ㅋㅋㅋㅋ
사람인데... 어디에 나오나요
엄태구 유세윤 유튜브에서 노래하는거 보세요 1시간짜리도 있어요ㅋㅋㅋ
처음 보는 배우.
놀아주는 여자라는 드라마에 남주로 나와요.
목소리 허스키해서 1회에 바로 재꼈는데
82 영업에 낚였어요 ㅠㅠ
안시성에도 나와요 엄태구 배우 로맨스 많이 좀 해주세요
엄태구 허스키하고 섹시한 목소리 넘 좋은데...
택시운전사에서 알면서 그냥 보내준 군인아저씨잖아요.
그 남자 매력 터지죠...
전 낙원의 밤 보고 반했어요.ㅎㅎ
태구를 처음 보신다는 분.. 기억을 살려보세요
영화 밀정에서,
송강호와 공유 목을 조여오는 일본 순사.
택시운전사에서,
송강호 택시 트렁크의 서울 번호판을 보고도 보내주던 군인
태구여요
엄태구 누군지 찾아봤네요.
예전 구하원하라인가 사이비종교 드라마에 한선화가 좋아하는 동네건달 역으로 나온사람이네요.
연기 진짜 잘한다 했는데.. 많이 나왔음 좋겠더라구요 매력있어요
밀정, 택시 운전사 둘 다 못봤어요.
한선화와 이번에 또 같이 찍는거군요.
지금 드라마는 제 취향 아니라 안보는데
엄태구가 연기잘하고 매력적인 배우죠
근데 매일 심각하고 거친 배역이라 좀 무겁고 독한 인상이긴 한데
새벽기도 다닌다고 하고 ㅋ 인터뷰할때 보니 세상 착하고 순하긴 하더라구요
이번에 유세윤 유튜브에 나와서 자연스럽게 잘 웃던데
그렇게 웃으니까 세상 잘 생긴 얼굴이더라구요 일상적인 표정이 훨씬 매력적이에요
엄태구는 남자 답게 잘생긴 얼굴인데 감독이라는 형은 더 곱상하게 잘생겼더라구요
무겁고 폼 잡는거 말고
그냥 평범한 도시 남자 로맨스 배역 한번 하면 진짜 잘 어울릴듯 ㅎㅎ
지금 드라마는 제 취향 아니라 안보는데
엄태구가 연기잘하고 매력적인 배우죠
근데 매일 심각하고 거친 배역이라 좀 무겁고 독한 인상이긴 한데
새벽기도 다닌다고 하고 ㅋ 인터뷰할때 보니 세상 착하고 순하긴 하더라구요
이번에 유세윤 유튜브에 나와서 자연스럽게 잘 웃던데
그렇게 웃으니까 진짜 잘 생겼더라구요 ㅋ 일상적인 표정이 훨씬 매력적이에요
엄태구는 남자 답게 잘생긴 얼굴인데 감독이라는 형은 더 곱상하게 잘생김
무겁고 폼 잡는거 말고
그냥 평범한 도시 남자 로맨스 배역 한번 하면 진짜 잘 어울릴듯 ㅎㅎ
지금 드라마 병맛코드라 웃겨요
병맛을 이겨내면 재미있어져요
엄태구씨는 대사의 호흡이 좋아서 0.1초 0.2초의 차를 내면서 대사를 치는데 거기에 치이네요 코미디가 그래서 어려운건데 코미디도 잘할것같아요
놀아주는여자 극중 배역에서 허스키 보이스는 상당히 섹시합니당 현재 엄태구 생각뿐.. 왜이그렇게된거죠
참내.. 마성의 남자..
(원래 허스키한 목소리 싫어합니다)
놀아주는 여자 보기 시작했는데 빵빵 터지네요 ㅋㅋㅋ
병맛 코드 딱 제 스타일입니다 ㅎ
악역에선 허스키한 목소리까지 더해져서 진짜 더 무서운데
바퀴달린 집에선 세상 둘도 없을 수줍은 새색시 같네요.
신기해요.
저도 낙원의밤에서 반함
자주 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