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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웅정 아카데미 학부모들 "단 한 번도 체벌 없었다"

ㅇㅇ 조회수 : 6,246
작성일 : 2024-07-05 02:38:25

축구선수 손흥민의 아버지 손웅정 감독이 운영하는 'SON축구아카데미' 학부모들이 오늘(4일) 입장문을 내고 "수년을 아카데미에서 지냈지만 지금껏 단 한 번도 체벌이라는 것은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손웅정 감독과 아카데미 코치들은 현재 아동학대 혐의로 검찰 수사를 받고 있습니다.
학부모들은 입장문에서 "오키나와 전지훈련에서 저희 학부모들 중 일부도 동행을 했고, 동행한 부모님들도 아이들도 체벌이 있었다는 그날의 분위기에 대해서는 '무언가 분위기를 바꿀 터닝포인트는 필요했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그 날의 일에 대해서 어느 누구도 별다르다, 특이하다 느끼지 못했고 아이들조차 무슨 별일이 일어난 것인지 의아해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그러면서 "잠시 머물렀다 간 한 아이와 한 학부모가 남긴 풍파는 실로 엄청나다"며 "며칠 전까지 아이들이 희망을 품고 열심히 땀을 흘리던 평화로운 삶의 터전이 아수라장이 되어버렸다"고 했습니다.

 

이어 "매일매일 훈련을 마치고 돌아가는 아이들과 저희들에게 기자들이 다가오고, 연일 아카데미에 관한 기사가 쏟아지며 무수히 많은 댓글들이 달리고 있다"며 "저희들에게 쏟아지는 연락과 DM은 생업에 지장을 줄 지경"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학부모들은 "여태 운동장에 한 번 와보지도 않은 시민단체라는 사람들은 직접 만나보지도 않았을 감독님을 폭력적이라며 비판하고 있고, 눈길 한 번 주지 않던 스포츠 윤리 센터는 아카데미를 들쑤시겠다며 예고를 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그러면서 "정작 이곳에서 지내는 아이들은 행복하다는데, 도대체 누구를 위한 인권이고 누구를 위한 수사냐"며 "자기 꿈을 위해 열심히 훈련하고 땀 흘리는 우리 아이들이 입고 있는 피해는 누가 책임을 지는 것이냐"고 물었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37/0000400068?sid=102

 

IP : 59.17.xxx.179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7.5 3:35 AM (216.147.xxx.102)

    시민단체 들이 노조 같은 존재들이죠. 자기들이 세상에서 제일 잘났고 정의롭고 남들은 악인이고. 열심히 살고 있는 사람들을 무너뜨리면서 만족감 느끼는 사람드이 모인 단체, 상당부분 북한과 연계되어 있기도 하고.

    아무튼, 그렇지만 2021년 민주당 의원들이 발의해서 통과된 아동보호법에 따르면 모호한 조항이 많아서 고소만 하면 선생이 당하는 제도라 아마 유죄나올수도 있어요. 주호민도 그래서 떵떵거리는 거니까.

  • 2. ㅇㅇ
    '24.7.5 4:01 AM (175.121.xxx.86)

    아동의 정의를 6세부터 12 세 까지라면서요
    피해 학생은 어쩌거나 중3이라던데
    왜 자꾸 아동 학대라고 기사가 나는 걸까요??

  • 3. 언론도문제
    '24.7.5 4:12 AM (99.228.xxx.178)

    중학생아이 훈련후 엉덩이 한차례 때린걸 학대라는 표현까지 쓸일인가요. 안때리고 운동장 열바퀴 돌리는건 괜찮나요. 프로스포츠쪽하고 일반아동하고 비교하는것도 말이 안되구요. 극한까지 몰고가서 훈련하는게 프로세계일텐데 저정도로 학대니뭐니 애 힘든데 스포츠는 왜시키나요 가만앉아서 에어콘바람이나 쐬고있지.
    이래저래 진짜 황당한 사건임에는 틀림없네요.

  • 4. ..
    '24.7.5 6:30 AM (1.230.xxx.62)

    윗윗님 12세 까지가 아니라 법적으로 미성년자까지 아동학대의 아동 범위에 들어가요.

    이 사건은 법적으로 손아카데미측에서 빠저나갈수가 없어요. 말 한마디 잘못해도 아동학대범 되는데
    손을 댄 것이 확실하니 아동학대 판결 피할 수 없습니다.
    학교 현장은 이런식으로 엉망진창이 되어가고 있어요.

    다른 나라에서는 아동학대법이 아동학대 주 가해자이고
    가장 아동에게 큰 학대 피해를 주는 양육자와 가정에서의 아동학대를 막기위한 법인데
    우리나라는 내 새끼 기분상하게 하는 타자를 참교육 하겠다는 기분상해죄법으로 악용되고 있지요.

    이건 일부 진상인 부모들만 탓할께 아니에요.
    대부분의 우리나라 사람들 인식이
    부모가 하는 행위에 대해선 면죄부가 기본값입니다.

  • 5. 공감
    '24.7.5 7:05 AM (211.234.xxx.229)

    우리나라는 내 새끼 기분상하게 하는 타자를 참교육 하겠다는 기분상해죄법으로 악용되고 있지요.
    이건 일부 진상인 부모들만 탓할께 아니에요.
    대부분의 우리나라 사람들 인식이
    부모가 하는 행위에 대해선 면죄부가 기본값입니다
    2222222

  • 6. lmo
    '24.7.5 7:40 AM (172.225.xxx.234)

    시민단체 쟤들은 왜 갑툭튀? ㅡ.ㅡ
    불필요한 시민단체 너무 많음. 세금줄줄세는중

  • 7.
    '24.7.5 8:04 AM (210.126.xxx.111)

    댓글세력으로 보이는 이들이 넷상에서 손정웅 욕하는걸로 도배하던데
    시민단체들이 여기에 합세한 느낌
    뭔가 쎄한게 있어보여요

  • 8. ㅁㅁ
    '24.7.5 8:06 AM (116.32.xxx.100)

    여기에 시민단체는 왜 끼여드는지 이해불가
    잘잘못이 있으면 법정에서 가리면 되는데 말이죠

  • 9. ..
    '24.7.5 8:40 AM (14.36.xxx.129)

    우리나라는 내 새끼 기분상하게 하는 타자를 참교육 하겠다는 기분상해죄법으로 악용되고 있지요.
    이건 일부 진상인 부모들만 탓할께 아니에요.
    대부분의 우리나라 사람들 인식이
    부모가 하는 행위에 대해선 면죄부가 기본값입니다.
    333333333
    시민단체는 정말 극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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