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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가 식재료에 닿으면 안되지 않나요?

유리지 조회수 : 2,040
작성일 : 2024-07-05 00:34:52

최근에 보니 구리로 만든 냄비 쓰는 분들이 보이네요.

 

구리가 겉에 있으면 몰라도 용기 내부에 있어서 식재료와 닿으면 안돼요.

 

산성의 음식을 코팅되지 않은 구리 취사도구를 사용하여 조리하면 구리가 용출됩니다. 근데 코팅 안된 제품들이 있네요.

 

간과 신장에 손상을 주고 정신적인 문제도 일으킬 수 있어서 외국에서는 학교 입학시 예방주사기록과 함께 체내 구리 축척 검사지를 내라는 학교들도 꽤 있어요.

 

IP : 110.70.xxx.151
3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알미늄도
    '24.7.5 12:42 AM (121.171.xxx.137)

    그렇슴니다. 치매의 원인이죠.

  • 2.
    '24.7.5 12:50 AM (175.223.xxx.63) - 삭제된댓글

    알루미늄보다 구리 독성이 훨씬 강한 걸로 들었어요.

  • 3.
    '24.7.5 1:09 AM (124.5.xxx.0) - 삭제된댓글

    알루미늄보다 구리 독성이 훨씬 강한 걸로 들었어요. 구리와 치매와의 관련성 연구에서 알츠하이머 환자에게서 체내 구리 함량이 더 높았으며 구리 함량이 적은 그룹에 비해 가장 높은 그룹에서 인지 기능의 저하가 나타났습니다.

  • 4. ㅇㅇ
    '24.7.5 1:09 AM (39.7.xxx.148)

    내부는 스텐 아닌가요?

  • 5.
    '24.7.5 1:09 AM (220.117.xxx.26)

    유기그릇이 구리로 되서
    살균 역할 일텐데요
    구리 축적은 처음 보네요

  • 6.
    '24.7.5 3:10 AM (112.146.xxx.207)

    구리의 이온화 경향이 산의 수소 이온보다 작아서 용출이 어려울 텐데요.
    칼 카 나 마 알 아 철 니 주 납 (수소) 구리…
    이 순서라서요. 산에 구리판을 담가도 구리가 녹지 않음.
    고등 화학에서 배웁니다.

    그리고 미량의 구리 이온은 인체에 필요해요. 노화로 인한 흰머리는 구리 이온 결핍에서 옵니다. 거꾸로 말하면 구리 이온이 충분히 공급되면 흰머리가 안 난다는 얘기.

    이러니 구리로 된 조리도구를 쓰면 안 되는 게 정말일까? 생각이 드네요.

  • 7. ..
    '24.7.5 7:03 AM (124.5.xxx.0) - 삭제된댓글

    ㄴ육안으로 녹지 않는다고 용출이 안되지 않아요.
    논문은 많습니다. 특히 산성 식자재를 넣고 끓이면 많이 용출되고 코팅 시판되어서 오래될수록 코팅이 사라져서 더 많이 용출돼요.

  • 8. ..
    '24.7.5 7:04 AM (110.70.xxx.151) - 삭제된댓글

    ㄴ육안으로 녹지 않는다고 용출이 안되지 않아요.
    논문은 많습니다. 특히 산성 식자재를 넣고 끓이면 많이 용출되고 코팅 시판되어서 오래될수록 얇은 코팅이 사라져서 더 많이 용출돼요.

  • 9. 그게
    '24.7.5 7:08 AM (110.70.xxx.151) - 삭제된댓글

    ㄴ육안으로 녹지 않는다고 용출이 안되지 않아요.
    논문은 많습니다. 특히 산성 식자재를 넣고 끓이면 많이 용출되고 코팅 시판되어서 오래될수록 얇은 코팅이 사라져서 더 많이 용출돼요.
    구리 축적은 미국에선 심각하게 봐요.

  • 10. ..
    '24.7.5 7:44 AM (223.38.xxx.58)

    알루미늄은 안좋은거 아는데....

  • 11. ...
    '24.7.5 7:50 AM (110.70.xxx.151) - 삭제된댓글

    알루미늄보다 구리 독성이 훨씬 강한 걸로 들었어요. 구리와 치매와의 관련성 연구에서 알츠하이머 환자에게서 체내 구리 함량이 더 높았으며 구리 함량이 적은 그룹에 비해 가장 높은 그룹에서 인지 기능의 저하가 나타났습니다.

    연구 결과는 해외나 한국 논문에 많이 있고요. 한국인들 학교에서 구리 체내 농도 검사지 내라고 하면 의아해하더라고요.
    산성음식에 용출됩니다. 내눈에 안 녹는다고 안 녹는게 아니에요.

  • 12. ...
    '24.7.5 7:50 AM (110.70.xxx.151)

    알루미늄보다 구리 독성이 훨씬 강한 걸로 들었어요. 구리와 치매와의 관련성 연구에서 알츠하이머 환자에게서 체내 구리 함량이 더 높았으며 구리 함량이 적은 그룹에 비해 가장 높은 그룹에서 인지 기능의 저하가 나타났습니다.

    연구 결과는 해외나 한국 논문에 많이 있고요. 한국인들 외국학교에서 구리 체내 농도 검사지 내라고 하면 의아해하더라고요.
    산성음식에 용출됩니다. 내눈에 안 녹는다고 안 녹는게 아니에요.

  • 13.
    '24.7.5 1:56 PM (112.146.xxx.207)

    내 눈에 안 녹아서 안 녹는다는 게 아니고요
    금속의 이온화 경향 따문에 그렇다고요…
    이온화 경향, 금속의 산화성, 반응성이라고도 부릅니다. 원래 안 녹아요.
    수소 뒤에는 구리, 수은, 은, 백금, 금밖에 없어요. 이것들은 산에 녹지 않는다, 하고 밝혀진 겁니다.
    화학적으로.

    구리 이온이 몸에 축적되면 치매 확률이 높다…
    그럴 수 있죠, 그걸 부정하려는 게 아니에요.
    그러나 그게 구리 조리도구 때문은 아닐 거다, 다른 건 몰라도 구리 조리도구와 산성의 만남 때문은 진짜 아닐 거다
    이겁니다.

    구리 조리도구가 나쁘다고 계속 말씀하고 싶은 것 같은데
    적어도 산성에 녹아서 나쁜 건 아니라는 겁니다.
    뭔가를 주장하고 싶으면 그걸 뒷받침하는 근거를 대며 주장해야지
    상관없는 내용을 가져와서 주장하면 어떡해요.
    구리가 치매를 유발할 수 있다는 논문은
    구리가 산에 녹는다는 주장의 근거가 되지 못해요.
    두 가지는 별개의 것이고, 원글님은 ‘사람들이 어떤 경로로 구리 이온을 섭취하게 되는가’를 따로 찾아야 하는 겁니다.

  • 14. 논문
    '24.7.5 2:14 PM (175.223.xxx.104) - 삭제된댓글

    논문 찾아보세요. 한국 논문도 있어요.

  • 15. 논문
    '24.7.5 2:15 PM (175.223.xxx.235) - 삭제된댓글

    논문 많습니다. 핑프하지 마시고 본인이 찾으세요.

  • 16. ..
    '24.7.5 2:17 PM (175.223.xxx.235) - 삭제된댓글

    논문 많다고 썼어요. 찾아보세요.

  • 17. ..
    '24.7.5 2:18 PM (175.223.xxx.235) - 삭제된댓글

    논문 많다고 썼어요. 검색해서 찾아보세요.

  • 18. 검색
    '24.7.5 6:01 PM (110.70.xxx.75)

    구리의 인체 영향 뿐만 아니라 산성 식품과 구리 조리도구 용출 관련 논문이 있다고요. 검색을 하세요.

  • 19. 어머
    '24.7.5 10:43 PM (112.146.xxx.207)

    어머 ㅋ 검색을 하세요, 명령 뭐지…

    원글님, 제가 제 주장에 대한 근거를 직접 댔듯이
    원글님도 본인 말을 뒷받침하고 싶으면 직접 찾아서 링크라도 걸어야지
    주장은 내가 한다, 근거는 직접 찾아, 라니
    이선 어디서 온 토론(?) 태도인가요 ㅋㅋ 기본을 모르는 분이네…

    내 말의 뒷받침을 직접 하는 건 기본이에요, 기본.


    그리고 댓글은 안 보시는 건가요.
    고등학교만 나와도 알 만한 화학적 상식을 잘 정리해 드렸는데
    그게 틀렸다고 생각한다면 왜 그렇게 생각하는지를 이유를 들어 말해야지
    실체도 없는 논문 찾아보라는 말 외에
    본인이 산화성에 대해 이해한 건지 아닌지는 일언반구 언급이 없잖아요.
    이해를 못 하신 건가요, 아니면 이해했지만 믿고 싶지 않은 건가요.


    마지막으로 하나 더.
    논문이 있다 해도 그게 진리가 아닐 수 있는 게
    원글님같은 의견을 가진 사람들이 그저 자기 생각으로 쓴 것일 수 있으니까요.
    그러니까 논문 있다고 무조건 믿지 마시고
    그 속의 내용이 충분한 논거를 갖고 전개된 건지를 보세요.
    저는 화학과의 실험 결과가 뒷받침된 게 아니라면 그건 좀 더 살펴봐야 한다고 봐요.
    조리도구로 인한 구리의 축적과(축척 아닙니다) 그로 인한 치매 유병률 사이의 연구는
    실험군 대조군 설정도 까다롭고… 몇 세대에 걸친 시간도 필요한데
    과연 그게 얼마나 엄밀히 검증된 것일지 의구심이 듭니다.

  • 20. 명령은자기가
    '24.7.6 1:20 AM (175.223.xxx.111) - 삭제된댓글

    구글 뒀다 뭐합니까?
    논문 있다 -> 링크 내놔 실체 없어->있어도 진실 아냐
    이런 이야기할거면 뭐하러 남과 대화해요? 석박보다 자기가 옳은 사람인데...누가 보면 못 팔아서 안달난 구리 용기 장사인줄 알겠어요.

  • 21. 에휴
    '24.7.6 1:26 AM (175.223.xxx.111) - 삭제된댓글

    구글 뒀다 뭐합니까?
    논문 있다 -> 링크 내놔 실체 없어->있어도 진실 아냐
    이런 이야기할거면 뭐하러 남과 대화해요? 석박보다 자기가 옳은 사람인데...그리고 님 이온화 경향 외운 것도 틀렸어요. 구리가 수소 앞이에요.
    누가 보면 못 팔아서 안달난 구리 용기 장사인줄 알겠어요

  • 22. 에휴
    '24.7.6 2:23 AM (211.246.xxx.98) - 삭제된댓글

    논문도 사실이 아니라는 사람과 무슨 대화를 합니까?
    그리고 이온화 경향 실험 조건이 뭡니까? 묽은 산이잖아요. 상온이고
    식초 토마토 김치가 묽은 산인가요? 온도는요?
    그렇게 안전하면 그냥 쓰지 왜 스틸 등 다른 금속으로 코팅하는지 생각은 해봤고요? cupper cookware safety만 쳐도 다 나오는 걸
    유럽이 cupper cookware 하루 이틀 씁니까? 근데 왜 코팅할까요?
    하도 우겨서 누가 보면 구리 냄비 장사인줄 착각하겠어요.

  • 23. 에휴
    '24.7.6 2:26 AM (211.246.xxx.98) - 삭제된댓글

    석박사 교수가 쓴 논문도 사실이 아니라는 사람과 무슨 대화를 합니까? 그러면 종교의 영역인데
    그리고 이온화 경향 실험 조건이 뭡니까? 묽은 산이잖아요. 상온이고
    식초 토마토 김치가 묽은 산인가요? 온도는요?
    그렇게 안전하면 그냥 쓰지 왜 스틸 등 다른 금속으로 코팅하는지 생각은 해봤고요?
    서구에서 cupper cookware 하루 이틀 쓴 겁니까? 근데 왜 코팅할까요?cupper cookware safety 신경써야 하는 거 대부분 알아요.
    하도 우겨서 누가 보면 구리 냄비 장사인줄 착각하겠어요.

  • 24. ...
    '24.7.6 2:29 AM (211.246.xxx.98) - 삭제된댓글

    석박사 교수가 쓴 논문이 있어도 사실이 아니라는 사람과 무슨 대화를 합니까? 그러면 종교의 영역인데...한국 논문도 있어서 10초면 찾는 걸 내놔라 실체가 없다...애잔하네요.
    그리고 이온화 경향 실험 조건이 뭡니까? 묽은 산이잖아요. 상온이고
    식초 토마토 김치가 묽은 산인가요? 온도는요?
    그렇게 안전하면 그냥 쓰지 왜 스틸 등 다른 금속으로 코팅하는지 생각은 해봤고요?
    서구에서 copper cookware 하루 이틀 쓴 겁니까? 근데 왜 코팅할까요?서구권은 copper cookware safety 신경써야 하는 거 상식으로 대부분 알아요.
    하도 무지성으로 우겨서 누가 보면 구리 냄비 장사인줄 착각하겠어요.

  • 25. ...
    '24.7.6 2:35 AM (211.246.xxx.98)

    석박사 교수가 쓴 논문이 있어도 사실이 아니라는 사람과 무슨 대화를 합니까? 그러면 종교의 영역인데...한국 논문도 있어서 10초면 찾는 걸 내놔라 실체가 없다...애잔하네요.
    그리고 이온화 경향 실험 조건이 뭡니까? 묽은 산이잖아요. 상온이고
    식초 토마토가 묽은 산인가요? 온도는요?
    그렇게 안전하면 그냥 쓰지 왜 스틸 등 다른 금속으로 코팅하는지 생각은 해봤고요?
    서구에서 copper cookware 하루 이틀 쓴 겁니까? 근데 왜 코팅할까요?서구권은 copper cookware safety 신경써야 하는 거 상식으로 대부분 알아요.
    하도 무지성으로 우겨서 누가 보면 구리 냄비 장사인줄 착각하겠어요.

  • 26. 허허
    '24.7.6 5:38 AM (112.146.xxx.207)

    무지성인 사람과 말을 섞으면 이런 의미 없는 말싸움에 휘말리게 되는군요.
    말마따나, 무슨 대화를 하냐 싶지만
    다시 한 번 알려드리자면 논문은 못 찾는 게 아니라
    ‘이런 논문이 있어!’ 하고 논거 대고 싶은 분이 찾아서 내밀어야 맞다는 걸 말하는 겁니다.
    상당히 간단한 얘길 이해 못 하시고 상대방을 이상하다고 몰아가시네요.
    법정에서 증거 싸움 하는 사람들이
    증거는 있는데 찾기 쉬우니까 직접 찾아! 라고 하던가요? 여기가 법정은 아니지만
    증명을 하고 싶은 사람이 증거를 대는 게 논리적 말하기의 원칙이라고요.
    왜 쉬운 걸 이해 못 하고 스스로에게 쓸 애잔하다는 말을 남에게 하실까요.

    자, 설명해 드립니다.
    저는 과학적 근거를 대고 말했어요. 이건 무조건적인 신봉이 아닙니다.
    님은 석박 논문이 있으니 믿는다고 우기고 있어요. 이거야말로 무조건적인 신봉이니 종교 수준입니다. 왜 본인에게 해당되는 말을 남에게 하시나요 ㅎㅎ

    또한 설명해 드리죠. 아시는 게 없는 거 같아서…

    이온화 경향 실험은 묽은(아마도 약산 말하고 싶으신 거 같은데) 산이라고 누가 그러던가요? ㅎㅎ
    딱 알려드리는데, 약산 가지고 실험 안 합니다.
    염산, 묽은 황산(모르실까 봐 알려 드리자면 여기서 묽은 황산은 강산입니다. 진한 황산은 농도가 너무 진해서 산성으로 반응을 거의 안 해요), 질산 등
    먹기는커녕 손에 닿기만 해도 큰일나는 강산 실험입니다. 그래도 구리는 녹아나오지 않는다고 밝혀져 있어요.

    반면에 먹을 수 있는 산은 모두 약산입니다.
    식초는 대표적인 약산인 아세트산이에요.
    토마토 역시 마찬가지. 먹을 수 있는가 없는가만 따져도 강산, 약산을 구별할 수 있을 겁니다.
    강산에 끄떡 않는 구리가 약산에 녹는다…? 일단 말이 안 되죠.

    또한
    상온 실험인 건 맞으나, 이온화 경향은 열과 무관합니다. 온도가 높다고 이온화 경향이 강해지거나 하지 않는다는 겁니다.
    온도가 높아질 때 금속에 미치는 영향은 상태변화 뿐이며, 상태변화란
    고-액-기체 상태를 왔다갔다 한다는 겁니다. 이때 전자는 분리되지 않아요.(전자가 무슨 상관이냐고 묻진 않으시겠죠 설마/ 금속에서 전자가 분리돼야 산과 자리를 바꿔서 이온이 돼요)
    그리고 이 말 자체가 무의미한 게… 가정의 주방에서의 열은
    조리도구를 녹일 만큼 온도가 올라가지 않아요. 따라서 온도 얘기는 아무 상관이 없는 얘깁니다.

    스틸 운운하시는데…
    스틸 = 철입니다. 철은 구리보다 이온화가 잘 되죠. 그래서 녹아나오는 경향이 더 크고, 산에도 녹아요.
    이 때문에 산성비가 지속적으로 내리면 철제 구조물에 녹이 쉽게 슬어, 피해를 주는 겁니다.
    말씀대로라면 철로 만든 조리도구가 인체애는 더 많은 금속이온을 공급할 겁니다.
    물론 철이 인체에 들어왔을 때 미치는 영향에는 구리와 또 차이가 있겠지만.

    본인이야말로 논문 몇 편에 경도되어 앞뒤 없이 우기고 있는데…
    그 논문이 맞을 수도 있으나
    그렇다면 논문과 논리를 이해할 지성인이라면 논문의 해당 대목을 인용하면서라도 말을 하거나
    상충되는 내용을 비교해 보거나
    뭔가 생각이라는 걸 해 보는 모습이 보여야 하는데

    덮어놓고 우기네요, 그냥.

    이만 하겠습니다.


    충고를 드리자면
    앞으로도 누군가를 설득하거나 본인이 맞다고 하고 싶다면
    - 내 말이 맞아! 석박사가 그랬어!
    (권위에 쉽게 넘어가시는군요 ㅎ 그럼 제 학위로 설득할 수도 있겠네요)
    - 내 말이 맞아! 증거는 10초면 찾으니까 직접 찾아!
    하지 마시고

    앞뒤 맞는, 말이 되는 말을, 직접 본인의 목소리로 하시기 바랍니다.
    아,
    그래도 님과 같은 사람을 만나면 설명해도 소용이 없기는 하겠습니다만…


    저는 서구의 구리 주방제품 이슈를 찾아봐야겠다고 생각은 하지만, 그건 직접 보고 싶어져서입니다. 아마 그들은 원글님과는 다른 근거를 제시하고 있을 것 같아요.

  • 27. 알겠어요.
    '24.7.6 7:18 AM (175.223.xxx.31) - 삭제된댓글

    네. 구리 냄비 장사씨

  • 28. 알겠어요
    '24.7.6 7:20 AM (175.223.xxx.31) - 삭제된댓글

    네. 맘대로 생각하세요. 논문 써보지도 읽지도 않은 구리 냄비 장사씨

  • 29. 알겠어요
    '24.7.6 7:20 AM (175.223.xxx.31) - 삭제된댓글

    네. 맘대로 생각하세요. 논문 구경 못한 구리 냄비 장사씨

  • 30. 알겠어요.
    '24.7.6 7:21 AM (175.223.xxx.31) - 삭제된댓글

    네. 맘대로 생각하세요. 논문 구경 못한 구리 냄비 장사씨
    학위 있는 사람이 논문 검색을 못해서 애걸복걸

  • 31. 알겠어요.
    '24.7.6 7:26 AM (175.223.xxx.31) - 삭제된댓글

    네. 맘대로 생각하세요. 논문 구경 못한 구리 냄비 장사씨
    학위 있는 척하는 사람이 논문 검색을 못해서 애걸복걸
    철 섭취 이야기...웃고 갑니다. 뉴스 좀 읽고 사세요.

  • 32. ㅎㅎ
    '24.7.6 7:30 AM (175.223.xxx.31) - 삭제된댓글

    네. 맘대로 생각하세요. 논문 구경 못한 구리 냄비 장사씨
    학위 있는 척하는 사람이 논문 검색을 못해서 애걸복걸
    스틸 냄비 철 섭취 이야기...웃고 갑니다. 뉴스 좀 읽고 사세요.
    캄보디아에서는 일부러 철 물고기 만들어서 요리에 넣어요.

  • 33. 네.
    '24.7.6 9:07 AM (175.223.xxx.89) - 삭제된댓글

    네. 맘대로 생각하세요.
    학위 있는 사람이 연구 무시, 논문 검색 불가...어불성설이죠.
    스틸 냄비 철 섭취 이야기...캄보디아에서는 일부러 철 물고기 만들어서 요리에 넣어요. 빈혈 때문에요. 쏙 뺀 부분 보니 직업은 알겠네요.

  • 34. 네.
    '24.7.6 9:09 AM (175.223.xxx.89)

    네. 맘대로 생각하세요.
    학위 있는 사람이 연구 무시, 논문 검색 불가...어불성설이죠.
    스틸 냄비 철 섭취 이야기...캄보디아에서는 일부러 철 물고기 만들어서 요리에 넣어요. 빈혈 때문에요. 쏙 뺀 부분 보니 직업은 알겠네요.
    구글링도 못하면 이런 대화 참전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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