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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헤어지고 질척거린 허웅 심리가 뭘까요?

.. 조회수 : 15,880
작성일 : 2024-07-04 21:58:30

https://theqoo.net/hot/3305894357

 

낙태시키고 결혼 안한다고 헤어져놓고

또 애인생겼다니까 질척질척...

댓글보니까 여자인생 망쳐서 옆에 두려고 고소한거냐는데 그런건지 원...

IP : 223.62.xxx.227
5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4.7.4 10:00 PM (180.229.xxx.164)

    지가 갖긴 그렇고..
    남주긴 싫고

  • 2. 계륵
    '24.7.4 10:00 PM (88.73.xxx.126)

    내가 갖긴 싫고
    남 주긴 아깝고.

    그냥 공짜 섹스할 성적 대상자 물건으로 본 거죠.

  • 3. 마마보이 같아요
    '24.7.4 10:01 PM (125.142.xxx.233)

    정신적, 경제적 독립이 안되어 있어 그 지경을 만든 듯 해요.

  • 4. ..
    '24.7.4 10:02 PM (223.62.xxx.227)

    저러고 집에 찾아와서 식탁에 낙서하고
    전여친 헤어지게하고
    두번째 임신-낙태했다네요 참

  • 5. ,,,,,
    '24.7.4 10:03 PM (1.229.xxx.180)

    결혼하고 싶은 여자는 아니고, 연애(불장난)만 걸고 싶은 여자. 결혼 전 거쳐가는 여자 ?

  • 6. 미친넘이요
    '24.7.4 10:05 PM (211.186.xxx.7)

    미친놈이네요

  • 7. 남녀가
    '24.7.4 10:05 PM (58.29.xxx.96)

    만나다 단칼에 헤어지는걸 한번도 본적없어요.
    만나는 사람보다 더 좋은 조건의 사람이면 모를까요

    여러번 질척이고 헤어지고 반복하다
    지쳐서 헤어지죠.

  • 8. .....
    '24.7.4 10:07 PM (106.102.xxx.163)

    부모 못 거스른 거 아닐까요. 엄청 좋아한 거 같은데 책임감 없고 성욕은 넘치고 부모는 무섭고... 집안 반대 꺾을 의지와 용기는 없으니 회피하고 성욕도 못 다스려 징징... 윤리의식도 없고 인생이 아빠가 시킨 농구와 회피 성욕뿐이 아닐까요?

  • 9.
    '24.7.4 10:08 PM (175.121.xxx.111)

    날시시스트
    본인이 뭘 잘못했는지도 모르고 선고소

  • 10. ....
    '24.7.4 10:12 PM (210.220.xxx.231)

    진짜 저런 미친놈은 첨봄

  • 11. dd
    '24.7.4 10:13 PM (39.7.xxx.140)

    허재 진짜 무서울거같지 않아요..?

  • 12. 남녀가
    '24.7.4 10:13 PM (14.49.xxx.105)

    질척이다 헤어져도 이렇게 끝내진 않죠
    언플을 이 지경까지...

  • 13. ...
    '24.7.4 10:15 PM (121.135.xxx.82)

    감정정리 성욕정리는 안되서 남주긴 싫어 잡았는데
    집에서 난리고 혼나니 비겁하게 군거 아닐까요? 그러다가 새로운 여자.생긴듯요. 새로운 여자 생긴거 보고 여자도 난리치니 먼저 언론 공개한거는 아닐지...

  • 14. .....
    '24.7.4 10:17 PM (119.149.xxx.248) - 삭제된댓글

    성욕대상자로 본거죠 동물적본능...

  • 15. ..
    '24.7.4 10:19 PM (39.7.xxx.170)

    결혼해주긴 싫은데
    맘편히 욕구 풀곳은 그래도 거기

  • 16. 마음은
    '24.7.4 10:29 PM (70.106.xxx.95)

    한때는 둘이 좋았던 시절도 있고
    남자애도 많이 좋아했던거 같은데 부모반대로 헤어지니
    감정은 남아있었겠죠
    부모 뜻 거스르긴 또 무서운데 마음은 있고.

  • 17. 인과웅보 ㅋ
    '24.7.4 10:29 PM (88.73.xxx.126)

    또 신조어 나왔어요 ㅋㅋㅋ

    인과웅보

  • 18.
    '24.7.4 10:32 PM (14.44.xxx.94) - 삭제된댓글

    엄마 마음에 드는 아가씨랑 결혼해서 별당에 모셔놓고
    자기는 밖에서 여친이랑 원없이 성욕해결

  • 19. 선플
    '24.7.4 10:36 PM (182.226.xxx.161)

    한마디로 갖고 놀고 싶은거죠 성욕해소용으로요..인성바닥

  • 20. ...
    '24.7.4 10:37 PM (220.65.xxx.42)

    남주기 아까운거죠..

  • 21. ..
    '24.7.4 10:49 PM (61.254.xxx.115)

    고추가 심심해서죠

  • 22. ..
    '24.7.4 10:51 PM (61.254.xxx.115)

    엄마가 반대하고 결혼은 아니라더니 다른남자랑 결혼한다니까 연락? 어이가없네

  • 23. .....
    '24.7.4 10:54 PM (1.241.xxx.216)

    이러나저러나 정말 별로네요
    일 저지르고 저렇게 무책임하고 회피하고
    다시 물고늘어지고 고소하고 녹음해서 공개하고...
    사랑이라는 감정에 대해 제대로 알고 있는걸까요?

  • 24. ㅇㅇ
    '24.7.4 11:05 PM (58.29.xxx.148)

    심각한 마마보이 아니었을까요

    좋아하는 여친을 엄마가 반대하니까 밀어부치지도 못하고
    헤어지긴 했는데
    여전히 미련이 남아 질척질척한거 아닐까 싶어요

  • 25. ㅇㅇ
    '24.7.4 11:08 PM (58.29.xxx.148)

    아무리 미련이 남았어도 그렇게 몹쓸짓을 하고도
    질척거리고 전여친 앞길을 막다니
    다른 남자 잘만나고있는 여자를 기어코 헤어지게 하다니
    진짜 찌질이에 나쁜ㄴ이에요

  • 26. ....
    '24.7.4 11:15 PM (210.220.xxx.231)

    아니 사랑은 헌신 희생 책임감이죠
    다른건 그냥다 욕망이에요
    아니 가정교육을 어떻게 받았길래 저런 괴물이 됐나

  • 27. ..
    '24.7.4 11:18 PM (182.220.xxx.5)

    연예인처럼 살고싶어서 결혼은 못하겠고
    걔처럼 편한 애가 없고
    다 가지고 싶은 욕심 욕정

  • 28. ㅇㅇ
    '24.7.5 12:09 AM (138.186.xxx.130)

    예능에서 잘봤어서 여자가 나쁜 여자인줄 알았는데...허웅 너무실망이네요. 싸구려. 이제 예능은 얘능으로만 봐야겠어요. 정준영에 허웅에. 어쩜 그리 포장해서 방송에 나오는지

  • 29. ..
    '24.7.5 1:09 AM (118.235.xxx.32)

    다른 새 여자 언제 길들이겠어요. 시간과 돈 들이고 감정 쓰고...전 여친은 연애기간이나 헤어진후나 저 남자의 민낯을 봤을걸요, 일반 대중은 모르는. 남자 입장에서 그만큼 만만한 여자 또 있을까요?

    예능이나 언론 인터뷰 보다 보면 ㅎㅇ 되게 나르시시스트 같아요. 처음에는 너무 달콤하게 잘 해주지만 사실은 자신의 욕망만 중요하고 그것을 위해 결국 타인을 도구화해서 끊임없이 착취하고 가스라이팅 하고..본인은 아버지 그늘 벗어나려고 노력했다지만 그 누구보다 더 아버지 후광 누리며 그늘에서 편히 지낸거 같네요.

  • 30.
    '24.7.5 1:59 AM (98.152.xxx.240)

    내가 결혼해서 애랑 너를위해 희생하고 잘해주고 책임지기는싫지만 새여자 만나서 인사하고 자기소개하고 알랑방귀뀌는건 귀찮다. 업소녀는 돈이 너무 비싸다. 그러니 업소녀보다 싸고 항상 익숙하고 편안함이 있는 너의 사생활과 미래 기분따윈 나는 모르겠고 내가 찾아갈지말진 모르겠는데 찾을때 항상 24시간 대기상태로 대줄준비하고 기다려라.

  • 31.
    '24.7.5 2:01 AM (98.152.xxx.240)

    결혼은 무서운 엄빠가 시키는대로 언젠가 해야되겠지만 지금은 내가 섹스하고싶은 여자랑 실컷놀다가 아무나 엄빠가 허락하는여자하고 해야지. 왜냐면 난 엄빠의 손에서 절대벗어날수없는 차칸 공놀이잘하는 멍뭉이니까

  • 32. 근데
    '24.7.5 4:31 AM (49.169.xxx.6)

    저 결혼한다는 남자 넘 불쌍해
    허웅오기전에 사귀던 남자같던데
    저남자는 어쩔

  • 33. ..
    '24.7.5 7:52 AM (121.163.xxx.14)

    내가 갖긴 쫌 그렇고

    남 주면 내가 미칠 거 같고…

    이러다 좋은 여자 생기면 또 갈아타는데..

    헤어진 후폭풍 감당하긴 싫고

    한마디로
    이기심의 끝판왕
    자기애의 끝판왕

    나만 괜찮으면 되거든!
    여자야 어떻게 살든 내 알바 아니고
    난 좋거든!

  • 34. 마마보이
    '24.7.5 7:53 AM (211.36.xxx.18)

    지는 저 여자가 좋은데 엄마가 내 아들이 너무 잘난 줄 알고
    결혼을 반대해서

  • 35.
    '24.7.5 12:06 PM (166.196.xxx.116)

    여기 댓글들 왜 이렇게 더러워요

    머리에 shit 만 들었나….

  • 36. ..
    '24.7.5 12:17 PM (223.38.xxx.233)

    그 인간 한 짓이 더러운 짓이죠
    윗댓글 166.196 정신 차려요.

  • 37. 결혼
    '24.7.5 12:39 PM (122.36.xxx.22)

    절대 하지말고 그엄마가 끼고 살았음 좋겠어요
    이번일로 타격받은 만큼 여자들에게 더 역겹게 굴듯

  • 38.
    '24.7.5 12:54 PM (166.196.xxx.116)

    당신이나 정신 차려요.

    임신은 혼자 했어요? 임신하게 되면 자기만 손해인데, 그 정도의 지각도 없어서 두번이나 임신를 했고, 두번째는 거의 살인을 했어요 그 여자가.

    그 여자, 금치산자에요?
    누구 낙태를 시켜요? 지가 가서 했지…

    그리고 헤어졌으면 끝난거지, 구구절절
    결국을 돈 달라고 협박했잖아요.

    얼굴만 반반한 애들 코스대로 갔더만..

    20초반 제일 괜찮은 남자 만나죠
    20중반 서서히 만나는 남자 수준 떨어지고
    20 후반
    30 넘어가면 별별 일 없어져서
    자기 잘 나갈때 만난 남자한테 붙으려고 하는 수작이잖아요

  • 39.
    '24.7.5 12:55 PM (166.196.xxx.116)

    옆에서 뭐라 했던 자기가 선택한거에요

    피임 안 한 것도
    낙태 한것도

  • 40. 에미가 납셨네
    '24.7.5 1:37 PM (118.235.xxx.170)

    웅이는 다 잘했구랴
    여자만 나쁜x이네
    임신도 혼자 했고?

  • 41. ㅎㅎㅎ
    '24.7.5 1:51 PM (112.214.xxx.166)

    다 모르겠고요
    잘 몰랐는데 고소 사건 터지고 얼굴 보기까 애가 넘나 띨빵해보이고 그렇더라고요
    혼자 나름대로 머리짜내서 그랬다면 왜 그런 멍청한짓을?싶어 경악할 일이고
    그걸 또 엄마가 이래저래하라며 코치한거면 ㅎㅎㅎㅎㅎㅎ
    대체 뭐죠? 이젠 농구코트 복귀해도 얼굴보면 넘 이상할듯 싶어요

  • 42. 웅이 엄마!
    '24.7.5 2:56 PM (88.73.xxx.126)

    길에서 여친 때려서 앞니 부러졌고
    그 길로 호텔로 끌고가서 강제 성폭행해서
    임신했어요.

    헤어졌는데 집에 몰래 와서 스토킹하고.

    경찰신고도 했고 병원 진단서도 있어요.

    웅이 엄마 그냥 님 아들 범죄자에요.

  • 43. 웅이 엄마는
    '24.7.5 3:09 PM (88.73.xxx.126)

    성폭행 당하면 꼭 피임하셔요.
    자.기.가.선.택.한거니까.

  • 44. ….
    '24.7.5 3:11 PM (68.46.xxx.146)

    여기 수준하고는…쯧쯧쯧

  • 45. ….
    '24.7.5 3:12 PM (68.46.xxx.146)

    사실 확인 안된 주장만

    그것도 나중에 덧붙인,

    그걸 검증 없이 믿은 머리에는 대체 뭐가 들어 잇을 까?

  • 46. ….
    '24.7.5 3:13 PM (68.46.xxx.146) - 삭제된댓글

    합리적 사고라는 걸 좀 해봐요

  • 47. ….
    '24.7.5 3:16 PM (68.46.xxx.146)

    당신이라면
    맞아서 이발이 부러지고 당신을 성폭행해서 임신 시킨 남자의 아이를
    21주인지 22주인지 될때까지 있다가
    결혼 하자고 하겠어요 ? 결혼 안 해준다고 하니 낙태하고

    합리적인 사고라는 걸 좀 해봐요

    그리고 아무나 우이 엄마래.. ㅎㅎㅎ

  • 48. ….
    '24.7.5 3:28 PM (68.46.xxx.146)

    보통 성폭행 당했고, 임신이 걱정되는 상황이라면
    신고하고 성폭향 당했으니까, 사후 피임약을 먹겠죠.

    20개월이 넘었다면 거의 5개월 6개월이 넘었다는 건데,
    임신을 안 순간 어떤 조치를 취하지 않겠어요.?
    보.통.의. 여.자.라.면.
    결혼해달라고 하기보다는

  • 49. 웅이엄마!
    '24.7.5 3:36 PM (88.73.xxx.126)

    첫 임신
    ㅡ 웅이가 자꾸 차일피일 미루고
    여자는 애 낳고 싶은데 웅이가 엄마 핑계로 결정 못내려서 22주에 낙태.


    그 후 헤어짐.
    근데 웅이가 스토킹.
    여자는 다른남자 만나는 중인데

    길에서 폭행하고 강제 성폭행 임신

    두번째 임신
    ㅡ 웅이가 내 애 아닌거 같다고 낙태

  • 50. ..
    '24.7.5 8:30 PM (125.185.xxx.26)

    남주긴 아까웠겠죠
    둘이 좋아했던맞고
    허웅이 처음만날땐 여친있다고
    결혼 전제로 만난다고
    인터뷰 마다 말하고 다녔음
    https://youtu.be/oRU291RmWYg?si=Y4xNAH5vIk4SRArM

  • 51.
    '24.7.5 9:49 PM (68.46.xxx.146)

    여긴 미국

    웅이 엄마가 미국에 사나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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