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용식 딸이 티비 나오는데 목소리와 말투가

목소리 조회수 : 7,217
작성일 : 2024-07-04 21:44:44

같이 삽시다란 티비 프로에 이용식 딸이 나와서 말을 하는데 목소리와 말투가 사람을 달리 보이게 하네요.조금만 부드럽게 말을 하면 듣기 좋을텐데 싶고  목소리가 거슬리고 웃음소리가 ...  연예인 이야기 처음 써보는데  목소리와 말투가 참 중요하다고 느끼는 순간입니다.  

IP : 175.123.xxx.226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7.4 9:48 PM (221.151.xxx.109)

    특별히 거슬리나요?
    해맑게 자라서 살짝 데데거리는거 외에는

  • 2. .....
    '24.7.4 10:20 PM (211.202.xxx.120) - 삭제된댓글

    남편이랑 결이 맞더라구요

  • 3. 목소리
    '24.7.4 10:22 PM (175.123.xxx.226)

    음 ... 거슬리던데요. 요즘 아가씨들 말투를 제가 모르는지 몰라도 목소리와 말투 중요합니다

  • 4. .....
    '24.7.4 10:23 PM (123.111.xxx.222)

    이용식딸이라는 것만으로
    방송인이군요.
    너무 대놓고 출연하니까
    비호감.
    평소 그 츠로 봤었는데
    이용식 나오길래 채널 돌림.

    지금 kbs 다큐 인사이트 송창식 나와요.

  • 5. 목소리
    '24.7.4 10:26 PM (175.123.xxx.226)

    네 저도 지금 송창식 보고있어요. 송창식 목소리는 너무 좋죠

  • 6. ..
    '24.7.4 10:28 PM (118.235.xxx.157)

    그 난리 치고 결혼도 했나봐요
    저희 지역에서 남자 콘서트 한다고 홍보 사진 엄청 붙어 있어요 노래도 잘 못하던데 장인빽이 장난 아니어서인지 잘 나가네요

  • 7. 디카
    '24.7.4 10:41 PM (61.83.xxx.174)

    전 이용식 넘 웃겨서 내내 깔깔웃었어요 ㅎㅎㅎ
    역시 빼속까지 코메디언이더라구요.
    수민씨도 이뿌고 아빠사랑 부럽고 ...

  • 8. 무능해도
    '24.7.4 10:57 PM (125.142.xxx.233)

    가족이니 그냥 덮고 잘 살겠죠.

  • 9. 00
    '24.7.4 11:01 PM (121.173.xxx.50)

    이용식아저씨 오늘 왜이리 웃겨요? 코미디언 시험볼때 꽁트한거 배꼽잡았어요.
    진정한 희극인입니다.
    이북에서 내려오신 부모님 사연도 특별했구요.
    사위 콘서트는 인천 가니 광고 많이 보이더라구요.
    조선의사랑꾼 콘서트 한다고...

  • 10. ...
    '24.7.4 11:02 PM (221.151.xxx.109)

    이번 신혼여행편 보니까
    이용식만 모르고
    엄마 허락하에 수민이와 원혁이 해외여행도 여러번 다녔던데요
    결혼만 안했다 뿐이지 뭐 그렇게 허락을 못받아서 울고불고 했는지

  • 11. ..
    '24.7.4 11:55 PM (180.83.xxx.253) - 삭제된댓글

    티비 나오려고 쇼한거죠.반대는 무슨.

  • 12. 반대는
    '24.7.5 12:40 AM (211.206.xxx.191)

    개뿔.
    방송 출연 자체가 허락이고 가수 지망생 사위 홍보용 쇼였던거죠.

  • 13. 이용식이
    '24.7.5 7:19 AM (119.204.xxx.215) - 삭제된댓글

    방송에서 그랬어요. 수민엄마가 얼마나 잘 뜯어?봤겠냐고...
    근데도 (딸보내기가)서운해서 반대했다고 말했어요.
    마냥 진심 반 쇼반 같아요

  • 14. 맞아요
    '24.7.8 11:04 AM (114.203.xxx.175) - 삭제된댓글

    목소리 말하는거들으니 확 깼어요.
    부자집에서 공주님처럼 자랐을텐데
    그걸

  • 15. 맞아요
    '24.7.8 11:05 AM (223.38.xxx.131)

    목소리 말하는거들으니 확 깼어요.
    부자집에서 공주님처럼 자랐을텐데
    전혀 그런느낌 안들더라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12748 20대 자궁내막증 1 .. 2024/07/21 1,067
1612747 챗 지피티 4.o 로 영어 회화 가능하죠? 5 2024/07/21 1,232
1612746 수박 어떻게 활용하면될까요? 6 퓨러티 2024/07/21 1,156
1612745 줄임말 ㅇㅇ 2024/07/21 272
1612744 요양원 간식 추천해주세요 6 ᆢᆢ 2024/07/21 1,429
1612743 “이진숙, 대전MBC 사장 때 접대비 6700만원…청탁금지법 위.. 3 ... 2024/07/21 1,495
1612742 다시마쌈.. 데치는거에요? 3 ?? 2024/07/21 1,431
1612741 빈수레가 요란하다 전너건너 2024/07/21 610
1612740 옆머리 몇가닥 흰머리,염색약 있을까요? 10 베아 2024/07/21 2,019
1612739 중산층 동네 전형은 22 2024/07/21 6,215
1612738 트럼프 좋은 분들 계세요? 16 ..... 2024/07/21 2,609
1612737 독기가 없어요 독기가. ㅠㅜ 3 g 2024/07/21 2,280
1612736 동네 모임에 웃었다가 갑자기 인상을 쓰거나 남이 이야기할때 고개.. 20 잘될 2024/07/21 4,353
1612735 해외여행) 더블베드는 성인 둘이 자기에 좁은 거죠? 6 침대 2024/07/21 1,256
1612734 한동훈 깐죽 대는건 역대급인것 같아요 34 ㅓㅏ 2024/07/21 4,657
1612733 서울의 중류층 지역? 은 어디즘이라 보시나요 42 ㅇㅇ 2024/07/21 5,305
1612732 한쪽 새끼발가락이 벌어지지 않아요 1 이상타 2024/07/21 575
1612731 생일 초 갯수 몇개로 하세요? 8 생일 2024/07/21 856
1612730 아들 애착 쿠션 6 .. 2024/07/21 1,194
1612729 씽크대 신발장 선반에 까는 것 1 .. 2024/07/21 695
1612728 이른 아침에 서울에 갈만 한 곳 어딜까요? 29 어렵 2024/07/21 3,131
1612727 하루 두번이나 호구취급 받았어요 10 f 2024/07/21 3,680
1612726 며느리(남의 자식)한테 함부로 하면 자기자식 눈에도 피눈물 나던.. 15 .... 2024/07/21 5,048
1612725 긴머리 엉킴 심한데 뭘 써야할까요? 12 ... 2024/07/21 1,757
1612724 미역 줄기 소화 안되나요 4 2024/07/21 1,1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