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4.7.4 9:43 PM
(180.224.xxx.208)
솔이 너무 사랑스럽죠
인간이 싫어지는 뉴스가 많은 요즘
저에게 마지막 남은 인류애를 지켜주는 아기예요.
저 순수한 목소리 듣고 있으면
그래도 세상에 희망이 있다는 생각이...ㅠㅠ
2. 어머나~~와우
'24.7.4 9:49 PM
(223.39.xxx.182)
ᆢ그림도 말도ᆢ너무 예쁘네요^^
3. ㅎㅎㅎ
'24.7.4 9:49 PM
(182.212.xxx.44)
너무 사랑스럽네요
문득 아이들 어릴적 생각이 나서 같이 행복해집니다
4. ..
'24.7.4 9:57 PM
(182.220.xxx.5)
너무 귀엽네요. ㅎ
5. 눈물 나
'24.7.4 10:32 PM
(115.143.xxx.46)
저 시절이 너무 그립네요..
다 커서 이젠 멀리 떠나있는 아이들이 보고 싶은 밤입니다..
6. 와
'24.7.4 11:40 PM
(211.211.xxx.134)
느무 귀엽다
7. 어머나
'24.7.5 6:59 AM
(58.225.xxx.216)
그저께 입대한 아들이보고싶어요. ㅠ
저렇게 엄마 엄마 하면서 얘기나누고 재웠는데..ㅠ
8. ..........
'24.7.5 8:28 AM
(211.36.xxx.120)
와 넘넘 귀엽네요.
실제 모습 공개보다 이런 아이디어좋네요
그림도 목소리도 넘 이뻐요
9. **
'24.7.5 10:52 AM
(1.235.xxx.247)
전 아이한테 사랑해. 고마워 자주 말하는데도 아이는 저한테 그런말 안해주네요 ㅠ
목소리도,,분위기도 다 너무 사랑스럽고 부럽네요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