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헬스장...가는게 너무 스트레스네요.

,,,, 조회수 : 6,995
작성일 : 2024-07-04 19:50:37

남자여자..갈라서 구분하는거 안하고 싶은데

기구 쎄게 내려놓거나, 과도하게 소리 지르면서 운동하는 사람들 대부분이(아니 사실 전부다)

남자들이네요.(눈치라는게 제로인거 같아요.)

아파트 헬스장인데 단지가 크지도 않아서 런닝머신만 10대 되고,,,기구도 다양하지 않고 천국의 계단같은 신문물도 없어요.

저도 런닝머신,아령,레그프레스,레그익스텐션..이정도만 씁니다.

오전에 보통가는데,,시간대 새벽말고는 다 가본거 같은데,,,

저희 아파트 남자들 일도 안나가는지,,,,오전 11시 막 이런때에도 너무 귀가 시끄러워요.

과도하게 소리 내는 분은 관리자분께 한번 말씀드리기도 했는데

관리자도 오전 11시넘어서부터 점심시간 (?)까지는 교대근무라 그런지 안계시고

오늘도 한 두명이 기구 쎄게 내려놓는데 저도 그냥 중간에 하다 나왔어요.

저렇게까지 무게를 쳐야 하나 싶고, 적당한 무게로 하면 운동이 안되는건가 싶고요.

주말은 더 대단해요.

주말은 오픈시간도 평일보다 짧으니...정말 무게치는 사람들 소리때문에 주말에는 다른 운동해야겠다 싶었거든요.

제가 유난인가요?

요즘은 정말 몇몇이 눈에 거슬려서 그사람들 오는거 보이면..아 망했다 싶을정도네요.

여성전용 피트니스는 좀 다른지 궁금하네요.그냥 남자 여자 가릴거 없이 두어명이 문제니까

일반화할순 없을거 같기도 한데 말이죠.

 

 

IP : 211.244.xxx.191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7.4 7:53 PM (106.102.xxx.148)

    거기가 좀 유발난것 같네요
    요즘은 헬스장예의 거의 지키는 분위기인데
    그리고 운동 신경써서 하는 사람들은 아파트헬스장에서는
    트레드밀은 해도 기구는 별로라서 일반 헬스장 다니긴 해요

  • 2. ...
    '24.7.4 7:54 PM (39.7.xxx.206) - 삭제된댓글

    제가 다니는 헬스장은 언니, 언니 하면서 몰려다니는 몇 명 아주머니 무리 빼고는 남녀노소 모두 조용해요
    그 무리만 매미 떼같고 나머지 사람들은 물 먹을 때만 입 열어요

  • 3. 으아악하고
    '24.7.4 7:58 PM (175.120.xxx.173)

    자기가 소리를 좀 지른다 싶은 분들은
    수건을 꽉 물고 하면 안되나요?

    왜 그러나몰라. ㅜㅜ

  • 4. ..
    '24.7.4 8:00 PM (119.197.xxx.88)

    공용이니 개인이 싫음 피해 가던지 홈트 하는거죠. 별 수 있나요?
    내 전용이 아닌데.
    관리자한테 민원 넣어봐야 뭐라겠어요.
    실외신발 신으면 퇴장.
    초등생 퇴장...
    이런식의 기준이 아닌 이상 주관적인걸.

  • 5. 저는
    '24.7.4 8:04 PM (117.111.xxx.88)

    젊은 남자들 여자들 덤벨같은 소도구 제자리에 안놓는 사람들땜에 스트레스. 엄마모드 발동해서 꼭 치우고 오려니 짐가면 스트레스에요.

  • 6. 가격이
    '24.7.4 8:05 PM (106.101.xxx.46)

    저렴한곳일까요? 가격대 있는곳 오전은 사람 별로없고 저녁에 가도 저렇지 않던데요ㅋㅋ

  • 7. ....
    '24.7.4 8:05 PM (211.244.xxx.191)

    그 과도하게 소리,신음 내는 분은 민원넣고는 좀 조용해지셨는데...
    곳곳에..기구 쎄게 내려놓지 말라는 문구가 붙어 있음에도 왜 그럴까요?
    그리고 자리도 비좁은데 의자같은거 여기저기 돌려서 써놓고 그냥 가는 무개념들에..
    트레드밀만 하고와야 하나...아령은 집에다 구비해서 쓸까..(그런데 아령도 쓰다보면 무게를 늘려야 해서 무게대로 구비하려니 그것도 참..) 저희아파트가 좀 유난한거 같기도 해요.

  • 8. ..
    '24.7.4 8:06 PM (119.197.xxx.88)

    저는 신경 거슬리게 하는 할아버지가 한명 있는데 몇번 가면서 그분 오는 시간 알게되니 피해서 가요.
    런닝 15분 하고 근력 하고 이 순서로 계속 도는데
    런닝머신 20대 중 내가 뛰는 런닝머신 포함 몇개 제외하고 다 비어있을때는 15분 뛰고 모니터 켜두고 핸드폰도 놓고 근력 하고 다시 와요.
    근데 그 15분 사이에 그 할아버지 와서 꼭 모니터 꺼요.
    아끼는것도 좋긴 한데 켜놓고 보면서 근력 하기도 하는데.
    그냥 다시 켜고 또 해요.
    자기운동 안하고 계속 돌아다니면서 이거저거 참견해서 너무 신경쓰임.
    그냥 피해서 가요.

  • 9. ....
    '24.7.4 8:07 PM (211.244.xxx.191)

    관리비에 포함되어있어서 따로 돈을 안내요. 그래서 더 그런가봐요.ㅜㅜ

  • 10. ..
    '24.7.4 8:09 PM (119.197.xxx.88)

    그냥 내가 무던해지는 수 밖에 없어요.
    아파트는 친한 사람들끼리도 많이 와서 그 안에서 수다 떠는것도 신경쓰이고..여튼 이어폰 크게 해놓고 신경 끄는게 답

  • 11. ....
    '24.7.4 8:10 PM (114.204.xxx.203)

    큰데 다니는데 다들 조용해요
    요즘은 그런사람 드문데...
    많이쓰는 기구에 앉아 폰만 보는건 좀 거슬리대요

  • 12. 이해해요
    '24.7.4 8:27 PM (39.123.xxx.130) - 삭제된댓글

    저희 아파트헬스장에는 뛰면서 블루투스 이어폰 끼고 계속 통화하는 거지같은 놈 하나 있어요. 그 마누라도 같이 오는데 저런거랑 같이 사는 게 신기해요. 하 쓰다보니 또 열받네요.

  • 13. ㅇㅁ
    '24.7.4 9:00 PM (122.153.xxx.34)

    저희 아파트 헬스장은 비교적 다 젊잖으셔서
    개인 소음 없고 친목 없는데,
    기본적으로 운동에 수반되는 기계 소음 같은게 있어서
    대부분 이어폰 이용해요.
    이어폰 끼면 큰 선풍기 소리도, 러닝머신 뛰는 소리 등등
    다 가려지거든요..
    원글님도 정 힘들면 이어폰으로 가리는 수 밖어 없지 않을까요?

  • 14. ..
    '24.7.4 10:00 PM (59.8.xxx.198)

    전 그래서 아파트헬스장 안가고 집앞 여성전용헬스장에 딸과 함께 등록했어요.
    기구종류도 다양하고 시끄럽지 않고 다들 운동만 하는 분위기예요. 12개월로 하니 한달에 부가세포함 33000원에 이용하니 저렴하고 좋아요.

  • 15. 무통주사
    '24.7.4 10:28 PM (222.100.xxx.51)

    놔드려야 함....으아으아으아악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ㅏㅏㅏ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88081 사진에 찍힌 내 모습이 남이보는 내 모습인걸까요 13 ㅡㅡㅡ 2024/07/04 7,365
1588080 드림렌즈 졸업. 시력저하 문의드려요 3 맑아 2024/07/04 2,434
1588079 뭐 궁금하면 검색해봐야하지하고 스마트폰을 딱 들어요 9 요즘흠 2024/07/04 2,234
1588078 양인모의 우아한 유령 12 .. 2024/07/04 2,793
1588077 살빼는거 힘드네요. 날씬은 힘드네요. 32 다이어트 2024/07/04 7,223
1588076 그냥 모니터 대화면이 제일 편한거 아니에요? 7 ..... 2024/07/04 1,229
1588075 지금 번개 계속 치는거 맞죠? 4 수원 2024/07/04 2,722
1588074 종아리 근육 뭉침 4 .. 2024/07/04 2,342
1588073 국힘 주진우, 채상병 순직 '장비손괴' 비유‥야당 "사.. 22 ... 2024/07/04 2,571
1588072 고1 딸아이가 친구 한명과 부산여행 간다는데요 38 ㄱㄱ 2024/07/04 5,112
1588071 남의 말 안 듣고 동시에 말하는 엄마 4 ㅇㅇ 2024/07/04 3,355
1588070 동네 뒷 산에서 모기향 피면 안되나요 44 모기향 2024/07/04 5,751
1588069 제발 82 하루에 한 번만 들어오게 해주세요 8 제발 2024/07/04 1,972
1588068 오늘 안철수 멋있었어요 20 철수짱 2024/07/04 5,183
1588067 저는 사주에 흙(土)이 하나도없어요 23 2024/07/04 4,666
1588066 등통증 호흡곤란 심장? 조임 9 등통증 2024/07/04 3,112
1588065 12시간째 단식중인데 배가 안고파요 2 궁금 2024/07/04 1,786
1588064 홈쇼핑 까사리빙 냉감 괜찮나요 2024/07/04 620
1588063 냉동실 정리통 괜찮나요?? 7 .... 2024/07/04 2,545
1588062 오늘 읽은 제일 웃겼던 이야기 5 00 2024/07/04 4,497
1588061 이밤 정말 환장하겠네요^^ 7 기억상실 2024/07/04 6,436
1588060 고등엄마 진짜불안하네요. 9 인컷 2024/07/04 4,887
1588059 100일 넘은지 얼마 안 되어도 말을 하나요 4 귀여워라 2024/07/04 2,736
1588058 일반폰으로 통화한 그 시간에 윤석열은 전화할 상황이 아니었다 6 그럼 2024/07/04 2,516
1588057 (제보자)명신이 친구 등장 11 ... 2024/07/04 6,5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