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기 아래 답글에도 남겼지만
남편187 저164~5
큰아들 180
작은아들 177
막내딸 161 이거든요
큰애 막달까지 뱃속에서 잘컸고
예정일이 지나도 안나와서 제왕절게 해서 3.2kg
둘째 자동으로 제왕절개해야하니
2주 앞당겨 수술해야 한다해서 낳아보니 2.86kg
셋째는 시어머니가 받아온 날짜 찾다보니 3주
가까이 일찍 낳게되어(제일후회) 2.52kg
예정일대로 낳았으면 애들 지금보다 더컸을까
싶기도 하고
동네 169,160조합부부 막달까지 채워 4.4kg으로
낳은집 딸아이 164입니다
막달에 보통 엄청 큰다고 하는데 달수 못채워서
그래서 애들이 다 작은가 참,,,그렇네요
애들은 막내까지 이제 성인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