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제야 생리증후군 쇼핑에서 제 정신으로 돌아왔습니다.

ㅇㅇㅇ 조회수 : 1,398
작성일 : 2024-07-04 16:25:02

생리전부터  정말  쇼핑에 빠져서  정말 정말  뭔가를 삽니다.

 

한개에 빠져서  엄청 삽니다.

 

한개에 빠져서 다른 일도 못합니다.

 

이번에는 치마랑,  주방용품에  빠져서  정말 지독하게 샀어요.

 

그러지 말아야지 그러지 말아야지  왜? 나한테 이런 병이  생겼을까?

 

참아보자 참아보자라고 계속 생각을 하지만  쇼핑 지금  안하면 미쳐 버릴거 같고  

 

머리속에서는  뭔가를  계속 사라고  말하고   정신을 다른곳으로 돌릴수도 없고 

 

다른곳으로 돌리는 순간 미칠거 같구요.

 

네이버 장보기에  넣어 봤지만  그걸  지금 당장 안하면  미쳐 버릴거  같구요.

 

뭔가 매일  사서 택배는  집 앞에  몇개가 와 있구요.

 

오늘은  또   쇼핑 뭔가 사는게 너무 귀찮아요.

 

그렇게 잼있던  쇼핑도 재미 없구요.

 

뭔가를 사는 행동,  뭔가를 클릭하는것도 귀찮아요.

 

이제야  정상적인 곳에  정신을 쏟고 있네요.

 

아마 내일  생리를 할거 같습니다.

 

 생리전 쇼핑이  괜찮다가 몇달에 한번씩  뭔가 하나에  뺘질 때가 있어요.

 

몇달에 한번씩 돌아와요. 이런 증상이요.

 

이번에는 치마랑, 주방용품이였는데 다음에는 어디에 빠질까요?

 

정신과도 다니는데   처음에는 괜찮더니  또 이러네요..

 

이럴때마다  기운이 다 빠집니다.

 

오늘도  아침에도  뭔가를 사야 하는 강박에  집착에 빠져 있다가   이제야  제 정신으로 돌아온거

 

같네요.   제 정신으로 돌어오면서   이제야 머리가  맑아진다고 하나요?

 

머리속이  맑고  기분이 좋네요.

 

생리전  쇼핑 중독  없어졌음 좋겠네요.

 

 

 

IP : 121.190.xxx.58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꿀구반가
    '24.7.4 4:28 PM (1.227.xxx.151)

    이런증상이 생리랑 관련있다는걸 알아내신건만해도 대단하신데요.
    저도 가끔 지름신이 일년에 몇번오는데 생리주기에 비추어 생각은 못해봐서요..

  • 2. ..
    '24.7.4 4:34 PM (14.52.xxx.72)

    먹는거 집착해도 물건은 모르겠는데
    물론 사죠
    나에게 결국 필요없다란 생각으로 머리에 각인시켜보세요
    이생각하니 옷으로 다달이 지출하던 카드값이
    대폭 인하 ㅋㅋㅋ 1/4 로 두달 째 떨어졌어요

  • 3. PMS
    '24.7.4 5:16 PM (223.62.xxx.9) - 삭제된댓글

    저는 단거에 미치는데 그래서 다이어트에 실패해요
    https://naver.me/xmx8HSrH
    원글님 같으신 분들 가끔 있어요
    도벽도 있잖아요

  • 4. 양말을
    '24.7.4 5:28 PM (112.145.xxx.70)

    양말을 사세요!!

    제가 그럴 때 양말을 사요!!!
    값도 얼마 안하고
    결국 신으니까 괜찮습니다.

  • 5. ㅡㅡ
    '24.7.4 8:42 PM (39.7.xxx.44)

    이해불가
    나 여자
    그냥 쇼핑하고픈 시기가 있고
    그걸 생리핑계일지도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97400 으슬으슬한데 뭘 어째야 할까요? 12 싱글 2024/08/14 1,802
1597399 여기는 대구 25 ... 2024/08/14 4,286
1597398 전 딸 결혼하면 이렇게 꾸준히 말해 줄래요 98 딸맘 2024/08/14 26,223
1597397 ‘채 상병 면죄부’ 임성근 상여금 826만원, 박정훈 0원 8 !!!!! 2024/08/14 1,804
1597396 제 기억에는 2018년이 훨씬 더웠어요. 31 .... 2024/08/14 4,332
1597395 스위스 베른에 와있는데 도움을 요청해요 25 2024/08/14 6,435
1597394 역사를 잊은 민족 1 역사 2024/08/14 876
1597393 이봉주 몸 다 나았나봐요? 7 ..... 2024/08/14 5,025
1597392 남친있는 20살딸 성교육시키시나요? 17 궁금이 2024/08/14 4,393
1597391 화성에서 막대한 물 발견.... 2 ㅇㅇ 2024/08/14 7,554
1597390 겨우 초3인데 10 엄마인가 2024/08/14 2,583
1597389 기도 부탁드려요 6 ... 2024/08/14 1,860
1597388 안입는 오래된 옷들은 어떻게 처리하시나요? 12 옷장정리 2024/08/14 5,033
1597387 이런 전기주전자를 찾아요 11 ... 2024/08/14 3,264
1597386 나라가 실시간으로 망해가요 1 이제 후진국.. 2024/08/14 2,248
1597385 부모한테 힘들다고 하면 뭐라고 하세요? 16 ..... 2024/08/14 3,437
1597384 목사님이 최면술같은거로 사람을 쓰러트리는 장면 보고 11 궁구미 2024/08/14 3,281
1597383 여행의 순기능 1 ㄷㄷ 2024/08/14 3,603
1597382 정청래 법사위원장 제명 반대에 관한 청원 18 제명 반대 2024/08/14 1,840
1597381 대통령실 "윤 대통령 인사권에 도전하나"..... 19 조선왕조가 .. 2024/08/14 4,470
1597380 강릉 새벽 두시반. 밖에 시원해요! 3 처음 2024/08/14 2,800
1597379 김종국 생활비가 월 90... 30 ㅇㅇ 2024/08/14 27,053
1597378 더워서 수면패턴 엉망이예요 3 ㅡㅡ 2024/08/14 2,815
1597377 지난주에 더위 정점찍은거 아니냐 했어요.... 15 아더워 2024/08/14 4,274
1597376 카톡 아이디만으로 카톡하는 방법을 모르겠어요 2 ........ 2024/08/14 1,7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