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쓸까말까 하다가

... 조회수 : 1,787
작성일 : 2024-07-04 15:20:33

 

모 공직자 아들 입에서 개돼지 발언이 괜히 나왔다고 보세요?
세습해서 부를 이루고 대접 받는게 일상인 사람들은 그냥 그게 자연스러운 현상이에요
학교든 직장이든 섞일 일이 없었기때문에
저들과 나는 다른 사람인거에요

주차장 경비 아저씨. 미화원분들
나와 삶이 다른 사람일거라고 생각하지만 우리는 그분들께 무례하게 굴지 않아요
학교 다니면서 직장 다니면서
예와 염치와 불이익을 학습하며 사회화가 되었거든요

그런데 세습해 살아온 그들은 학습할 기회가 없었거든요
나보다 나이 많은 도우미 아줌마에게 반말을 해도 고쳐주는 사람도 없고, 다른 사람들은 힘들다는 물건도 나는 턱턱 살수 있고, 엄빠 말 한마디면 안되는게 없고

세월호는 나랑 다른 세계 일이고

채상병 그게 나랑 뭔 상관인데

난 어차피 군대도 안갈거고 제주도 가겠다고 배탈일도 없는데

그들 중에도 있겠죠

있죠 전두환 손자 같은 사람 

타고난 천성으로 어쩌다 학습된 사회화로

하지만 그들도 기본적으로 베푼다는 시혜자의 입장에서 국민을 보지요

개돼지 발언에 새삼스레 분노하는 사람들을 보면 신기해요

아니 몰랐단 말이야???

저렇게 티가 팍팍 나는데

TV고 어디고 저렇게 티내며 사는데

최소한 월급쟁이들은 2찍하지 맙시다

집값올려준다구요

그래서 그 집 가지고 삶이 좀 풍요로워지셨습니까?

살기 더 팍팍해지지 않았나요?

전 그들만의 세상과 일반인들 사이 중간쯤 위치하는

건물은 아니고 상가 몇개쯤 받을 수 있을거 같은 중간세계의 월급쟁이인데

이런 저도 삶이 요즘 너무 팍팍하거든요

아파트 그깟거 하나 오른다고 국힘 지지하는 월급쟁이들 보면 신기해요

내것만 오르나요 ㅎ 

그 아파트 팔아서 집값 싼데가서 떵떵거리고 사시려구요?

저보다 형편 어려운 사람들이 국힘 지지하며 열변을 토하는 것도 너무너무 신기해요

다.. 사람들이 착해빠져서 그렇죠

순수해서

IP : 211.234.xxx.250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굳이
    '24.7.4 3:21 PM (118.235.xxx.67) - 삭제된댓글

    특권층 운운할 거 없이 보통 사람들도
    그러잖아요
    자기보다 못한 사람 깔보고 무시하고
    임대 헐뜯고

    똑같죠
    졸부 국가 그늘이랄까요

  • 2. ㅇㅇ
    '24.7.4 3:30 PM (211.110.xxx.44) - 삭제된댓글

    주차장 경비 아저씨. 미화원분들
    나와 삶이 다른 사람일거라고 생각하지만 우리는 그분들께 무례하게 굴지 않아요
    ..
    전 그들만의 세상과 일반인들 사이 중간쯤 위치하는

    건물은 아니고 상가 몇개쯤 받을 수 있을거 같은 중간세계의 월급쟁이인데....


    그들
    일반인
    그 중간

    본인도 급을 야무지게 나눠놓고 사네요.
    부모가 가진 부동산이폭등하니까 급이 나눠지고
    찍 찍 소리가 절로 나나봐요.
    주차장 경비 아저씨, 미화원은 일반인인가요? 그 아래?

  • 3. ...
    '24.7.4 3:34 P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211님 댓 동의합니다.

    경비쌤이나 미화원분들이 뭐가 나랑 다른 삶인가요. 님부터도 급 나누고 있어요. 너무 익숙하고 당연히 나눠서 본인이 급 나눈다는 의식도 없나보네요.

  • 4. ....
    '24.7.4 3:35 PM (211.234.xxx.224)

    ㅎㅎ
    네. 이래서 2찍 하는거겠지요
    급나누지 말자는 글로 보여요 저게??

  • 5. ㅇㅇ
    '24.7.4 3:36 PM (121.161.xxx.152)

    이런글 쓰지 말지...
    1찍들 선민의식만 앞서지
    지들도 똑같은 줄 모르더라구요.

  • 6. 불쌍해요
    '24.7.4 3:36 PM (211.234.xxx.224) - 삭제된댓글

    저 살기

  • 7.
    '24.7.4 3:50 PM (211.234.xxx.224)

    진짜 불쌍해요
    저 살기 팍팍한거요??
    백화점 최상위 vip하다 소비 좀 줄여야해서 등급 떨어진거?
    그 정도에요
    그런데 전기세 오르고 난방비 오르고
    생활 물가 팍팍 오르고
    저축 100만원 하다가 대출 100만원씩 갚다가
    저축은 커녕 생활에 타격을 받는 사람들이 왜 우리한테 관심도 없는 사람들을 찍어주고 허덕허덕 하냐구요
    바보에요 정말?
    저렇게 적나라하게 적었는데도 댁도 급나누네요~ 이딴 소리나 하고 있고?
    앞이 안보이세요???
    전 그냥 좀 불편해지는 정도에요
    당신들 대부분은 생계를 위협받게 될거라구요
    하아..
    정신들 좀 차리세요
    안쓰러워 남긴 글 입니다

  • 8. ...
    '24.7.4 4:05 PM (1.177.xxx.111)

    달을 보라고 하면 꼭 손가락을 보고 궁시렁 거리는 사람들이 있죠.ㅋㅋ

  • 9. 기가차
    '24.7.4 7:10 PM (221.149.xxx.61)

    니나 잘하세요
    소리가 나오네요
    무슨 대단한 논리인양
    결론은2칙지알아라는
    일찍이나 잘하라구요
    지앞가림도 못하는 주제에
    무슨 이찍이니 경비원이니
    사고가 그러니 일찍들이 옥먹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91190 최화정 유튜브얼굴이랑 조금 다르네요 4 미우새 2024/07/07 5,579
1591189 누굴 만나도 마음이 편하지가 않아요 11 .. 2024/07/07 4,426
1591188 나이 들수록 남 험담 많이하면 되게 없어보이네요 13 ㅇㅇ 2024/07/07 4,592
1591187 신하균 드라마 감사합니다 봅니다 5 드라마 2024/07/07 3,296
1591186 코스트코에 오렌지 보셨을까요? 2 .. 2024/07/07 1,265
1591185 서쪽 지방님들 비많이 오나요?? 2 ㅁㄴㅇ 2024/07/07 1,206
1591184 마트 재계산문제요. 아까 어느분 글읽고.... 궁금한것. 10 .. 2024/07/07 2,732
1591183 호감가는거는 겉으로 어떻게 알수있나요 3 2024/07/07 2,162
1591182 중고딩 알뜰폰 회사 어떤거 쓰시나요? 5 2024/07/07 1,117
1591181 노화로 속눈썹이 빠지기도 하나요? 3 노화인가 2024/07/07 1,855
1591180 40대인데 엄마한테 맞아요 45 ㅇㅇ 2024/07/07 19,881
1591179 운전은 안 하기로 맘 먹었어요. 4 .. 2024/07/07 4,899
1591178 주름 생길때도 전조증상같은거 있을까요? 1 주름 2024/07/07 741
1591177 윤건희 목표는 한국을 우크라이나화 시키는것 9 .... 2024/07/07 2,095
1591176 왕좌의게임 어디서 보나요? 3 -- 2024/07/07 2,058
1591175 스페인 물가가 이탈리아 파리보다는 4 2024/07/07 2,742
1591174 영화 스마트폰을 떨어뜨렸을 뿐인데 여배우가 1 아하 2024/07/07 2,912
1591173 세탁기 이불 코스는 뭐가 다른가요? 4 .. 2024/07/07 5,088
1591172 설경구 연기요. 7 ㅇㅇ 2024/07/07 3,000
1591171 여럿이 출장가는데 혼자 비즈니스 업그레이드 20 2024/07/07 5,985
1591170 제습제 싼거 비싼거 차이 있나요~? 4 ... 2024/07/07 2,403
1591169 골든듀 세일 마지막 날~~ 12 다리아퍼 2024/07/07 4,995
1591168 똑똑한 사람들 중 말투가 차분한 사람 못본거 같아요. 34 Ppp 2024/07/07 9,143
1591167 무슨 국 해서 드시나요.  11 .. 2024/07/07 3,350
1591166 안검내반 수술 해보신분 있나요? ... 2024/07/07 5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