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쓸까말까 하다가

... 조회수 : 1,783
작성일 : 2024-07-04 15:20:33

 

모 공직자 아들 입에서 개돼지 발언이 괜히 나왔다고 보세요?
세습해서 부를 이루고 대접 받는게 일상인 사람들은 그냥 그게 자연스러운 현상이에요
학교든 직장이든 섞일 일이 없었기때문에
저들과 나는 다른 사람인거에요

주차장 경비 아저씨. 미화원분들
나와 삶이 다른 사람일거라고 생각하지만 우리는 그분들께 무례하게 굴지 않아요
학교 다니면서 직장 다니면서
예와 염치와 불이익을 학습하며 사회화가 되었거든요

그런데 세습해 살아온 그들은 학습할 기회가 없었거든요
나보다 나이 많은 도우미 아줌마에게 반말을 해도 고쳐주는 사람도 없고, 다른 사람들은 힘들다는 물건도 나는 턱턱 살수 있고, 엄빠 말 한마디면 안되는게 없고

세월호는 나랑 다른 세계 일이고

채상병 그게 나랑 뭔 상관인데

난 어차피 군대도 안갈거고 제주도 가겠다고 배탈일도 없는데

그들 중에도 있겠죠

있죠 전두환 손자 같은 사람 

타고난 천성으로 어쩌다 학습된 사회화로

하지만 그들도 기본적으로 베푼다는 시혜자의 입장에서 국민을 보지요

개돼지 발언에 새삼스레 분노하는 사람들을 보면 신기해요

아니 몰랐단 말이야???

저렇게 티가 팍팍 나는데

TV고 어디고 저렇게 티내며 사는데

최소한 월급쟁이들은 2찍하지 맙시다

집값올려준다구요

그래서 그 집 가지고 삶이 좀 풍요로워지셨습니까?

살기 더 팍팍해지지 않았나요?

전 그들만의 세상과 일반인들 사이 중간쯤 위치하는

건물은 아니고 상가 몇개쯤 받을 수 있을거 같은 중간세계의 월급쟁이인데

이런 저도 삶이 요즘 너무 팍팍하거든요

아파트 그깟거 하나 오른다고 국힘 지지하는 월급쟁이들 보면 신기해요

내것만 오르나요 ㅎ 

그 아파트 팔아서 집값 싼데가서 떵떵거리고 사시려구요?

저보다 형편 어려운 사람들이 국힘 지지하며 열변을 토하는 것도 너무너무 신기해요

다.. 사람들이 착해빠져서 그렇죠

순수해서

IP : 211.234.xxx.250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굳이
    '24.7.4 3:21 PM (118.235.xxx.67) - 삭제된댓글

    특권층 운운할 거 없이 보통 사람들도
    그러잖아요
    자기보다 못한 사람 깔보고 무시하고
    임대 헐뜯고

    똑같죠
    졸부 국가 그늘이랄까요

  • 2. ㅇㅇ
    '24.7.4 3:30 PM (211.110.xxx.44) - 삭제된댓글

    주차장 경비 아저씨. 미화원분들
    나와 삶이 다른 사람일거라고 생각하지만 우리는 그분들께 무례하게 굴지 않아요
    ..
    전 그들만의 세상과 일반인들 사이 중간쯤 위치하는

    건물은 아니고 상가 몇개쯤 받을 수 있을거 같은 중간세계의 월급쟁이인데....


    그들
    일반인
    그 중간

    본인도 급을 야무지게 나눠놓고 사네요.
    부모가 가진 부동산이폭등하니까 급이 나눠지고
    찍 찍 소리가 절로 나나봐요.
    주차장 경비 아저씨, 미화원은 일반인인가요? 그 아래?

  • 3. ...
    '24.7.4 3:34 P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211님 댓 동의합니다.

    경비쌤이나 미화원분들이 뭐가 나랑 다른 삶인가요. 님부터도 급 나누고 있어요. 너무 익숙하고 당연히 나눠서 본인이 급 나눈다는 의식도 없나보네요.

  • 4. ....
    '24.7.4 3:35 PM (211.234.xxx.224)

    ㅎㅎ
    네. 이래서 2찍 하는거겠지요
    급나누지 말자는 글로 보여요 저게??

  • 5. ㅇㅇ
    '24.7.4 3:36 PM (121.161.xxx.152)

    이런글 쓰지 말지...
    1찍들 선민의식만 앞서지
    지들도 똑같은 줄 모르더라구요.

  • 6. 불쌍해요
    '24.7.4 3:36 PM (211.234.xxx.224) - 삭제된댓글

    저 살기

  • 7.
    '24.7.4 3:50 PM (211.234.xxx.224)

    진짜 불쌍해요
    저 살기 팍팍한거요??
    백화점 최상위 vip하다 소비 좀 줄여야해서 등급 떨어진거?
    그 정도에요
    그런데 전기세 오르고 난방비 오르고
    생활 물가 팍팍 오르고
    저축 100만원 하다가 대출 100만원씩 갚다가
    저축은 커녕 생활에 타격을 받는 사람들이 왜 우리한테 관심도 없는 사람들을 찍어주고 허덕허덕 하냐구요
    바보에요 정말?
    저렇게 적나라하게 적었는데도 댁도 급나누네요~ 이딴 소리나 하고 있고?
    앞이 안보이세요???
    전 그냥 좀 불편해지는 정도에요
    당신들 대부분은 생계를 위협받게 될거라구요
    하아..
    정신들 좀 차리세요
    안쓰러워 남긴 글 입니다

  • 8. ...
    '24.7.4 4:05 PM (1.177.xxx.111)

    달을 보라고 하면 꼭 손가락을 보고 궁시렁 거리는 사람들이 있죠.ㅋㅋ

  • 9. 기가차
    '24.7.4 7:10 PM (221.149.xxx.61)

    니나 잘하세요
    소리가 나오네요
    무슨 대단한 논리인양
    결론은2칙지알아라는
    일찍이나 잘하라구요
    지앞가림도 못하는 주제에
    무슨 이찍이니 경비원이니
    사고가 그러니 일찍들이 옥먹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91508 등산은 남의말(?) 믿으면 안되나봐요 13 00 2024/07/06 6,134
1591507 살림남 박서진네 보면 스트레스 받아요 22 ., 2024/07/06 19,952
1591506 부모님 지방에서 서울 대형병원 가실때 자녀동행하시죠? 13 향기다 2024/07/06 3,520
1591505 반포 아파트 7 .... 2024/07/06 4,518
1591504 목감기인데 찬 물이 먹고 싶어요 2 ㅇㅇ 2024/07/06 1,293
1591503 여행 가도 될까요? 7 허허허 2024/07/06 2,269
1591502 첩 vs 줄리 11 ㅇㅇ 2024/07/06 3,083
1591501 한가지 걱정에 휩싸이면 다른 일을 못하겠어요 대장 문제 관련 4 2024/07/06 2,035
1591500 영어 질문 하나만 할께요ㅠ 3 abc 2024/07/06 1,101
1591499 다이어트의 핵심!! 6 다이어트 2024/07/06 4,496
1591498 나는 돈가스가 싫어요ㅎㅎ 20 ㅎㅎ 2024/07/06 17,409
1591497 으악 제 회사는 감사팀이 ㅜㅜ Hvjhhg.. 2024/07/06 2,330
1591496 인바디 체중계 구매하는게 의미있을가요 1 ... 2024/07/06 1,583
1591495 비행기 기내 클렌징, 메이크업 요령 있으세요? 20 ... 2024/07/06 7,332
1591494 살다살다 '전국민 빚땡기기' 시키는 정부는 첨이네요 5 참나 2024/07/06 3,119
1591493 동남아 나라별 느낌 2 .. 2024/07/06 4,187
1591492 부의금20 받았는데 14 ㅠㅡ 2024/07/06 8,231
1591491 목감기가 안 좋은데 무엇을? 3 목감기 2024/07/06 1,280
1591490 검찰조직은 행정부 맞죠? 2 조직 2024/07/06 800
1591489 뒷북인지 몰라도 수원 스**드 구경 가고 싶은데... 4 2024/07/06 1,940
1591488 늘어가는 외국인 결핵환자.. 불법 체류 외국인 치료비 지원 7 .. 2024/07/06 2,306
1591487 남편한테 이렇게해도 되죠? 5 제가 2024/07/06 2,813
1591486 고3은 기말고사 끝나도 4 ... 2024/07/06 1,754
1591485 ㄱㄱㅎ가 재혼인가요? 30 Sifor 2024/07/06 20,141
1591484 세계기사식당 오늘 재밌었어요 3 ㅇㅇ 2024/07/06 2,6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