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82에 문의 드렸고 조언 주신대로 헤이딜러, 엔카, 차차차
3군데 견적 넣었는데
헤이딜러는 오후에 와서 차량 점검하고 갔고
견적이 나왔고요
엔카, 차차차는 제가 사진 5장 올려서 견적 경매 했어요.
헤이딜러는 가격이 제일 낮고 엔카가 제일 높았어요.
한 시간 거리 부산에서 구매 의향 있으신 딜러가 최고가 제시했고
오늘 연락이 왔고 토요일 오전에 차를 보러 온대요.
옆 도시라서 차량 보고 바로 구매할거라고
매도용 인감 증명서 떼놓으라고 하네요.
보통 이렇게 진행되는게 맞나요?
그리고 3사 가격이 너무 달라서 일단 최고가 제시한 분과 접촉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