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부인부터 저승사자같아서
그런게 아닐까 싶은
장마철도 다가오는데
또 무슨 참사가 일어날지 몰라 무섭습니다
영부인부터 저승사자같아서
그런게 아닐까 싶은
장마철도 다가오는데
또 무슨 참사가 일어날지 몰라 무섭습니다
문재인때도 그랬어요
문재인때도 그랬어요??
어머...몰랐어요.
문재인때도 이태원처럼 후진국에서나 날법한 압사사고가 있었어요??
문재인때도 비 많이 와서 흘러넘쳐 버스타고 출근하던 사람들 익사사고가 있었어요?
문재인때도 신림동 반지하 침수로 익사사고가 있었어요??
아...그랬구나.
그래서 그렇구나...
220.85님
유치하기도,,,
기억좀 되짚어보시길요
또 정치병자 등장.
시청역 사고가 다른 정권이었으면 안 났을까요?
어느 정권이든 상관없이 날수 있는 사고죠. 근데 유독 윤정권 들어서는 하루도 조용할날이 없네요. 뭔가 끊임없이 일이 생겨요. 갑작스레 입시 바꾸고. 의대 증원하고 등등. 그러니 더 윤정권에서는 사고가 끊이지 않는 느낌이에요.
머릿속에 정치만 들었어요? 그것도 윤씨네 비난할생각으로만 차있나봐요 이런글 문통에게 도움 1도 안되는데 왜 그러는거에요?
한심함
참사가 나는게 문제가 아니라
처리를 잘 못해요
이태원 오송 모두다..
행정능력은 없고 오직 수사만 해서 책임자 처리만 하는거 같네요.
와 여당이 국민의 안위에 관심도 없고
규제완화시키고 무슨 일 나면 책임도 안지고
그러니 사건사고 많을수밖에 없는 것 같아요.
이런소리 많이 들은거 같아요
사건사고가 끊이질않는다는둥
문재인때는 기억으로 불이 하도 자주나서 촛불로 집권해서 불이 끊이질 않는다고 했었던 기억이 나네요
이번 사고를 정치탓하는건 진짜 정치병자입니다
사건 사고는 항상 일어나더라구요. 문제는 그 대응 방식을 잘 지켜보고 있다는거..그게 더 무서운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