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연수라고 안써있었음 전 못알아볼것같아요.
얼굴을 고친건 아닌것같고, 뭔가가 달라진느낌
자연스러운데요
없었는데 좀 변했네요.
예전 분위기가 훨 나았는데
지금은 평범해졌어요.
나이에 맞는 옷 자연스럽게 입는게 나을듯
너무 어거지로 젊어 보이려고 꾸민 모습 소화를 못하네요
시술한지 얼마 안된건지도
안하고 금방 표나는 스타일인가봐요.
얼굴에 살이 붙어서 그런거같네요
사진만 봐서는 모름
나이들수록 이상하게 사진 나올때 많잖아요
이 사진만 그런가 하고 다른 신문사 사진도 보니
모든 사진이 얼굴이 다 넙대대하게 찍혔어요.
부었나? 살이 쪘나? 했네요.
좌우 사진 다른부분 5가지 왜 그런 거예요?
팔찌도 2개가 되고
장화 상표도 하는 없고...뭐징?
표정때문에 더 그런듯해요
진짜 예뻤는데ᆢ 어느순간 덜 예뻐지더라구요
시술같은거 안해서 그런가요?
젊었을때 ᆢ오연수씨보다 훨씬 더 안예뻤던 분들이 지금은 더 낫더라구요 윤유선??양정화??
여자들 대체로 폐경되면 확 변하는거같아요....
오연수 몇년전부터 약간 남상처럼 변했더라구요. 노화때문인거죠. 여성미가 안보여요.. 그나마 최근엔 피부는 괜찮아 보였는데..
미우새 나온 거 보니 예전 얼굴로 회귀던데요
군인드라마에 나왔렀던 노화한 그 얼굴로요.
동성이몽페널땐 젊어보이고 여성호르몬 넘치고 괜챦던데,
미우새 패널때 보니 살찌고 다시 노화된 얼굴.
그냥 50대 중반 얼굴인거죠
피부가 술톤이 되버렸네요 ㅋ
어우~깜짝이야..손지창인줄..
아무리 그래도 이런 사진을...사진기자가 너무했네요..
어머 정말손지창인줄..둘이 웃는게 똑닮아졌네요...
사진이 이상해보이지 저나이에 저얼굴 어디있겟습니까..
목소리도 나이 드니 변했더라구요
전 아들과 딸 성자 목소리가 아직 귀에 익은데
나이든다는건슬픈일이네요
조명이 없어서????
젊어보이겠다고 애들이 입는 아이템만 장착. 투 머치. 저건 코디 짤라야 함.
도메르만 출연 무렵 노화를 직격탄으로 맞은 후, 거상 및 온갖 시술 후 바짝 젊어졌다가
시간이 경과하면서 다시 살도 찌며 제자리로 돌아가는 중.
그리고 사진도 너무 안 나온 사진을 고름. 소속사에서 저런거 관리 안 하나...
이런 글 이해 못하겠어요
사람 꾸미기 나름인데 저 날 저렇게 나왔다고 이상해 졌다고 판단 하다니…
에효
나이들어뵈게 입었는데요?
촌시럽게 입은듯...오늘은.
사진 찍으면 얼굴이 다 다르게 나와요
같은 사람이 아닌것 같아요 ㅎ
희한하게 그렇더라구요
옷이 이상함
저 안경좀 안쓰면 좋겠어요. 위에 쇠 일자로 된거 어울리지도않는데 저건 왜저리 쓰는지 그리고 치아가 너무 플라스틱같아요. 예전부터 너무 틀니티가 심하게 났는데 저걸 어쩌지 못하나봐요. 치아가 너무너무 에러에요. 어느때 막 웃다가 플라스틱치아에 윗입술 걸리면 노답 ㅠㅠ
사진이 이상한거 같아요.
피오 닮았어요.
시시각각 변하는 얼굴
뭐가 진실인지 헷갈려요
동상이몽 나왔을 때 보니까 먹는 것도 정말 새 모이 만큼 먹던데 살이 어떻게 찔까요?
그냥 웃을 때 사진이 좀 이상하게 나온 것 같은데요.
그리고 저 안경은 정말 안 어울리는 것 같아요.
동상이몽에서도 안경 쓰고 나오던데 오연수는 안경이 안 어울리는 얼굴이에요.
남성호르몬 나오는 나이
한참 손대서 얼굴 인공티 팍! 났던 적 있어요
음식은 그렇게 가려 먹으면서 얼굴은 그냥 이것저것 다 했더군요 그때보니
송은이 인줄 알았어요
어휴 .. 코디가 없나보네요
일반인보다 옷 더 못입는 연예인은 처음봐요.
돈도 많을텐데 퍼스널쇼퍼나 코디 고용해서 싹 변신하면
그래도 연옌이라 기본은 되는데 지금보다 훨 낫죠
씨에프도 많이 들어오고
여기저기 출연요청 들어오면 더 이익인데
간만에보고 손지창이랑 넘 닮았다 싶었어요.
송은이인줄 헐랭
기자가 안티네요
직접 봤는데 얼굴에 살이 있지 않았어요. 오히려 너무 없어서 늙어보이는.,
아마 얼굴에 볼룸 넣는 시술을 한 것 같네요.
저것도 시간이 지나야 자연스러워지거든요
뭐 어때요 어렸을 때 예뻐봐서 아쉬울 것 없어 그럴지도요.
코디가 왜저래요?
너무 안꾸미고 막 동네마실나온 분위기네요.
어릴땐 청순한 스타일이었는데 갈수록 남상으로 변해가는것같아요.
예전에 이동욱하고 드라마 찍을때 머리 자르고 분위기 확 바꿔서 나와서 그렇지 결혼하고 애낳고 안예쁜? 시기가 있었어요. 그때가 생각나네요.
치아가 무슨 일본만화 푸코가족??인가 연상되네요..ㅠ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628828 | 귀차니즘 엄청난 사람인데 안 씻고는 못 살겠어요. 3 | ㅇ | 2024/10/13 | 1,081 |
1628827 | 주말부부인데 일거리갖고 와서 일하는 남편 어떠세요? 36 | ㅇㅇㅇ | 2024/10/13 | 3,958 |
1628826 | 마녀스프 끓이는중, 카레가루가 없네요. 6 | 다욧 | 2024/10/13 | 1,484 |
1628825 | Sk통신사에서 10년뒤 편지도착 어제받앗어요!! 4 | 감동 | 2024/10/13 | 1,926 |
1628824 | 굳이 밥이아니어도 사람이 살긴하나봐요 6 | ㅁㅁ | 2024/10/13 | 2,406 |
1628823 | 대학수능날 중고등 학교 가나요? 12 | ... | 2024/10/13 | 1,330 |
1628822 | 한강 작가 일본 인터뷰 영상 (2020년) 4 | ... | 2024/10/13 | 1,444 |
1628821 | 마트 와인 중에서 3 | 뽀르르 | 2024/10/13 | 878 |
1628820 | 사주에 화.목이 빠져있어요 17 | 찌 | 2024/10/13 | 2,394 |
1628819 | 애들간 대화인데요 38 | 이런게 | 2024/10/13 | 4,840 |
1628818 | 부모의 재능 물려받기 5 | 부모 | 2024/10/13 | 1,360 |
1628817 | 추워지기 시작하면 샐러드는? 2 | 궁금맘 | 2024/10/13 | 1,442 |
1628816 | 중식에서 전분역할은? 5 | 시간없는 죽.. | 2024/10/13 | 716 |
1628815 | 한강 작가 노벨상수상 특집 긴급편성 프로 오늘밤 7시에 하네요 6 | ........ | 2024/10/13 | 1,857 |
1628814 | 어머니 수술후 회복음식 뭐가 좋을까요? 6 | Lio | 2024/10/13 | 911 |
1628813 | 질문 자동로그인 되어 비번을 알지 못할때 3 | 시나몬캔디 | 2024/10/13 | 477 |
1628812 | 댓글에 상처받았다는 이야기들 37 | ... | 2024/10/13 | 2,571 |
1628811 | 노래 제목이 생각 안나요.., 8 | 영어동요 | 2024/10/13 | 519 |
1628810 | 미서부 여행중 3 | 미국여행 | 2024/10/13 | 1,233 |
1628809 | 의대교수 집단 이지매로 인한 11 | 실화 | 2024/10/13 | 3,234 |
1628808 | 똑!똑!똑! 4 | 음*** | 2024/10/13 | 705 |
1628807 | 기차나 버스에서 시끄럽게 떠들지 맙시다. 8 | ktx | 2024/10/13 | 1,821 |
1628806 | 88세 어머님.임플란트 4개.식사문의 3 | 며느리 | 2024/10/13 | 1,254 |
1628805 | 아침에 몸이 뻐근함? | ㄱㄱ | 2024/10/13 | 447 |
1628804 | 둔촌주공 아파트를 보고 12 | ㅇㅇ | 2024/10/13 | 3,97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