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ㅠ 고등학생 아들- 어디까지 이해??

어렵다 조회수 : 3,908
작성일 : 2024-07-04 10:07:35

고1아들 

 

야자 있는 학교 다닌데요 

저녁식사시간 6:00-7:10 사이에 

머리 자른다고 예약을 해달라고  학교 등교후 10시쯤

전화가 와서 

엄연히 학교 수업의 시간이니 

 

토요일 오전에 일찍일어나서 가라고 

엄마는 학교에 있어야 할 시간에

외출해서 머리 자르는건 아닌듯하다고 했는데요 ㅠ 

 

왜 뭐가 안되냐며 저녁밥은 내가 알아소 할껀데

하며  따지는데 ㅠㅠㅠ 

물론 합리적으로 맘대로 하면되죠 

그럼 뭐 잠깐 뭐 사러 다녀오고 잠깐나가서 쇼핑하고오고 

해도 되는걸까요?! 

 

난 당연히 학교에서 미용실 간다고 외출하는

맘 자세 이해가어렵네요 

 

IP : 125.183.xxx.46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7.4 10:08 AM (1.239.xxx.246) - 삭제된댓글

    석식을 교내에서만 먹을 수 있는 학교인가요?

  • 2. ...
    '24.7.4 10:09 AM (58.234.xxx.222)

    저녁시간인데 안되나요??

  • 3. 어렵다
    '24.7.4 10:10 AM (125.183.xxx.46)

    네 그러고 10시까지 야간자율학습시간 하고 하교 합니다
    담주 월 기말고사도 앞두고 있어요 ㅠ

  • 4. 네?
    '24.7.4 10:10 AM (211.227.xxx.172)

    괜찮은거 아닌가요?
    기숙사 학교 다니던 우리애도 그 시간에 서점도 다녀오고 가끔 외식도 나가고 다 하던데요.
    혹시 외출증 끊어야 하는 수도 있긴해요.

  • 5. 어렵다
    '24.7.4 10:11 AM (125.183.xxx.46)

    물론 그시간에 공부하라는 말이 아니라 기본적인 사고체계(?)
    규율을 아무렇지 않게 생각하는 느낌 이라고 항까요?! ㅠㅠㅠ

  • 6.
    '24.7.4 10:12 AM (175.120.xxx.173)

    토요일에 가느니 오늘 저녁식사시간에 후딱 자르고
    토요일에 공부할 계획이었을지도요.

    그냥 그러라고 하시지 그러셨어요.

  • 7. ㅇㅁ
    '24.7.4 10:16 AM (118.235.xxx.246)

    직장인들도 점심 시간 이용해서 개인 용무 보잖아요.
    교실에 꼭 있어야만 하는 시간 아니면 어느 정도는 양해될것 같긴 한데,
    저도 고1 이 엄마라 진짜 기말고사나 끝나고 가면 될걸 생각되지만.
    시험 앞두고 싸우기도 그러니까 참는게 낫다 싶어요.

  • 8. .....
    '24.7.4 10:16 AM (110.13.xxx.200)

    야자시간 완전히 외출금지인가요?
    아이도 나름 생각해서 말한걸텐데 너무 규율에 얽매이지 않는게..
    절대 안되고 폐끼치고 그런게 아니라면요.
    평소 행실보면 알잖아요.

  • 9. ..
    '24.7.4 10:16 AM (112.214.xxx.147) - 삭제된댓글

    저녁시간엔 저녁만 먹어야해요?
    회사 점심시간엔 점심만 먹어요?
    은행, 관공서도 다녀오고 올영도 들어가고고 그런거 아니에요?
    아들 답답하겠네요.

  • 10. ㅎㅎ
    '24.7.4 10:18 AM (118.37.xxx.224)

    머리가 계속 신경 쓰일 수도 있고 미용실 다녀오면서 기분전환도 될 것 같아서...
    아드님 생각이 잘못됐다고 생각되지는 않아요

  • 11. 어렵다
    '24.7.4 10:19 AM (125.183.xxx.46)

    저 일만 보면 아무것도 아닌거긴 한데
    아침등교도 뭐 한 5분늦을수있지 가기만 하면되지?!
    학원 음료수 마시다 한 10분 늦을수도 있지
    이런식의 그럴수도 있지 하며
    다들 그렇게 하는데 하며
    본인의 대한 핑계(?) 합리적인듯한 변명

    이런거에 좀 걱정되는 터라 ㅠㅠ
    당연히 여길까 .. 제가 참 어렵네요 ㅜ

  • 12. 7878
    '24.7.4 10:21 AM (183.105.xxx.144) - 삭제된댓글

    졸업 드라마에 이런 대사가 나와요.
    학원을 다니든 안다니든 엄마말 말고 네 스스로 결정하고
    판단하고 책임질 줄 아는 아이... 그 칭찬을 들은 아이는
    감동과 희망의 눈물..
    야자시간에 머리를 자르네마네같은 사소한 일도 엄마가
    간섭하고 보고하고 그러면 아이는 어떻게 성장하나요?
    실패하고 좌절할 기회와 권리를 빼앗지 마시길..

  • 13. ....
    '24.7.4 10:22 AM (1.241.xxx.216)

    제가 애 둘을 키워보니 그 정도는 아이에게 그냥 야자시간에 괜찮은거냐 물어보고
    괜찮다고 하면 해줘도 되는거더라고요
    큰 애 키울 때는 무조건 안되는 줄 알고 그랬는데 둘째 때 보니 또 다르고요
    두 아이 다 키워보니 그런 정도의 상황은 진짜 별 것도 아니고 실랑이 할 필요도 없었어요

  • 14. 나무
    '24.7.4 10:24 AM (175.120.xxx.173) - 삭제된댓글

    무슨 말인지도 알겠고
    어떤 부분 염려하시는지도 알겠는데..
    사춘기 아들을 다루는? 스킬이 부족하신 것 같아요.

    그런 방법으로는 아들에게 먹히지 않는다고 해요.
    남편과 대화해보셨나요?
    관련도서 한권 사서 읽어보세요.
    도움 되실겁니다.

  • 15. less
    '24.7.4 10:28 AM (182.217.xxx.206)

    저라면. 그냥.. 아이가 원하는데로 해줄듯요.

    울 아이경우.. 야자 저녁시간에.. 집에 와서 밥먹고 다시 가는데
    아이는 그 시간을 활용하겠다는건데..

    그걸 굳이 통제할필요가 있나 싶네요...

  • 16. ㅇㅇ
    '24.7.4 10:33 AM (121.134.xxx.51)

    야자 저녁시간은 학교에서 나갈 수 없는 시간인가요?
    감옥도 아니고..
    머리깍는 것은 충분히 이해가 되는 상황이잖아요.
    선생님께 멀씀드리면 외출증 충분히 끊어줄 상황이에요.

    아이가 규율을 무시하는게 어니라
    어머니가 규율을 너무 완고하게 헤석하시고 계신 것 같아요.

  • 17. 어렵다
    '24.7.4 10:48 AM (125.183.xxx.46)

    제가 맘을 좀 유연하게 가져야 하겠네요 ㅠ

  • 18. ..
    '24.7.4 10:50 AM (211.253.xxx.71)

    결국 아이는 지맘대로 할 거지만..

    저도 엄마 마음이 이해가 갑니다.
    당장 아프거나,, 뭔가 치명적인 것도 아니고 굳이??
    이발이야 주말에 해도 되고 시험 끝나고 편하게 하면 되지 먹으라는 밥은 때울 생각이고 하는게 이상해요.
    요즘 애들은 다른 인류라고 하니 뭐 별수 없네요.

  • 19. ㅎㅎ
    '24.7.4 11:05 AM (118.37.xxx.224)

    저희집에도 고1 딸이 있어서 무슨 말씀인지 알 것 같아요.
    이제는 스스로 판단하고 본인 행동에 책임을 지는 법을 배워야 할 시기인 것 같습니다.
    부모 속은 타겠지만... 본인이 경험해봐야 알더라구요.

  • 20. ...
    '24.7.4 11:09 AM (152.99.xxx.167)

    평소에 마음에 안드는 부분(규율무시)이 있어서 그러셨겠지만

    다른애들도 아마 식사시간에 허락받아 여러 개인 볼일을 볼겁니다.
    아들로서는 토요일을 외부일정으로 시작하면 주말시간을 효율적으로 못쓴다고 생각했을수 있어요 오히려 늦잠이라도 재워서 컨디션 올리는 편이 더 나아보입니다.

  • 21. 유연
    '24.7.4 11:20 AM (211.235.xxx.182)

    저도 님같은 성격이라 안그러려고 노력 많이 해요.
    오히려 그때 자르고 오는게 능률이 더 좋을 수 있어요.
    하게해주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92483 외국에서 고가의 제품 3 2024/07/09 1,293
1592482 러 "남북 중 결정하라는 韓지도자 발언 동의하지 않아&.. 7 0000 2024/07/09 934
1592481 BB크림 or 썬블록 위에 바를 쿠션 또는 파우더 추천해주세요... 6 왕지성아줌 2024/07/09 1,714
1592480 저는 저만큼은 되는 애 낳을 줄 알았는데 아니더라구요ㅜㅠ 8 슬픔이 2024/07/09 3,472
1592479 더쿠도 82처럼 신규안받는거죠? 2 .. 2024/07/09 1,351
1592478 어제 올라온 송중기 관련 8 ... 2024/07/09 5,032
1592477 골절 완치 후 열감이 있는데요 7 …. 2024/07/09 1,293
1592476 탄수화물 줄여 본 경험 10 mi 2024/07/09 3,942
1592475 한강뷰 아파트에 사시는 분들 18 2024/07/09 4,570
1592474 시댁 빚 갚아줘야 할까요? 37 답답 2024/07/09 6,140
1592473 하루 탄수화물 안 먹었는데 몸이 확 달라지네요 31 …… 2024/07/09 6,942
1592472 부끄러움을 아는 삶 7 known 2024/07/09 2,410
1592471 11살 고사리손으로 설거지해주던 아이가 15 지킴이 2024/07/09 4,662
1592470 시가랑도 인연끊고 친정이랑도 연락 안하고 4 2024/07/09 2,492
1592469 결론은 한동훈이 거짓말한거죠? 29 가지가지 2024/07/09 4,536
1592468 삭힌고추가 바짝 쪼그라들어있어요 1 파랑 2024/07/09 787
1592467 건강검진후 암이나 중한 질병 있으면 병원에서 연락오나요? 2 2024/07/09 3,660
1592466 요새 선풍기 두대로 나는데 괜찮네요 1 .. 2024/07/09 1,459
1592465 여러분 동네는 돼지목살 얼마예요? 10 ........ 2024/07/09 1,859
1592464 돌발성 폭우 ㄱㄴ 2024/07/09 1,204
1592463 장가계 일정고민 3 고민 2024/07/09 1,633
1592462 요즘은 sns로 홍보를 구걸 하듯 하네요. 1 2024/07/09 1,342
1592461 경계석 들이받았는데 사망… 전기차 EV6 화재로 탑승자 1명 참.. 6 위험 2024/07/09 4,450
1592460 노인냄새 없애는 바디워시 추천해주세요. 17 ... 2024/07/09 4,976
1592459 '가계대출 비상' 금융위, 10일 시중은행 긴급 소집 6 ... 2024/07/09 1,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