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얼굴한번 본적없는데 종종 정모는 하는 단톡방이에요
근데 어떤 여자가 저를 싫어하더라구요
제가 말하면 입을 닫아요 ㅋ
근데 제가 거기 가끔 제 취미를 올리거든요
뭐 어떤거 했다 그럼 몇일뒤 보면
자기도 똑같이 올려요
제가 요리했다 그러면 자기도 요리인증 올리고
제가 등산했다 그러면 등산사진 올리고
좀 이상한 여자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무엇보다 얼굴도 못본사이에 왜 왕따를
시키는지 이해가 안가더라구요
서로 얼굴한번 본적없는데 종종 정모는 하는 단톡방이에요
근데 어떤 여자가 저를 싫어하더라구요
제가 말하면 입을 닫아요 ㅋ
근데 제가 거기 가끔 제 취미를 올리거든요
뭐 어떤거 했다 그럼 몇일뒤 보면
자기도 똑같이 올려요
제가 요리했다 그러면 자기도 요리인증 올리고
제가 등산했다 그러면 등산사진 올리고
좀 이상한 여자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무엇보다 얼굴도 못본사이에 왜 왕따를
시키는지 이해가 안가더라구요
좀 모자란 그런 여자들이 있더라고요
자기랑 이무싱관앖는데 님보다 잘한다 소리 들어야 하는 사람들요
부모로부터 인정욕구 충족이 덜 되었던가 그 카톡방에 잘 보여야 하는 사람이 있던가...... 냅두세요
본인 입으로 인정욕구 강하다 하더라구요
저보다 나이도 많아요 ㅋㅋ
근데 왜 왕따시키는지는 정말 이유를 모르겠어요
질투? 질투는 나이도 없다고 하더이다
무관심으로
왕따까지는 아닌데요
내게 호응하진 않겠죠.
그냥 님이 부러운가봐요
모든 사람들이 나를 좋아할순없다
그냥 싫은가봐요
나를 좋아하거나 싫어하거나 그사람 자유
신경을 꺼버려요
보통 상대방한테 컴플렉스 있어서 그래요
왕따는 아니고요
왕따라 느끼는 원글님도 뭔가 결핍이 있는거죠
똑같은 인정욕구가 결핍이라던가요....
그래서 부딪힐 수도요.......
냅두세요..... 그러거나 말거나...
무시하실수 있음 무시하세요.
아닌듯하고 그냥 상대 안하는거 같아요
이게 제3자가 보면 그냥 무시하고 말지 싶거든요.
지가 그러든지 말든지 신경끄면 되지 싶은데..
막상 자기일이 되면 짜증나고 신경쓰임...
그래서 안보고 안부딪치는게 제일인데
그게 또 상황들이 그렇게 쉽지않죠.
저도 어떤 여자땜에 짜증나는데..
가만히 있는 사람에게 생뚱하게 허튼짓하니 황당한데.
주변에 하소연하면.. 그냥 신경쓰지말라 그러더라고요 ㅋㅋ
그게 되면 짜증내고 허소연하냐고~~~
진짜 안보고싶음..
그럴때마다 칭찬을 해주세요. 더불어 한마디 곁들여주시고 ㅎㅎ
어머~ 너무 좋으네요. 제가 동기부여 잘 해드렸나봐요 넌무 잘 하셨다 ㅎㅎㅎㅎㅎ
등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