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약인데 천만원 인데 신약이라
회사에서 600만원 지원해주고
개인부담 400
비보험
2주에 한번 맞아야는데
최소 한달에 한번 맞아야 하는 거래요.
신약인데 천만원 인데 신약이라
회사에서 600만원 지원해주고
개인부담 400
비보험
2주에 한번 맞아야는데
최소 한달에 한번 맞아야 하는 거래요.
암환자들은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심정이라
그래도 맞지 않을까요? 돈만 있으면요.
이모부가 췌장암이셨는데
항암이 효과없어 지금 세브란스에 있는 중입자인지 그거하려고
일본독일 가고싶어하셨는데 코로나로 못가시고 돌아가셨어요
1억이 넘는다 했는데 돈걱정은 없으셨었는데 시절이 안좋아 못해 아쉬워 했져 돈이 많아도 안되는건 안되더라구요 모쪼록 좋은결과 있기를 바래요
4기환자들 명줄이라 약이맞으면 안맞을수도없어요
얼른 약이보험승인되길바랍니다
중입자는 암이 2군데이상 퍼진 4기환자는 안된대요 ㅜㅜ
이모부님 4기였으면 치료 못받으셨을거예요
네 그럼요
알고있었어요
갈수있는 시기가 있었는데
다녀옴 자가격리 하느라 해외서 14일 울나라에서 14일 병원을 못가니 못했어요
의료보험 공단 승인이 안난 항암치료제였는데
울엄마는 임삼실험에 채택되어 암 3기때 맞고 완치되었어요.
그때 들었는데 가격이 10회에 2 천정도인(기억이 가믈가물..) 표적치료고 지금은 승인 난걸로알아요.
2주에 한번 한달이면 800이면 되는 거잖아요.
그정도면 그렇게 너무너무너무 비싸다 하기에도...
죽을 건데 그러고 싶지 않아요
자식에게 물려주고 싶지도 않고
사회에 기증하고 안락사 하는 게 소망입니다
비급여면 그정도하죠. 전엔 암걸리면 집한채팔아 치료받고 했쟎아요 가족은 신약 그나마 자격조건이 안되 맞고싶어도 못받았어요ㅠㅠ
할수 있나요?
가족중에 아픈분이 계셔서요
신약은 회당 1900만원정도 였어요.
2주에 한번 맞아야하고.
그런데 의사선생님이 허락 안해주셔서 못 맞았어요.
신약은 확실치않아 반대하시는 분들도 많아요.
효과 좋으면 좋지만 아닌 경우는 급속도로 나빠져요.
임상은 병원마다 다 하고, 병원에서도 암 종마다, 교수마다 달라요.
본인이 암카페에 알아봐야지 이런데 물어서 답 안나와요.
아프기 전엔 저도 어차피 죽는데 왜 약값에 헛돈 쓰나 했는데
신약이 놀랍도록 잘 듣는 경우가 있어서 그럼 씻은 듯이 낫더라구요.
일억 쓰고 완치 되서 이십년 더 살거면 할만해요
돈 있으면 오래 살아요
문제는 그게 잘된다는 보장이 없다는 거에요.
기대를 걸어보는거에요.
나이 젊으면 해볼만 하죠.
집이라도 팔아야죠.
그러고 보면 김한길은 팔자가 기가 막힌듯.
표적치료 뭐라고 해서 저희 남편은 회당 400만원짜리 맞긴했어요
6회인가 맞고 드라마틱하게 좋아지기도 했어요
다시 하라면 또 할거 같아요
3기암에 표적 항암주사 맞았어요. 회당 300이었는데 횟수가 많아서 처음에 의사가 1억 더 드는데 할 거냐고 물어보더라고요. 중학생 아이 생각해서 진행했고 실비 처리도 하고 해서 1억까지 들지는 않났어요. 실제 해 보니 8천 정도였고 절반정도 지원과 실비 받았고요. 저도 또 할거냐 물어보면 할 거같아요. 물론 나은 게 그 효과인지 일반 항암 결과인지는 몰라요.. 일반 항암도 진행했거든요.
젊은 사람들은 건강 되찾아 일하고 벌면 되니 해볼만 하다 생각해뇨
어차피
죽을 건데 그러고 싶지 않아요
자식에게 물려주고 싶지도 않고
사회에 기증하고 안락사 하는 게 소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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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말하는 사람이 젤 싫어요
어차피 죽을 걸 누가 모르나요?
어차피 죽을 거 밥은 왜 먹고 치장은 왜해요 다 썩을건데.
진단받으면 나는 뭘해도 반드시 살아야 되겠다 이렇게 임하나요?
내 의지와 상관없이 스케줄 다잡히고 왔다갔다 그렇게 살면서 울고웃고 하는거예요
죽고싶어도 못죽어요
힘들게 투병하는 사람들도 다같은 이성적인 사람이예요
본인인지 가족인지 모르겠지만
가능성이 있다면 일단 해 봐야죠.
해 볼만큼 해봐야
동기부여되고 희망도 생겨요.
혹시라도 안좋은 일이 있어도
후회가 덜되기도 하고요.
세브란스 중입자 보다 좋은 게 일본에 있어요. 돈 여력만 되면 일본에 가서 치료할 수 있으면 좋죠. ㅠㅠ 신약도 돈이 문제지 할 수 있으면 해보는 게 좋죠. 돈을 떠나서 체력 등 몸 상태가 따라주니 그런 치료를 시도라도 할 수 있는 거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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