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일본 영국 호주처럼 왼쪽차선 운전 해보신분!

999 조회수 : 2,394
작성일 : 2024-07-04 02:53:08

갑자기 궁금해서요.

왼쪽 방향으로 가는 나라들은

차의 운전석이 오른쪽이고 조수석이 왼쪽인 건 아는데요

그럼 운전석의 브레이크와 액셀도 반대인가요?

아니면 우리랑 같이, 브레이크가 중간에 크게 있고, 액셀이 오른쪽에 작게 있나요?

 

발 사용도 우리는 오른발만 사용해서 브레크 액셀 밟잖아여

그들은 그럼 왼발 사용하는 건가요?

 

다 반대려면 차 내부도 다 반대여야지 맞겠고

그렇게 하면 너무 복잡해서 안되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 궁금하네요.

IP : 73.71.xxx.94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7.4 2:58 AM (61.254.xxx.115)

    브레이크랑 엑셀등 내부는 우리랑 똑같아요

  • 2. 영국에서
    '24.7.4 4:46 AM (192.34.xxx.66)

    운전 했는데 브레이크 악셀은 똑같구요
    요즘은 버튼식이지만 옛날 차라 사이드는 완손으로 올려야 했구요
    대신 안전밸트 멜때마다 이쪽저쪽 허리운동 좀 합니다 ㅎ

  • 3. ㅇㅇ
    '24.7.4 5:08 AM (88.81.xxx.158)

    거의 똑같아요. 운전하는 방향이 다를뿐
    처음엔 헷갈리는데 점점 익숙해져요.
    예를 들어 한국에서는 내가 보는 방향에서 오른쪽 도로가 앞으로 가는 차도인데, 영국 일본등에선 내가 바라보는 오른쪽 도로에 반대편에서 차들이 오죠.

  • 4. 영국 체류중
    '24.7.4 5:36 AM (94.2.xxx.138)

    브레이크 악셀 똑같구요
    오른 발 사용하구요 ^^

    중간에 댓글 단 분 말씀처럼, 안전벨트 방향은 반대라서 가끔
    헷갈리구요 ㅎ
    중앙선에 가까운 곳이 운전석이다 요렇게 외우면 안 헷갈려요.

  • 5. 처음만
    '24.7.4 6:26 AM (114.201.xxx.60)

    어색하지 윗님 말대로 내 바로 옆이 운전석이다 생각하고 운전하면 한국서 운전하는 것과 똑같아요

  • 6. ve
    '24.7.4 7:05 AM (220.94.xxx.14)

    운전하다보면 한쪽으로 몰려 운전하는 분들 보는데
    한국사람이겠지 합니다
    혹시 사고날까봐 신경 더 쓰고 운전하니
    돌아왔을때도 와이퍼랑 방향지시등 바꿔할때가 있어요
    울남편은 울나라에서 운전 거의 안해 일본운전이 더 익숙하구요

  • 7. 흠....
    '24.7.4 7:12 AM (223.39.xxx.252)

    사람들은 처음만 어색하고 금방 적응된다고 하는데 우린 나이가 있어서인지 영국에서 운전하면서 너무 너무 힘들었고 스트레스 많이 받았어요.
    런던에서 에딘버러까지 거의 한달 가까이 차로 여행 다녔는데 차렌트 해서 길에 나오자마자 반대 차선으로 들어가서 혼비백산.
    남편이 내 말 안듣고 스틱으로 빌렸다가 도저히 감당이 안될거 같아 다시 돌아 가서 오토로 바꿨어요.

    차가 많은 프리웨이는 차라리 괜찮은데 차가 없는 좁은 국도는 주행 방향이 갑자기 헷갈릴때가 많아서 항상 긴장해야 했어요.
    하루를 끝마치고 호텔로 들어 오면 감사 기도가 절로 나옴.ㅋㅋ
    에딘버러 도착해서 차 리턴하고 나오는데 어찌나 속이 시원하던지 날아갈것 같더라는.ㅋㅋ
    해외 렌트카 경험이 많았음에도 영국은 너무 힘들어서
    영국처럼 운전석 방향이 반대인 곳은 절대 차렌트 하지 않기로 .

  • 8. ...
    '24.7.4 7:14 AM (14.51.xxx.97)

    발은 똑같고 손은 반대예요.
    방향증 킬때 와이퍼 돌아가요...ㅋㅋ
    사거리에서 좌회전 우회전 할때 운전자 문쪽이 중앙선인거 생각하면 헷갈리지 않아요.

  • 9.
    '24.7.4 7:30 AM (58.78.xxx.217)

    전 일본가서 운전해보니 고속도로는 괜찮는데
    교차로같은곳에 반대편 차가안오면 도는순간 한국처럼
    자리를 잡아버리게 되더라구요…. 역주행 ㅠㅠ
    힘들었어요.

  • 10. 호주운전
    '24.7.4 7:33 AM (49.179.xxx.201)

    일단 발은 같아요. 그런데 손은 다르죠.
    와이퍼랑 방향지시등이 반대인 차들이 대부분이에요. 그래도 간혹 미국차들 중에는 왼쪽이 방향과 라이트, 오른쪽이 와이퍼인 차들이 있어요. 제차가 그래서 이것 까지는 안 헷갈리더라고요. 장기 한국방문한 친구 부탁으로 친구네 차 동네 한 바퀴 돌아주다가 맑은날 와이퍼를 몇번이나 켰는지 몰라요 하하...

    간신히 적응해서 한국 가서는 거의 운전을 안하는데... 한국차 조수석에 앉아서 자꾸 핸드브레이크와 기어봉에 손이 가요. 여기서 운전하던 버릇이죠. 제 차는 중간에 다 있어서요.ㅜㅜ

    호주운전한지 10년 다 되어 가고 거의 매일 잠깐이라도 운전을 하는데, 여전히 상황판단을 해야 할땐 0.1초 망설이는 경우가 많아요. Keep Left를 항상 되뇌이면서 운전한답니다. 좌우모드가 착착 바뀌면서 자유로운 분들이 부러워요.

  • 11. 원글
    '24.7.4 10:46 AM (73.71.xxx.94)

    발쪽이 어떻게 돼있나가 너무 궁금해서 올린 글인데
    재미난 경험들 같이 올려주셔서 도움이 많이 됐습니다.
    손은 또 다르다니 ㅎㄷㄷ
    다들 안전운전 하시고, 3킬로씩 빠지시길!!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96719 올림픽전에 열린 양궁 로봇과 임시현 선수와의 경기영상 2 ㅇㅇㅇ 2024/07/29 1,673
1596718 드라마 감사합니다 완전 재밌네요 8 ..... 2024/07/29 3,285
1596717 기자 노트북 ‘세월호 리본’ 지운 KBS...“이게 언론인가” 9 참담 2024/07/29 1,432
1596716 살을 3키로정도만 빼면 4 팔자주름.... 2024/07/29 3,381
1596715 투명인간된 느낌 8 소외 2024/07/29 2,849
1596714 최화정 간장국수 해먹었는데 55 ? 2024/07/29 21,329
1596713 초1과 도시를 즐기는 휴가중이에요 2 .. 2024/07/29 1,269
1596712 가늘고 힘 없는 머리카락, ’샴푸바‘ 괜찮을까요? 5 ㅇㅇ 2024/07/29 2,160
1596711 에어컨 실외기 고장인데 수리비 너무 비싸요 6 에어컨 2024/07/29 6,586
1596710 미국에서 진상부리는 68세 할저씨와 의사 딸 18 어휴 2024/07/29 4,864
1596709 호캉스가 이제 더 불편하면 늙은거겠죠 27 2024/07/29 6,299
1596708 아침에 본 글 4 김만안나 2024/07/29 1,679
1596707 상위 1프로 6 ㅋㅋ 2024/07/29 3,151
1596706 유럽 여행 일정을 어찌 짜야 할까요? 5 끼얏호 2024/07/29 1,444
1596705 샤워하고 선풍기 쐬는데 이상한 기분이.. 8 오잉? 2024/07/29 4,837
1596704 서진이네 보다가 생각나서 요즘 윤식당을 보고 있어요 7 ㅇㅇ 2024/07/29 2,878
1596703 여기글 보고 김민기님 검색해보니 6 2024/07/29 1,851
1596702 병원에서 혈압재는데 ㅋㅋ 5 2024/07/29 3,263
1596701 드라마 사랑이 뭐길래 아시나요? 9 중딩 2024/07/29 1,886
1596700 이석증 검사 했는데 괜찮다고 하는데 두통이 있어요 10 새벽 2024/07/29 1,544
1596699 나중에 내 자식이 나 돌본다고 가족 나두고 혼자 온다면 24 2024/07/29 4,947
1596698 인생마무리가 다된느낌은 왤까요 16 -- 2024/07/29 4,205
1596697 반묶음머리가 잘 어울리는 22 00 2024/07/29 5,788
1596696 다이어트 혁명이네요.. 16 우와 2024/07/29 9,087
1596695 이력서 내기도 어렵네요 1 .. 2024/07/29 1,6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