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세기 밥통 에프 커피포트, 도마. 외 모든걸 안으로 집어넣었습니다
멀리서 보면 깨~~~~~~끗해요
미니멀하게 두고 살림하는 재미에 빠져 이번주는 주방. 다음주는 거실 이렇게 더 더 비우기를 하고 있습니다
예전 어느 분이
우와, 제가 가본 집중 제일 깨끗해요! 라고 칭찬하셨는데
더 호텔같이 깨끗하게 그러면서 아늑한 공간에 저를 두고싶어요
식세기 밥통 에프 커피포트, 도마. 외 모든걸 안으로 집어넣었습니다
멀리서 보면 깨~~~~~~끗해요
미니멀하게 두고 살림하는 재미에 빠져 이번주는 주방. 다음주는 거실 이렇게 더 더 비우기를 하고 있습니다
예전 어느 분이
우와, 제가 가본 집중 제일 깨끗해요! 라고 칭찬하셨는데
더 호텔같이 깨끗하게 그러면서 아늑한 공간에 저를 두고싶어요
도마는 왜 내놓으시나요
잘
아닐까요? 물 마르기도 전에
제가 원하는 삶....
근데...
지금은 ㅠㅠㅠ
참, 첫댓글 박복함을 못피하셨군요 ㅠㅠ
저도 원글님네처럼 밥통 스메그전기포트와토스터기 그릇말리는통과 도마.
요렇게만 내놓아져 있어요.
이렇게 할수밖에 없는게,,,거실에서 다 보여요.ㅠㅠ
밥솥 믹서기 커피머신
두유제조기는 넣어놔야겠네요
꺼내놓고 살면 어때요?
너무 강박하지 말아요
저는 식기건조대 외에 아무 것도 없어요.
밥통, 에프는 바로 옆 다용도실에 있고
커피포트와 도마는 사용할 때만 꺼내놔요.
너무 강박하지 마세요. 사람 사는 집이 다 그렇죠.
전 좀 이상한게 위에 아무것도 안 두고 안 쓸거면 상판은 왜 그렇게 길고 크게 만드는지 모르겠어요.
조리할때는 불 옆 일미터만 쓰면 되는데 요즘은 십일자로도 만들고.
그 길쭉한 상판이 모자랄때도 많아요. 사실 좀 부족할때가 대부분 이에요.
다 꺼내놓았다가 음식 만들면서 싹싹 씻어서 다시 집어넣기 하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