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22 조회수 : 2,393
작성일 : 2024-07-04 00:03:22

내용은 펑해요

IP : 218.238.xxx.229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4.7.4 12:08 A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그냥 대수롭지 않게 넘어갈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해요. 내가 주고 싶은 거고 상대가 원하는 시간엔 내가 안됐고. 그 서람이 내 시간에 맞춰야할 일우 아니라고 생각해서요.

  • 2. ..
    '24.7.4 12:11 AM (112.214.xxx.147) - 삭제된댓글

    글만보면 차일피일 미룬거 같지는 않고..
    뭐 딱히 좋아하지 않는 빵 정도를 굳이 약속 잡아 받으러 가야하나 일수도 있고.

  • 3. ...
    '24.7.4 12:39 AM (218.39.xxx.26) - 삭제된댓글

    미룬다기보다 남이나 스스로에게 여유롭게 사는 분같아요
    그러니까 계산없이 베풀기도 쉽게 되는 거같구요.
    님도 편하게 생각하세요..
    나올때 전화해줘요 하고 맘편하게 있지그러셨어요 ..

  • 4.
    '24.7.4 12:42 AM (218.238.xxx.229)

    그렇군요 218님이 정확하게 보신것같아요 감사합니다

  • 5. ....
    '24.7.4 12:44 AM (110.13.xxx.200)

    원래 베푸는거 좋아하는 사람이라 딱히 받아야겠다는 마음도 없는듯 하네요.
    받아도 그만 안받아도 그만.

  • 6.
    '24.7.4 12:49 AM (218.238.xxx.229)

    그렇군요 218님이 정확하게 보신것같아요 그분이 좀 그런성향이에요 한마디로 정리해주셨네요

    저는 좀 보면보고 아니면 아니고
    시간은 언제 이렇게 좀 정해놓지않으면 불편하거든요

    만나기로 하면 만나야하고
    좀 짜여진 걸 좋아하기도 하는데
    음식 사왔는데 차일피일 미루고 까먹는다고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쪽에서 오늘 보자 했으니 애들 재우면 연락 줘야한다고 생각했는데
    애들재우고 한참이 지나고 11시반이넘는데 연락도 안하니까 저한테 있는 얼린빵은 제 마음의 짐이 되는거에요(받고 냉동후 3일이었거든요)

    좋은맘으로 샀다가 기분만 별로고..
    근데 또 저것만 드리려고 했는데
    또 뭘 안겨주셨네요
    제마음에 부채가 생겨서 ㅜㅜ

    좋은사람인건 알지만 성향이 맞지는않는건지
    제가 민감하게 받아들이는건지
    암튼 저로서는 영 불편하긴 하네요

  • 7. Op
    '24.7.4 2:16 AM (182.31.xxx.4)

    님이 좀 까칠하고 까다로운 성격 같아요.
    맘의 여유가 없달까. 자기틀을 만들어서 상대방이
    맞춰줘야하는.. 제 절친이 그런성격인데 좀
    피곤해요. 제가 그 급하고 짜여진 성격에 맞춰줘야하니..
    눈치보게되고 편치않더라구요. 상대방이 님의
    성격을 알게되면 더 멀리할것같아요.
    제 친구도 자기가 뭘 갖고 우리집 방문하겠다 계획이
    있음 변경되거나 연기되면 부굴부글 못참아요.
    저한테 다른사람 욕하는 이유도 항상 약속 안지킨다,
    연기되었다, 취소되었다며 엄청 분노하더군요.
    자기가 할말있는데 상대방이 전화 안받아도 부글부글..
    조금만 약속시간 늦어도 못참아요. 늦을 이유가 있어도..
    상대방 배려하는 맘의 여유가 없더라구요.
    솔직히 오랜인연이지만 무섭고 끊어내고 싶어요
    저는 그 성격 알기에 군대처럼 착착 맞춰주고 피곤해요

  • 8. ㅇㅂㅇ
    '24.7.4 6:10 AM (182.215.xxx.32) - 삭제된댓글

    시간개념없고/자기위주로 해맑은 사람이죠
    나가려고 준비다하고있는데
    오분미루고
    십분미루고
    전 그런사람 딱 질색
    시산약속은 내 사정이 생겨도 지킵니다
    더구나 그 사정이 소소한 가사일이면 더더운

  • 9. ㅇㅂㅇ
    '24.7.4 6:11 AM (182.215.xxx.32)

    시간개념없고/자기위주로 해맑은 사람이죠
    나가려고 준비다하고있는데
    오분미루고
    십분미루고
    전 그런사람 딱 질색
    시간약속은 웬만한 내 사정이 생겨도 지킵니다
    더구나 그 사정이 소소한 가사일이면 더더욱

  • 10. ....
    '24.7.4 7:20 AM (106.101.xxx.164)

    저는 원글님같은 스타일 별로에요.
    선물 주겠다고 하고
    서로 시간 안 맞아 못 만난걸
    마치 상대가 약속 미룬것처럼
    자기 위주로 상황 해석한게 제일 별로이고

    그 집 상황 모르면서
    5분, 10분 미룬걸 비난하는 마음을 갖고있다는게
    두번째 별로인데
    애들이 늦게 잤거나
    원글이 모르는 돌발상황이 있을수도 있는건데
    단정짓는거 자체가 별로

    그럼에도 불구하고
    상대가 원글에게 잘해주는건
    다른 장점이 있이서겠죠.
    상대가 좋은 사람이면
    내 기준 단점이라도 포용히고 만나는거겠죠.

  • 11. ??
    '24.7.4 8:11 AM (218.238.xxx.229)

    비난하는 댓글들 이해가 안되네요
    너 주려고 샀다하면 왠만하면 시간 맞추지
    그분의 뉘앙스는 까먹은거에요
    시간언제된다 얘기를 하던가
    그리고 원래 밤에 만나던 시간이 있어요
    한 10시쯤요 근데 당일 꼭 만나자던 사람이 자정이 다될때지 연락 없고 카톡확인 안하니 황당하죠

    그리고 그쪽이 만나자는 시간에
    이시간은 힘들다ㅡ이때 어떠냐는 문자에도
    11시반까지 카톡도 확인 안한거에요

    군대니 뭐니 그쪽들이 예시든건 뭐 너무 다른예시라 기가막히고 글을 제대로 읽은건가 싶네요

    댓글로 남 비난하려면 글이나 좀 읽고 다세요

  • 12. ㅇㅇ
    '24.7.4 10:15 AM (211.108.xxx.164)

    꼭 저희 엄마 같은 느낌이네요
    뭐 사놓고 왜 안가져가냐고 너땜에 산건데 .. 이런 흐름

  • 13. 상대에게
    '24.7.4 6:51 PM (106.101.xxx.164)

    은혜갚으려고 선물하는 경우는
    대부분 상대에게 맞춥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88410 식후 50분.148 넘 놀랐어요 9 2024/07/19 3,368
1588409 당근 사기 당했는데 웃기는 영화 추천 부탁드려요 6 행복하세요 2024/07/19 2,223
1588408 가족이나 주변에 결혼정보회사 통해 결혼한 경우 있으신가요? 2 ... 2024/07/19 1,502
1588407 조미료 쓰는 친정엄마 음식 37 2024/07/19 7,331
1588406 재산세 4 세금 2024/07/19 2,157
1588405 초파리 아아아아악!!! 23 ** 2024/07/19 3,423
1588404 60년대 엄마이름은 지금 태어나는 이름인데 80년대생 딸이름은 11 개명이름 2024/07/19 3,270
1588403 넷플릭스에 오래된 영화 위험한 정사가 있는데... 5 영화 2024/07/19 2,858
1588402 푸바오 션수핑은 생일파티가 어떻게 되는지 아세요? 2 ㅇㅇ 2024/07/19 1,075
1588401 청문회 상황 11 지하철 2024/07/19 1,917
1588400 셀프바 고기집 갔다가 구워주는 집 가니까 너무 좋아요 8 .. 2024/07/19 2,094
1588399 왜 '간에 기별도 안간다'라고 했을까요? 6 ... 2024/07/19 2,132
1588398 나경원 vs 한동훈 6 ㄱㄴ 2024/07/19 1,656
1588397 30대중반부터 노산이라는거 이젠 아니죠 39 ..... 2024/07/19 4,330
1588396 트럼프가 당선되면 엔화가 오를까요? 8 2024/07/19 2,204
1588395 집 있는데 계속 청약 부어요 14 ... 2024/07/19 3,899
1588394 입에 맛있는 음식은 모두 혈당의 주범이라고 생각하면 되나요 13 ,,,, 2024/07/19 2,605
1588393 생 모짜렐라가 쓰다면... .. 2024/07/19 955
1588392 기피지역 강남 초교 ‘저연차’에 담임 떠넘기기 사실일까 18 2024/07/19 2,490
1588391 최동석 박지윤 보면 27 .. 2024/07/19 8,681
1588390 못사는 동네에 식당 분점낸 친구 접는다네요 133 ........ 2024/07/19 30,550
1588389 경동시장 이천농장이요 4 @@ 2024/07/19 2,412
1588388 정신과약 끊는 과정이 궁금해요 6 끊고싶어요 2024/07/19 1,966
1588387 한국인이 일본인보다 더 부자라는건 너무 충격인데요 19 2024/07/19 3,814
1588386 50대국가건강검진 - 뭘 더 추가하셨나요? 4 ㅡㅡ 2024/07/19 1,6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