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비싸게 샀는데
이제 더이상 필요가 없는
그래서 적당한 가격에 내놨는데
산다는 사람도 없고
그렇다고 가격을 내리기는 싫고
그렇지만 눈 앞에 있으니 거슬리고 ㅠㅠ
물건 얘기인데 마치 부동산 얘기 같기도 하고
아무튼 그런 물건이 하나 있는데 얘가 또 큽니다ㅜㅜ
헐값이 처분 하자니 아까운데
하 그래도 산다는 사람 있을때 조금이라도 받고 팔아야겠죠
계속 얘기하다 보니 부동산 얘기 같네요
플레이팩토 인데..
아주 비싸게 샀는데
이제 더이상 필요가 없는
그래서 적당한 가격에 내놨는데
산다는 사람도 없고
그렇다고 가격을 내리기는 싫고
그렇지만 눈 앞에 있으니 거슬리고 ㅠㅠ
물건 얘기인데 마치 부동산 얘기 같기도 하고
아무튼 그런 물건이 하나 있는데 얘가 또 큽니다ㅜㅜ
헐값이 처분 하자니 아까운데
하 그래도 산다는 사람 있을때 조금이라도 받고 팔아야겠죠
계속 얘기하다 보니 부동산 얘기 같네요
플레이팩토 인데..
필레이팩토덕분에 인생사를 배우네요 ㅎㅎㅎ
저는 다 버려요.
중고거래 하는 그 에너지도 아깝고 피곤해서요.
가져가겠단 지인 있으면 아주 깨끗한거는 그냥 나눔하거나요.
플레이팩토-
어린 아이 있는 집에 나눔하세요.
저는 남편 친구네서 가베를 그렇게 받아서 저도 나눔했어요.
그 가베 벌써 세 집 건너가 있다네요 ^^
책...이요
피아노가 그런존재인듯
저는 그냥 산다는업자에게 팔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