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어몽오리뽀 형님들 너무 좋아요~

곽튜브 조회수 : 1,900
작성일 : 2024-07-03 17:11:33

곽튜브에 어몽 오리뽀 형님 아시죠??

형님들 한국 오게 되서 너무 좋아요.

우즈베키스탄은 바다를 가려면 2이상 다른나라를 거쳐야된데요. 어몽형님은 바다가 처음이라 너무 좋아하는 모습이 참 뿌듯하고요. 곽튜브가 형님들 잘 챙기는 모습이 너무 좋고 우즈벡에서 지낸영상들보면 그냥 저도 힐링이 되네요.

어몽형님도 한국에서 일 하실수있었음 좋겠네요. 그래서 집도 잘 정비하고 한국 다녀온 다른이웃들처럼 좀 더 여유있어졌음 좋겠어요.

 

 

IP : 119.202.xxx.101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34vitnara78
    '24.7.3 5:16 PM (14.53.xxx.171)

    감동적이고 재미있어요 곽튜브 팬입니다 구독은 안 했어요
    인기 있어져도 지금처럼이었으면 좋겠어요

  • 2. 곽이
    '24.7.3 5:31 PM (180.229.xxx.164) - 삭제된댓글

    어몽형님 영상으로 유튜브 떡상했다고
    잘 챙기는거 같더라구요.
    한국 취업비자 받는게 많이 어려운가본데
    잘되어서 몇년이라도 잘 벌어 가서
    살림에 보탬이 되면 좋겠네요

  • 3. 준빈짱
    '24.7.3 6:03 PM (1.252.xxx.126)

    매주 곽튜브님 업뎃만 기다려요^^

  • 4. ..
    '24.7.3 6:14 PM (223.38.xxx.249)

    인기 있어져도 지금처럼이었으면 좋겠어요
    ㅡㅡㅡㅡㅡㅡ
    이미 인기 있어졌어요ㅎㅎ
    도리를 아는 깊은 아이에요
    그 정도 뜨면 내 능력 내 운이라 여기고 잊을만 한데 꾸준히 가고 거기 집 지을 생각도 하더라구요
    3년 동안 3개월 가있었으면 진짜 좋아서 가는 곳이구요
    요즘 가장 힐링되는 유투브 영상이에요
    형님들 행복하시길

  • 5. 그러게요
    '24.7.3 6:31 PM (125.178.xxx.170)

    전세계 사람들과
    북한 사람들과
    다 그렇게 지내면 얼마나 좋을까
    그런 생각을 하게 했어요.

    인간의 정이 느껴져 좋아요.

  • 6.
    '24.7.3 7:03 PM (61.72.xxx.248)

    인연이란 게
    저도 좋아해요

  • 7. ..
    '24.7.3 7:36 PM (118.235.xxx.97)

    형님들이 부산 가서 곽튜브 어머니께 이렇게 좋은 아들 키워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는데 감동.
    우즈베키스탄에서도 술 먹을 때 무슬림 아니세요? 맞지 하면서 계속 마시는 거 넘 귀여웠어요.

  • 8. 나이
    '24.7.3 7:45 PM (121.136.xxx.216)

    나이가 75년생이라고해서..놀람

  • 9.
    '24.7.3 8:44 PM (218.155.xxx.211)

    저도 너무 잘 보고 있는데 거기까지만 했음 좋겠어요.
    일부 여행 유투버들 비자 안나오는 외국인들에 감정 이입해서 불합리하다고 호소하고
    비자가 안나오면 안나오는 이유가 있을텐데
    온정 주의로 너무 몰고가는듯.
    괵은 잘 보고 있음당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28152 최근에 꽂혀서 가장많이 듣고있던 노래 1 니즈 2024/10/12 896
1628151 오늘 혼자 있어요. 1 오늘 2024/10/12 534
1628150 전기요금 잘 못 나오기도 하나요? 70만원대에 충격 17 ㅇㅇ 2024/10/12 3,441
1628149 60대 일자리 7 고비 2024/10/12 1,825
1628148 생존신고 1 ㅎㅎ 2024/10/12 310
1628147 갱년기가 되니 지나온 감정들이 불쑥 5 .. 2024/10/12 1,719
1628146 저는 한강 작품 두 편을 읽었네요 1 그래도 2024/10/12 905
1628145 유럽여행 가면 미술관 관람 즐기시나요? 22 ... 2024/10/12 1,808
1628144 고등남아가 계속 피곤하다는데 14 올리버 2024/10/12 1,266
1628143 나혼자 생일 보내기 5 유칼리 2024/10/12 923
1628142 울엄마의 한글공부 4 스테파네트 2024/10/12 656
1628141 쉬는 날 한가한게 싫어요 4 2024/10/12 1,056
1628140 걷기를 (유료로 자세교정) 제대로 배우고 싶어요. 4 잘걷자. 2024/10/12 825
1628139 집주인 3 ㅅㅇ 2024/10/12 676
1628138 82 가입한지.. 6 저도 2024/10/12 483
1628137 장인수기자가 보도한 김형숙교수의 실체 7 .. 2024/10/12 2,178
1628136 인사 1 2024/10/12 280
1628135 갑자기 구미를 가는데요 5 구미여행 2024/10/12 582
1628134 스웨덴 노벨상 그리고 닐스 5 한별 2024/10/12 932
1628133 듣기 싫은 사람 옆에서 음악 듣기 5 .. 2024/10/12 646
1628132 안과 검진 매해 하나요? 5 ㅇㅇ 2024/10/12 814
1628131 악몽(흉몽) 을 너무 많이 꿨어요.... 4 악몽 2024/10/12 873
1628130 또다른 눈팅회원 1 엔지 2024/10/12 472
1628129 저도 어린이집에서 일해요 2 ........ 2024/10/12 1,774
1628128 아들이 결혼합니다 30 아들 결혼 2024/10/12 5,5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