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2~30년전에는 백화점에
예쁜거 많았었는데
망했나요?
요새 백화점에서 옷을 안사거 추세를 잘 모르네요 ㅠ
예전에 2~30년전에는 백화점에
예쁜거 많았었는데
망했나요?
요새 백화점에서 옷을 안사거 추세를 잘 모르네요 ㅠ
지금도 데코 옷 좋아요.
천 좋고 디자인은 기본형이 많아서
여기저기 코디해서 입기 무난해요
기본 아이템 필요하면
데코, 지고트 가요
뭐 그런류의 백화점 브랜드 수준이나
쇼핑몰 자체 제작 브랜드랑 비슷하거나
오히려 쇼핑몰 자체 제작 의류들이 디자인이나 소재에 있어 그레이드가 더 높아졌어요.
저 개인적 생각으로 데코는 바지, 치마가 괜찮아요
데코가 아직도 있군요
진짜 무난한 출근복이라 저도 종종 구입했었는데..
데코 옷이 예쁘게 잘 나와요. 백화점에 매장 있어요.
코트 가격은 마인, 타임 비슷
조금 올드해요. 작고 퉁퉁한 아짐처럼 만들어요.
그냥 그가격주고 못사겠더라구요
올드해요222
타임 마인에는 못쫓아가요
저도 20년전에 사입었는데 품이 40대 이상을 타겟으로 한거같았어요
2~30년 전 정구호가 데코 있을 때가
좋았어요. 그 후 이랜드 그룹에 팔리지
않았나요? 그 후로 노관심
진짜 오랜만에 들어보네요
30년전 20대때 데코옷 치마 몇번 사입었는데 다들 이쁘다고 헀던 기억이..스타일이 깔끔했던것 같아요
94년에 산 데코 반팔자켓 아직도 입고 있어요.
버릴 수가 없어서 지금도 1년에 한두번 입어요.
와, 약 30년전에 제 최애 옷이었는데,
그 때 정구호가 있을 때였다니.
제가 데코 다음에 주로 입은 옷이
구호였는데,
다 정구호였던거네요.
처음 알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