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4.7.3 2:00 PM
(118.235.xxx.228)
우리 가족이 쓴대서 빌려줬어 그러세요
2. 여기서 골라라
'24.7.3 2:00 PM
(211.218.xxx.194)
내가 대신 사다줄테니 돈을 넣어라.
3. ...
'24.7.3 2:01 PM
(219.255.xxx.153)
윗 두 분 대답 좋네요. 저도 같은 의견이에요
4. ....
'24.7.3 2:01 PM
(211.218.xxx.194)
몇년째 이러는건 아닌것 같다.
5. 전
'24.7.3 2:01 PM
(75.166.xxx.30)
그냥 안가지고 갔어요.
어머~ 없네하고 말았어요.
그 담주에 또 가지고오라고해도 안가지고가요.
그렇게 여러번하면 알아서 눈치채고 사야죠.
그래도 계속 빌려달라고하면 이젠 하나 장만하세요하고 짧게 대답하고 끝냅니다.
6. 참
'24.7.3 2:02 PM
(175.206.xxx.101)
그 빌리는 사람 진짜 아니네요
더이상 빌려줄수 없다.반복하세요. 사정있다.미안하다고 절대 하지마세요.
왜?하고 물어도 그렇게 알아라 더 이상 빌려줄수 없다.저라면 이렇게 하겠어요.
구구절절 부드럽게 거절하면 저런 스타일은 또 기회를 노림
7. 걍
'24.7.3 2:02 PM
(118.34.xxx.85)
심플하게 댓글다셔야죠
이제 하나 사세요 하고끝~
다음날 인상쓰면 제가 여러번 얘기드렸는데 진짜 안사시게요?? 하셔야죠 돌려말하는법은 없더라구요
8. 사다주는거도노우!
'24.7.3 2:05 PM
(211.234.xxx.15)
그렇게도 엮이기 싫어요!
몇년간이나 빌려 쓰면서 세일 링크 보내줘도 절대 안사는건 진짜 어지간하네요.
게다가 갖고나오라고까지 명령아닌 명령이라니.
절대로 두번다시 빌려주지 마세요!
핑계는 동생 빌려줬다.언니 빌려줬다.조카 빌려줬다 등등~
핑계라고 생각하든말든 그건 그쪽 사정이고
어쨋든 앞으로는 절대 빌려주지마세요
9. 사세요
'24.7.3 2:06 PM
(59.10.xxx.5)
-
삭제된댓글
그런데요, 왜 그렇게 말을 못해요. 읽는 사람 답답하게 왜 말도 못하고 속앓이 하세요.
10. 사세요
'24.7.3 2:07 PM
(59.10.xxx.5)
-
삭제된댓글
그리고 님이 만만하니까 님한테만 그러는 거예요.
11. 아니..
'24.7.3 2:10 PM
(75.166.xxx.30)
내 물건을 내가이제 그만 빌려주고싶다. 하나 사시라말하는게 단톡방의 잔잔한 분위기에 왜 폐가 되나요?
그런 생각 자체를 버리세요.
님이 이제는 내거 그만 빌려쓰고 하나샀으면 한다는걸로 단톡방에서 분위기 흐린다하면 그 모임 나오세요.
12. ddbb
'24.7.3 2:12 PM
(220.70.xxx.74)
-
삭제된댓글
궁금.
싫으면 싫다고 왜 말씀을 안하세요..?
(비아냥 비난 아니고 진짜로 궁금)
내 물건 내가 쓰려고 산건데 계속 빌려달라하니 이제 그러고 싶지 않다고 하세요~
13. ooo
'24.7.3 2:13 PM
(182.228.xxx.177)
원글에 분명 썼는데도 답답하다 비난하는군요.
링크 올려주고 얼굴 보고도 두어번 얘기 했다고
분명 썼습니다.
매번 대답은 사야져 다음에 살게요 하면서 안 사는거고
제 장비가 좋은거라 그거 쓰고 싶은 욕심에
매번 저에게 부탁하는겁니다.
이 취미하는 사람 외엔 쓸 일이 없는 도구라
이런 저런 핑계대긴 싫고 다신 안 빌려주는걸로
결정하고 안 들고 나가야겠어요.
왜 안 갖고 왔냐고 하면 이젠 하나 사서 쓰라고 잘라 얘기해야지요.
14. ㅇㅇ
'24.7.3 2:13 PM
(218.148.xxx.168)
-
삭제된댓글
단톡방에서 그러면 이제 하나 구매해세요하고 다음번부터 가져가지마세요.
님이 싫어하면서도 계속 가져오니 그러는거죠.
15. 에이그
'24.7.3 2:13 PM
(175.120.xxx.173)
-
삭제된댓글
그래서 그사람이 님한테 계속 빌려달라는겁니다..
그래서...
16. ㅇㅇ
'24.7.3 2:14 PM
(218.148.xxx.168)
-
삭제된댓글
그냥 다음번부터 가져가지마세요.
뭐라고 하면 잊어버렸어요. 하심 될듯
17. ddbb
'24.7.3 2:15 PM
(220.70.xxx.74)
-
삭제된댓글
좋게 두어번 말하고 결국 계속 빌려주시니까 답답하단거죠
빌려달라고 하지마세요. 빌려드리기 싫습니다. 라고 하세요
18. 안
'24.7.3 2:15 PM
(211.223.xxx.123)
-
삭제된댓글
안 빌려주는 순간 쪼잔한 욕심쟁이 취급당하겠지만..이제껏 도와준건 싹 묻어버리고. 그럼에도 거절하세요. 핑계대지말고. 혹시 그 거절로 단톡이 싸해진다면 그것도 문제이요 일반적인 사람은 다 원글님 할만큼했다 할 겁니다
19. oo
'24.7.3 2:16 PM
(211.110.xxx.44)
-
삭제된댓글
몇년째 이러는건 아닌것 같다.
222
20. 안
'24.7.3 2:16 PM
(211.223.xxx.123)
-
삭제된댓글
안 빌려주는 순간 쪼잔한 욕심쟁이 취급당하겠지만..이제껏 도와준건 싹 묻어버리고. 그럼에도 거절하세요. 핑계대지말고. 혹시 그 거절로 단톡이 싸해질리가요. 일반적인 사람은 다 원글님 할만큼했다 할 겁니다
21. ㅇㅇ
'24.7.3 2:18 PM
(118.235.xxx.35)
-
삭제된댓글
거절은 분명하게 해야 하는거에요.
여지를 주니 계속 빌려 달라고 하죠
22. ᆢ
'24.7.3 2:18 PM
(210.108.xxx.182)
이건 글쓴님이 너무 착한 결과예요.
바보짓이예요.
그 사람 몰염치이고, 가까이 하면 안되는, 기본이 안된 사람이예요.
이번에 그냥 가져가지 마세요.
그 사람은 빌리는 주제에 어디서 명령질인지.
나는 내건데 왜 거절하지 못해 마음불편 해야 하는지.
안되고, 싫은 건 확실히 의사표시하세요.
내 것은 내가 지키는거지.단톡방 다른 사람들은 자기일 아니니 아무말 안하는거고 못하는거예요.
23. 안
'24.7.3 2:18 PM
(211.223.xxx.123)
-
삭제된댓글
빌려주는 순간 쪼잔한 욕심쟁이 취급당하겠지만..이제껏 도와준건 싹 묻어버리고. 그럼에도 거절하세요. 핑계대지말고. 그 거절로 단톡이 싸해질리가요. 일반적인 사람은 다 원글님 할만큼했다 할 겁니다
24. 안
'24.7.3 2:19 PM
(211.223.xxx.123)
-
삭제된댓글
안 빌려주는 순간 쪼잔한 욕심쟁이 취급당하겠지만..이제껏 도와준건 싹 묻어버리고. 그럼에도 거절하세요. 핑계대지말고. 그 거절로 단톡이 싸해질리가요. 일반적인 사람은 다 원글님 할만큼했다 할 겁니다
25. ᆢ
'24.7.3 2:20 PM
(210.108.xxx.182)
내 물건을 내가이제 그만 빌려주고싶다. 하나 사22222
라고 단톡방에 날리세요.
아마 보는 단톡방 사람들도 속이 시원할 거예요.
장담해요.
26. 네
'24.7.3 2:20 PM
(180.70.xxx.42)
-
삭제된댓글
제 생각에도 단톡방에 거절한다 글은 올리지 마시고 다음에 빌려 달라고 했을 때 직접 만나서 얘기하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제가 만약에 거기 멤버고 옆에서 원글님이 거절하는 얘기 들으면 제 속이 다 후련할 것 같아요
27. 음..
'24.7.3 2:21 PM
(211.234.xxx.104)
님 장비가 유독 좋은거군요.
좋은거 쓰고싶어 그러는거면 더 꼴값이네요.
무슨 취미인지 모르겠지만.
내 장비는 고가라서
나혼자 쓰고싶다고 공유하고싶지 않다고 하세요.
그사람한테는 수준에 맞는 입문자용 사서 편히 쓰라고.
28. ㅇㅇ
'24.7.3 2:21 PM
(116.121.xxx.129)
빌려주기 싫어라는 말을 못하시겠다면
친구가 빌려갔어
동생이 빌려갔어
남편의 친구의 사촌이 빌려갔어라고
계속 핑계 대셔야죠 뭐
언제 갖다준대?
그 사람 누구야라고
꼬치꼬치 물으면
몰라 언젠가는 갖다주겠지 뭐,
네가 모르는 사람이야
29. ㅅ즈
'24.7.3 2:23 PM
(211.36.xxx.170)
누구 빌려줬는데 망가져버려서 돈으로 받고
끝냈다고 하세요
30. ㅇㅇ
'24.7.3 2:24 PM
(118.220.xxx.184)
개인톡이라도 그러기 힘들텐데 단톡에서 매번 그렇게 부탁을 하다니..상식적이지않은것 같아요
31. ...
'24.7.3 2:24 PM
(221.146.xxx.16)
왜 안사는지 알아요?
님이 계속 빌려주니까요
사라 마라 잔소리 할필요도 없고
안들고 나가면 됩니다. 어때요 참쉽죠?
32. 이미
'24.7.3 2:25 PM
(219.255.xxx.39)
구입할 생각없고 또 가져오는데 왜 살까요?
모든게 3번오버이면 땡...
저는 그런경우,그냥 불참해요.
제 방법도 좋은건 아니지만...
33. ㄷㅈㅅㅇ
'24.7.3 2:29 PM
(211.36.xxx.170)
지인한테 중고로 팔았다고 하세요
34. 이기적인
'24.7.3 2:34 PM
(61.105.xxx.145)
사람이죠
내 돈쓰는건 너무 아깝고
남의것 남의 재능은 부럽고 욕심도 나고
결국은 좋게 유지될려면
그 사람의 탐욕을 모른척하고 채워줘야 유지가 되는데
그게 부부간에도 가능한 일인지..
한자리에 두고 쓸래
들고 다니니까 망가지네
비싼데 조심해야해서 휴대하는건 안할려고
그러세요..그러면 집까지 올려나 ㅠㅠ
35. ...
'24.7.3 2:37 PM
(220.118.xxx.37)
복잡한 마음 공감돼요. 그나저나 이쯤되니 그게 뭔지 궁금해지네요.
36. 단호히
'24.7.3 2:39 PM
(112.167.xxx.92)
한번은 얘길해야죠 취미모임에 필요한 도구를 구비를 안해 이러면 유지할 맘이 없다는거 아니냐 있다면 사라고 일침을 해야죠
37. ㅇㅁ
'24.7.3 2:41 PM
(122.153.xxx.34)
그것이 무엇인가에 따라서도 댓글이 다를 수도 있을 것 같아요.
닳는건지, 어떤건지..
물론 저는 개인물건 빌리는 것도, 빌려주는 것도 극혐인데,
또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더군요.
38. 좋은 거절은
'24.7.3 2:41 PM
(118.235.xxx.183)
없다잖아요.
원글님이 대놓고 거절을 안하니
계속 부탁하는거죠.
39. ...
'24.7.3 2:42 PM
(219.255.xxx.153)
단톡방에 "이제 그만. 하나 사세요."라고 하면
"네. 사려구요. 근데 당장 이번만 빌려주시면 감사하겠어요" 이러겠죠. ㅋ
그럼 이쪽에서 다른 사람 빌려줬다, 고장 났다 등등 어이없게도 빌려주는 사람이 변명을 해야 되는 상황이 되잖아요.
"안사는 이유가 뭐예요?" 라고 돌직구 날려서 그 사람이 변명하는 상황이 되게 하세요.
40. 강적
'24.7.3 2:50 PM
(211.234.xxx.71)
이네요. 멏년간
41. dma
'24.7.3 2:53 PM
(112.222.xxx.188)
그 사람도 대단하네요. 원글님이 분명 말했는데도요.
빌려드리기 어려워요.
왜요?
여러 상황상 어렵습니다.
반복하세요
42. ㅇㅇ
'24.7.3 2:54 PM
(222.233.xxx.216)
내가 이제 그만 빌려주고싶다. 이제 사세요 22222
라고 단톡방에 날리세요.
아마 보는 단톡방 사람들도 속이 시원할 거예요. 이번주만 부탁할게요 라고 하면 죄송합니다.. ( 죄송할일이 아니지만!
장담해요.22
43. 에구
'24.7.3 2:56 PM
(106.102.xxx.106)
삼년이나 이지경이면 원글님 탓도 있는거예요
호구 단단히 잡힘
거짓말도 노노 변명 핑계말고
담백하게 빌려주기 힘들다 하나사
끌
44. ...
'24.7.3 2:59 PM
(115.139.xxx.169)
-
삭제된댓글
이거는 방법이 하나 밖에 없어요.
그 분은 말없이 본인이 원하는 상황을 관철하잖아요.
원글님도 똑같이 하시는 것 밖에 답이 없어요.
담주에 가져와달라하면 답을 하지 마시고
모임에서 그거 가져왔냐고 물어보면
아참, 안가져왔네?
이거를 계속 반복하시면 됩니다.
그 분은 몰라서 안사는게 아니고
돈이 없어서도 아니에요.
그런 사람은 대놓고 말을 해도 행동 바꾸지 않아요.
45. ...
'24.7.3 3:00 PM
(115.139.xxx.169)
이거는 방법이 하나 밖에 없어요.
그 분은 말없이 본인이 원하는 상황을 관철하잖아요.
원글님도 똑같이 하시는 것 밖에 답이 없어요.
담주에 가져와달라하면 답을 하지 마시고
모임에서 그거 가져왔냐고 물어보면
아참, 안가져왔네?
이거를 계속 반복하시면 됩니다.
그 분은 몰라서 안사는게 아니고
돈이 없어서도 아니에요.
그런 사람은 대놓고 말을 해도 행동 바꾸지 않아요.
원글님이 안들어준다 싶으면
다른 사람한테 그 행동을 다시 할거에요.
그러면 다른 사람들도 불편해지겠죠?
말이 나올거고 공론화가 될거에요.
46. ....
'24.7.3 3:02 PM
(182.209.xxx.171)
대답하지말고 가져가지 마세요.
47. ..
'24.7.3 3:02 PM
(223.38.xxx.245)
-
삭제된댓글
진상 없는 좋은 모임은 없더라..
48. ..
'24.7.3 3:06 P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
처음부터 호구짓 하셨네요
돈내고 배워야하는거 알려주고
좋은 재료 나눠주고..
이런 마음 넓은 분인데
그깟 몇달에 한 번 빌려 쓰는거
뭐 어때?? 머리 위에 올라 앉은거죠
단호히 거절하세요
49. ..
'24.7.3 3:07 P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
처음부터 호구짓 하셨네요
돈내고 배워야하는거 알려주고
좋은 재료 나눠주고..
이런 마음 넓은 분인데
그깟 몇달에 한 번 빌려 쓰는거
뭐 어때?? 머리 위에 올라 앉은거죠
단호히 거절하세요
베품도 염치있는 인간에게 하는거죠
50. ...
'24.7.3 3:16 PM
(222.236.xxx.238)
원글처럼 친절한 사람 이용해먹는 뻔뻔하고 게으른 얌체들이 어디에나 있더군요.
저도 나누는거 좋아해서 그랬다가 된통 당한 적이 몇번 있어요. 아주 맡겨놓은듯이 자연스럽게 주문. 저렇게까지 상식이 없을까 싶은데 얼굴 철판 깔았는지 계속 그래요.
한번은 정색하고 얘기해야 끝나요. 끌려다니지 마시길.
51. ...
'24.7.3 3:17 PM
(211.218.xxx.194)
내가 이제 그만 빌려주고싶다. 이제 사세요 33333
솔직한게 낫겠어요.
52. ..
'24.7.3 3:19 PM
(49.166.xxx.213)
-
삭제된댓글
이런 저런 둘러대는 거짓말 절대로 하지 마시구요.
빌려주기 싫으니 이제 하나 사라고 분명히 말씀하세요.
53. ..
'24.7.3 3:29 PM
(59.8.xxx.197)
나도 써야한다 빌려주면 내가 작업하는데 문제가 있다!!
54. 아줌마
'24.7.3 3:32 PM
(211.213.xxx.119)
신경쓰지마세요~~그날 깜박하고 안가져가면 되죠~~매번 부탁할때마다 깜박하고 챙겨가지 마세요~~
55. ㅇㅇ
'24.7.3 3:44 PM
(175.199.xxx.97)
-
삭제된댓글
가져가지 마세요
깜박했다 하시고
뭐라고 하면
이제그냥 하나 사세요
저도 은근 신경쓰이네요
담부터는 못챙겨요
하세요
56. 고구마씨
'24.7.3 3:54 PM
(1.236.xxx.139)
-
삭제된댓글
좋은 거절은 없어요
매주당하면서 거절 못한다고 난리인지.....
나이가 몇살인데??
그냥 이젠 못 빌려드려요!!
가지고 나가기 힘드네요!
제가 이젠 힘들어서요!!!
거절못하는걸 자랑이라고 글을 올리고
방법 알려줘도 안된다고만 하나요??
개인톡 보내세요
이제 빌려주기 힘들다
담주부터 알아서 하고
단톡방에 부탁글 놀리지 마라~
왜 못하세요
57. 여기서 스톱
'24.7.3 4:00 PM
(219.255.xxx.39)
담주 가져가지마세요.
이유도 말할 필요없구요.
가져오라할때 답은 꼭안해도 되고 그 오케이를 안해야해요.
호의가 권리인줄 안다면 둘다 문제.
58. ..
'24.7.3 4:23 PM
(211.234.xxx.238)
대박이네요.
내 물건을 내맘대로 못해서 고민을 하는군요.
저 진상을 자금껏 왜 받아줬는지 제 머리로는 이해가 잘 안가네요.
59. 바람소리2
'24.7.3 4:23 PM
(223.32.xxx.96)
매번 까먹었다 해봐요
60. 완전 호구
'24.7.3 4:33 PM
(115.138.xxx.121)
-
삭제된댓글
현재 호구에요.
카톡창에 이제 빌려줄테니 5천만 땡겨달라고 해보세요. 땡겨주면 빌려준다고.
ㅁㅊㅇㄱ 지꺼네 맡겨놨네요.
61. 톡창에
'24.7.3 4:34 PM
(115.138.xxx.121)
-
삭제된댓글
언제 가져와라 그러면
사서써 딱 이말한 하시고 대꾸도 마세요.
62. 리기
'24.7.3 4:37 PM
(106.101.xxx.33)
매번 가지고 나가기 번거로운데 하나 사세요!
63. ㅇㅇㅇㅇㅇ
'24.7.3 4:48 PM
(175.199.xxx.97)
-
삭제된댓글
가지고 와달라 부탁
ㅡ매번 빌릴수 없으니 이번에 하나 구입 하세요
라고 답글 보내고 가지고 가지마세요
이렇게 해도 님나쁜사람 안됩니다
64. 답은 하나
'24.7.3 4:56 PM
(163.152.xxx.57)
원글에 분명 썼는데도 답답하다 비난한다... 하시는데요,
이건 답이 하나라서 답답한 거에요
들고 가지 마시고 이제 이정도 배웠으면 당신도 당신 소유로 하나 살 때 되었다.
나도 내 물건 아껴서 쓴다. 대놓고 여럿 있는데서 말씀하셔야죠.
65. ....
'24.7.3 5:02 PM
(39.7.xxx.180)
-
삭제된댓글
내가이제 그만 빌려주고싶어. 하나 사~좋네요.
66. .09
'24.7.3 5:19 PM
(39.7.xxx.180)
매번 가지고 나가기 번거로우니 하나 사세요! 222
67. ..
'24.7.3 5:20 PM
(58.231.xxx.33)
안가지고 나가면 될일을…
68. ...
'24.7.3 5:35 PM
(218.38.xxx.60)
까먹고 그냥왔네
이러면 될것을....
이게 왜 고민꺼리인지.....
69. ...
'24.7.3 5:39 PM
(116.32.xxx.73)
이번에 깜빡하고 안가져 왔다고 해보세요
뭐라하는지.. 양심없는 인간이면 화내거나 짜증내겠죠?
그럼 앞으론 1도 빌려주고 싶지않게 저절로 될거에요
70. ..
'24.7.3 6:44 PM
(110.15.xxx.133)
제발 톡방 다른님들께 소화제 좀 주세요.
당당하게 거절 의사 올리세요.
다를 회원들이 속으로 만세를 부를겁니다.
71. ㅇㅇ
'24.7.3 8:07 PM
(118.235.xxx.174)
-
삭제된댓글
담백하게 원글님 마음을 그대로 말하세요. 빌려주기 싫다고요.
남 빌려줬다 등의 핑계 대지 마세요. 그건 내가 나에게 거짓말하는거잖아요. 그럼 또 내 맘이 불편해져요.
구질구질한 사람이 참 나쁜게 상대방의 마음까지 구질구질하게 만든다는 거에요.
어차피 상할 마음이라는 내마음보다는 상대방 상처 주고 끝내세요. 난 소중하니까요.
72. 미추홀
'24.7.3 8:08 PM
(118.235.xxx.174)
담백하게 원글님 마음을 그대로 말하세요. 빌려주기 싫다고요.
남 빌려줬다 등의 핑계 대지 마세요. 그건 내가 나에게 거짓말하는거잖아요. 그럼 또 내 맘이 불편해져요.
구질구질한 사람이 참 나쁜게 상대방의 마음까지 구질구질하게 만든다는 거에요.
어차피 상할 마음이라면 내마음보다는 상대방 상처 주고 끝내세요. 난 소중하니까요.
73. ..
'24.7.3 8:42 PM
(112.159.xxx.236)
나는 내 물건 아껴쓰는 스타일이라 자꾸 빌려주는거 싫어한다. 하나사라.
74. 하루 빠지거나
'24.7.3 10:02 PM
(180.71.xxx.112)
일있어서
안살 수 없는 상황을 만드셔야죠
갑자기 정색하고 뭐라고 하면
다들 이상하게 봄
왜냐면 지금까지 사람 좋은척 했기 때문에
근데 커피도 한잔 안살 것임 그란 스탈은 끊어내는 게 상책
75. 이게
'24.7.3 10:16 PM
(223.104.xxx.7)
고민이 되나 싶은데... 저라면 돌려서 말안하고 싫다고 했을건데 원글님은 그렇게 못하니까 대답 하지말고 가져가지 마세요.
왜 안가지고 왔냐고 하면 1. 내가 가져온다고 대답한적 없잖아 2. 잊어버렸다 무한 반복 3.누구 빌려줬다 무한반복 하세요
76. ...
'24.7.4 11:00 AM
(223.62.xxx.44)
후기 부탁드려요!!!
77. 아 맞다
'24.7.4 12:32 PM
(125.142.xxx.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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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말하기 곤란하면 카턱 답하지 말고
만났을때 아 맞다 하면 됩니다
거울보고 연습하세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