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자기가 주인공이 돼야 하는 사람 있잖아요
너무 짜증나요
꼭 자기가 주인공이 돼야 하는 사람 있잖아요
너무 짜증나요
문제는 그런사람을 뒷받침해주는 시녀들 때문이에요
눈치 없이 혼자 나대는 거면 눈치 더럽게 없는 공주병이구나하고 무시할수있는데 주위에 시녀들이 우쭈쭈해줘서 나대는 분위기라면 나옵니다.
총무같은 모임장은 좀 나대도 된다 셍각해요
모임에 따라 분위기 화기애애하게 하기 위해서요
안그러면 거미줄 쳐지는 톡방이 돼요
톡방에서 나대줘야 톡이 활성화되서 일부러 그러는 사람도 있어요
그런사람이 시기질투 많고 여왕벌짓 하죠
그런 여자들 있고 그 곁에 시녀들 많죠
여왕벌급의
비슷한 부류 만나면 그런 부류는 욕하더라구요. 지 행동 모르고...
다 거릅니다.
근데 우쭈쭈해주는 시녀들보며
우쭐해져서 여왕벌 노릇하는 거겠죠
가끔 주식방 같은 데도 보면 너무 초등들같아
웃겨요 그것도 권력이라고.